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제주도 쇠살모사, 국내 첫 고유 파충류로 확인

국내에 서식하는 쇠살모사 가운데 백령도와 제주도 개체군이 각각 고유종으로 확인됐다. 국내 파충류에서 고유종이 과학적으로 규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립생물자원관은 26일 전국 내륙과 섬 지역에 서식하는 쇠살모사를 분석한 결과, 백령도와 제주도 개체군을 별도의 고유종으로 분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생물자원관이 2018년부터 약 8년간 쇠살모사 513마리를 대상으로 유전자와 형태를 분석해 이뤄졌다.연구진은 백령도에 서식하는 개체군을 '백령쇠살
백령도·제주도 쇠살모사, 국내 첫 고유 파충류로 확인

필로폰 1㎏ 밀수한 중국 조직 일망타진…총책 인터폴 적색수배

제주를 통해 들여온 마약을 국내에 유통하려 한 중국인 조직이 일망타진됐다.2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이달까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중국인 조직원 및 마약 투약자 총 12명이 검거됐다. 이 중 일부는 귀화자 및 영주권자이며, 7명은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해외에 있는 중국인 총책 A 씨(40대·남)와 밀수를 지시한 B 씨(30대·남)는 인터폴 적색수배 중이다.이 조직은 제주에서 서울까지 마약류 메스암페타
필로폰 1㎏ 밀수한 중국 조직 일망타진…총책 인터폴 적색수배

제주도,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취업지원금 10만원 인상

제주도가 중장년층 취업 지원에 나선다.제주도는 '4050 고용안정 및 선제적 일자리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상반기 단기 대책으로는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500명(8억 원), 공공근로 사업 300명(31억 원), 4050 일·가정 양립 지원 300명(3억 원), 건설산업 노동자 고용안정 지원 900명(15억 원) 등 총 2000명을 지원한다.중장년 채용기업을 지원하는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는 상반기 내
제주도, 중장년층 일자리 지원…취업지원금 10만원 인상

제주도, 623억 투입 2만8550가구 주거복지 지원

제주도는 올해 623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주거단계별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예산은 복권기금 90억 원을 포함해 총 623억 원 규모로, 지난해 580억 원보다 확대 편성됐다. 도는 총 16개 사업을 통해 도내 2만 855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저출생 대응과 청년 인구 유출 완화를 위해 164억 원을 배정해 7976가구의 주거 안착을 돕는다.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과 사회초년생 주택 대출이자 지원, 전
제주도, 623억 투입 2만8550가구 주거복지 지원

제주에 150㎿급 LNG 복합발전소 필요한가…27일 의회서 토론회

제주도의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에너지대전환 시대, LNG 복합발전소 건설 필요성 점검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이 토론회는 한국동서발전이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제주 청정에너지 복합발전소 건설사업'이 도의 에너지대전환 정책과 부합하는지, 또 정책적 타당성이 있는지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는 좌장인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를 비롯해 김세호 제주대 전기에너지공학과 교수, 김형
제주에 150㎿급 LNG 복합발전소 필요한가…27일 의회서 토론회

박정희 전 대통령 유산 제주 '5·16도로' 명칭 이번에 바뀔까?

박정희 군사 정권의 '5·16 군사 정변'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제주 산간도로인 '516로'의 명칭 변경이 공론화된다.제주도는 30일 오후 4시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516로 도로명 변경 도민 공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5·16도로는 1932년 임도로 개설되고 1956년부터 도로로 정비되기 시작했다. 1961년 5·16 쿠데타 이후 본격적인 확장 공사를 마치고 1969년 정식 개통했다.당초 명칭은 '횡단도로'였으나 박정희 전
박정희 전 대통령 유산 제주 '5·16도로' 명칭 이번에 바뀔까?

'제주 노형동 OO갈비, 에이즈 환자가 운영'…화장실서 나온 정체불명 쪽지

'OO갈비 운영자는 에이즈 환자다'제주도 노형동의 한 유명 고깃집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25일 피해자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허위 정보가 공중화장실에 부착된 사실을 직접 현장에 찾아가 확인했다"고 말문을 열었다.A 씨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증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부착 위치까지 모두 찾아내 이미 수사 의뢰는 접수 완료한 상태이다"라고 말했다.이어 "필기체, 종이 종류,
'제주 노형동 OO갈비, 에이즈 환자가 운영'…화장실서 나온 정체불명 쪽지

내일 최저 -13도·서울 -7도 추위 계속…충청이남 최대 3㎝·제주 5㎝ 눈

화요일인 27일에는 아침 기온이 전국 최저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충남 이남 서쪽 지역에 내륙 최대 3㎝, 제주는 5㎝의 눈이 내리겠다. 동쪽 지역은 계속 건조하다.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북·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내려가 평년(최저 -12~-1도, 최고 1~8도)보다 낮겠고,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는
내일 최저 -13도·서울 -7도 추위 계속…충청이남 최대 3㎝·제주 5㎝ 눈

'방문객 20% 증가' 제주 관광 호조…도, "비수기 없는 사계절 관광 구축"

지난해 하반기 반등에 성공한 제주 관광이 올해 초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26일 제주도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은 76만79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63만1518명보다 20.5%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초 '비계 삼겹살'과 '바가지' 논란 등 여파로 내국인 관광객이 10%가량 줄었던 것과 대조를 보인다.같은 기간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10만4950명으로, 전년 동기 8만5296명보다 23%
'방문객 20% 증가' 제주 관광 호조…도, "비수기 없는 사계절 관광 구축"

[오늘의 날씨]제주(26일, 월)…저녁부터 비, 산지엔 눈

26일 제주도는 저녁부터 곳에 따라 가끔 비(산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오는 27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산지 1~5㎝,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0~3도(평년 1~3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평년 8~10도)로 전망됐다.바람은 순간풍속 초속 15m(산지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해상에선 바람이 초속 7~11m로 불고, 물결이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오늘의 날씨]제주(26일, 월)…저녁부터 비, 산지엔 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