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없는 '찜통 더위' 제주…해수욕장 '한산'·카페 '북적'
18일 제주는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로 찜통더위라는 말을 실감케 하는 날씨가 이어졌다.섬 지역 특유의 높은 습도 탓에 실제 체감 온도도 높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체감온도란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다.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약 1도 변한다.제주공항과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인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서는 모래놀이를 하거나 바다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