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400만 명 문턱서 멈춘 제주…올해는 넘을까
코로나19 이후 매년 관광객 1400만 명 문턱을 넘지 못했던 제주가 올해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누적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하면서 2019년 이후 7년 만의 1400만 명 재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다만 내국인 관광객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세가 연말까지 유지될지가 관건으로 꼽힌다.1400만 명까지 201만 명…남은 54일이 관건9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