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파도 속 왕복 수영으로 인명 구조한 이원경 경사…특진

지난 2월 제주 해상에서 좌초된 어선의 선원들이 파도에 휩쓸리는 긴급한 상황에서 몸을 던져 구조한 이원경 경사가 경위로 1계급 특별승진했다.제주해양경찰청은 4일 오후 성산파출소 구조대 소속이었던 이 경사에 대한 특별승진 임용식을 진행했다. 이 경위는 현재 3000톤급 경비함정으로 자리를 옮겼다.이 경위는 지난 2월 1일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에서 어선 2척이 좌초되자 너울성 파도가 크게 이는 상황에서도 적극 구조에 나섰다. 구조 중 선원이
높은 파도 속 왕복 수영으로 인명 구조한 이원경 경사…특진

김광수 제주교육감 "아이들 올바른 교육에 전념해달라"[尹탄핵인용]

제주도교육청은 김광수 제주교육감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긴급 간부 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학교 지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간부 회의에서 "학교 현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김 교육감은 "제주교육은 학생과 교육주체들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을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일선 학교에서도 오직 아이들만을 바라보며 올바른 교육에만 전념해달라"고 당부했
김광수 제주교육감 "아이들 올바른 교육에 전념해달라"[尹탄핵인용]

제주들불축제 조례 뒤집어졌다…'대형 산불 영향?'

제주 들불 축제 핵심 콘텐츠 '오름 불 놓기'를 되살릴 수 있도록 한 주민 발의 조례안이 도의회 재심의에서 부결됐다.도의회는 4일 열린 제4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제주도 정월대보름 들불 축제에 관한 조례안 재의요구의 건'을 상정했다. 투표 결과, 이 안건은 재석 의원 44명 가운데 찬성 26명, 반대 13명, 기권 5명으로 부결됐다.도의회의 재의 요구 안건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확정된다. 반대로 이
제주들불축제 조례 뒤집어졌다…'대형 산불 영향?'

'환호가 파도타기처럼 번져'…'만장일치 파면' 지켜본 시민들(종합)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일인 4일 온 국민의 관심이 헌재를 향해 쏠렸고, 전국 거리와 광장에서는 생중계를 보려는 시민들로 붐볐다.오전 11시 22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는 탄핵 심판 선고 주문을 읽자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지고 박수 갈채가 쏟아졌다. 일부는 낙담과 함께 탄식을 내뱉으며 반응이 교차했다.이날 5·18민주화운동 최후항쟁지인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는 2500여명의
'환호가 파도타기처럼 번져'…'만장일치 파면' 지켜본 시민들(종합)

이상봉 제주도의장 "민주주의 역사 이정표" [尹탄핵인용]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새로운 역사의 이정표를 세웠다"고 밝혔다.이상봉 의장은 이날 제437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이번 판결을 통해 우린 다시 한번 어떤 권력도 대한민국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의장은 올해 77주년을 맞은 제주 4·3의 아픔을 딛고 도민들이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의 길을 열었듯 12·3 불법 비상계엄 이후 수많은 시민이
이상봉 제주도의장 "민주주의 역사 이정표" [尹탄핵인용]

제주 도로 위 말 질주 '다그닥다그닥'…하루새 3마리 목격

지난 3일 제주에서 농장 말이 탈출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4일 목격자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3일) 오후 5시32분쯤 제주시 조천읍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인근에서 말 1마리가 도로 위에 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목격자에 따르면 사려니숲길과 붉은오름 사이 남조로에서 발견된 이 말은 안장을 진 채로 기수도 없이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었다. 달리는 말을 피하기 위해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피하는 아찔한 상황도 연출됐다
제주 도로 위 말 질주 '다그닥다그닥'…하루새 3마리 목격

제주 정가·시민사회 "국민 여러분, 폭싹 속았수다" [尹탄핵인용]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파면 결정에 제주지역 정가 및 시민사회 모두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소나무당·조국혁신당·진보당 제주도당(가나다순)이 참여한 제주 원내외 야 4당 원탁회의는 이날 논평에서 "주권자 국민이 주인이며, 권력을 위임한 것이므로 박탈하는 것도 주권자 고유권한"이라며 "제주도민과 함께 정권 교체로 내란 종식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3인도 윤 대통령 파면을 환영했다.제주시갑 지역구의 문대림
제주 정가·시민사회 "국민 여러분, 폭싹 속았수다" [尹탄핵인용]

제주 덕천리 곶자왈서 미등록 동굴 2곳 발견…다량 토기도 나와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 곶자왈 지대에서 미등록 동굴 2곳의 존재가 확인됐다.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은 지난 3월 덕천리 일대에서 진행한 곶자왈 현장조사 과정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동굴 2곳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이 단체에 따르면 동굴 1곳에서는 다량의 토기편도 확인됐다. 전문가 자문 결과 토기는 탐라시대 초기(AD 0~500년)의 전형적인 곽지리식 토기로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면서 이 동굴이 여러시대에 걸쳐 주거지로 이용됐을 가능성이
제주 덕천리 곶자왈서 미등록 동굴 2곳 발견…다량 토기도 나와

"홀가분하게 비행기 타요"…제주공항 뒤흔든 환호[尹탄핵인용]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시작 직전 제주국제공항 2층 국내선 출발장 내 항공기 출발 현황을 알리는 텔레비전 하나가 잠시 뉴스 채널로 변경됐다.오메기떡, 감귤 등 제주 기념품과 캐리어, 비행기표를 양손에 쥔 관광객들이 하나둘 모이더니 탄핵 선고가 시작되자 텔레비전 앞은 발 디딜 틈도 없이 붐볐다. 앞쪽 사람들에 가려 생중계 화면이 보이지 않자 급히 유튜브를 트는 관광객들도 있었다.지나던 외국인 여행객들도 신기한 광경이라는 듯 발길을 멈추
"홀가분하게 비행기 타요"…제주공항 뒤흔든 환호[尹탄핵인용]

"월세 못내서"…담 넘어 강도행각 60대 징역 8년 구형

검찰이 생활고를 이유로 남의 집에서 강도행위를 벌인 60대 남성에게 중형을 구형했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제주지법 제2형사부 임재남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 씨(67)의 특수강도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8년을 구형했다.A 씨는 지난 1월 14일 제주의 한 주택의 담을 넘어 주방에 숨어있다가 피해자가 집으로 들어오자 목 등을 누르는 등 위협해 고가의 가방 등을 강탈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검찰은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실형을
"월세 못내서"…담 넘어 강도행각 60대 징역 8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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