높은 파도 속 왕복 수영으로 인명 구조한 이원경 경사…특진
지난 2월 제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의 선원들이 파도에 휩쓸리는 긴급한 상황에서 몸을 던져 구조한 이원경 경사가 경위로 1계급 특별승진했다.제주해양경찰청은 4일 오후 성산파출소 구조대 소속이었던 이 경사에 대한 특별승진 임용식을 진행했다. 이 경위는 현재 3000톤급 경비함정으로 자리를 옮겼다.이 경위는 지난 2월 1일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되자 너울성 파도가 크게 이는 상황에서도 적극 구조에 나섰다. 구조 중 선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