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첨단과기단지 2단지 산업용지 첫 분양…IT·BT 13필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산업시설용지 분양이 처음 시작된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시 월평동 일원에 조성 중인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산업시설용지 13필지, 7만 5860㎡를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공급 대상은 정보통신(IT) 용지 7필지 2만 7328㎡와 생물화학(BT) 용지 6필지 4만 8532㎡다.필지별 면적은 1866~1만 8190㎡다. 분양 가격은 ㎡당 76만 1041원이다. 전체 공급 금액은 577억 3257만
제주첨단과기단지 2단지 산업용지 첫 분양…IT·BT 13필지

"미래농업 관광단지 운영 공식 구축"…제주대동, 그린스케이프 육성

제주대동이 그린스케이프를 미래농업 체험형 관광단지의 운영 모델을 검증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베이커리 카페와 키즈 체험시설을 중심으로 출발한 관광 콘텐츠에 로컬 브랜드, 문화예술, 제주 농산물을 결합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늘리고 있다. 이를 2027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인 팜타운 복합상업시설의 운영 경쟁력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21일 제주대동에 따르면 그린스케이프 관광사업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41억 8000만 원으로 전년
"미래농업 관광단지 운영 공식 구축"…제주대동, 그린스케이프 육성

제주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단체협약 체결…근로조건 개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1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양측이 합의한 내용은 △근무 경력 인정 확대 △휴가 및 모성보호 강화 △근로조건 개선 △산업재해 근로자 지원 △직종 명칭 정비 등이다.세부 내용을 보면 먼저 근무 경력은 직군 구분 없이 100% 인정된다. 다른 시도교육청 근무 경력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협약 체결 이후 새로 승인되는 질병 휴직의 경우 최초 1년이 근속연수에 포함된다.학습 휴가는
제주교육청·학교비정규직연대, 단체협약 체결…근로조건 개선

제주 목욕탕 건식사우나서 화재…이용객 수십명 대피 소동

제주 한 대중목욕탕에서 불이 나 이용객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쯤 제주시 외도이동 한 목욕탕 2층 건식사우나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신고 약 20분 만에 불을 껐다.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당시 목욕탕에 있던 36명이 대피했다.경찰은 사우나 내 방열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목욕탕 건식사우나서 화재…이용객 수십명 대피 소동

주민 반발·소송에 세 번 멈춘 공사…제주 동부하수처리장 11년 만에 준공

제주 동부지역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여력이 두 배로 커졌다.제주도는 21일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증설로 하루 하수 처리용량은 1만 2000㎥에서 2만 4000㎥로 늘었다. 정주 인구와 관광객 증가로 하수 발생량이 꾸준히 늘어나는 동부지역의 처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다.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한 하수를 처리장까지 보내는 차집관로
주민 반발·소송에 세 번 멈춘 공사…제주 동부하수처리장 11년 만에 준공

올 추석 제주공항에 43만8000명 몰린다…특별교통대책반 가동

올 추석 연휴 제주국제공항에 43만80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이 기간 제주공항에는 항공기 약 2548편이 운항할 계획이다. 예상 이용객(여객)은 국내선 약 38만2000명, 국제선 약 5만6000명이다.하루 평균 운항편 510편, 여객 8만7000여 명 수준이다. 이는 지난해(10월 2~12일) 대비 운항편 1.5%, 여객 2.5%
올 추석 제주공항에 43만8000명 몰린다…특별교통대책반 가동

호우·강풍에 제주 관광소비 최대 17.1% 감소…"맞춤형 전략 필요"

제주 섬의 특성상 호우·강풍 등 기상 악화 시 관광산업 전반이 큰 영향을 받는 만큼 관광자원의 특성에 따른 맞춤별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김의정 조사역)이 발표한 '호우·강풍이 제주 관광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기상 악화 시 유형별 관광 소비 감소 형태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제주 41개 읍면동(우도·추자면 제외)을 △자연관광(대정읍·건입동·동홍동·천지동 등) △자연
호우·강풍에 제주 관광소비 최대 17.1% 감소…"맞춤형 전략 필요"

술 취해 행인 갯바위로 밀쳐 다치게 한 60대 입건

아무런 이유 없이 행인을 밀쳐 다치게 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 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20분쯤 제주시 조천읍 한 포구에서 길을 걷다가 행인 B 씨(60대)를 1.5m 아래 갯바위로 밀어 다치게 한 혐의다.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B 씨와는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술 취해 행인 갯바위로 밀쳐 다치게 한 60대 입건

응급환자 심전도 AI가 분석해 생명 살린다…제주소방 대통령상

제주소방의 현장 연구가 급성심근경색 등 중증 심혈관질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구급 현장에서 측정한 심전도를 인공지능(AI)이 곧바로 분석해 위험 환자를 조기에 가려내고, 전문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체계를 구축하면서다.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AI 심전도 분석·전송 기술 기반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 및 실증 연구'로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119소방정책 콘퍼
응급환자 심전도 AI가 분석해 생명 살린다…제주소방 대통령상

[제주경제소식] 제주마사회·제주양돈농협,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알린다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이하 제주마사회)와 제주양돈농협이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홍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제주마사회와 제주양돈농협은 18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 및 단체는 협약에 따라 마사회 보유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축산물 브랜드를 홍보하고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하기로 했다. 또 △경마공원 시설·방송 미디어를 연계한 홍보 콘텐츠 발굴 및 공동 마케팅 △문
[제주경제소식] 제주마사회·제주양돈농협, 제주산 돼지고기 우수성 알린다

최성애 신임 국립제주박물관장 "도민·관광객 사랑받는 공간으로"

최성애 신임 국립제주박물관장(54)이 21일 공식 취임했다.국립제주박물관에 따르면 서울 출신인 최 신임 관장은 한양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학사, 고고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학예연구사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등을 거쳤고, 2021년과 2022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기반과 학예연구관으로 박물관 정책 업무를 맡았다.2022년부터 2년간 국립공주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지낼 때는 '백제 귀엣고리 – 자세히 보아야
최성애 신임 국립제주박물관장 "도민·관광객 사랑받는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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