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 글로벌 산업 새 질서…새로운 기후환경외교 필요"
유연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순환경제가 글로벌 산업의 새 질서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제 새로운 기후환경외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유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글로벌 세션 '순환경제를 통한 기후환경외교와 글로벌 협력'에서 기조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순환경제에 대해 "제품의 설계·생산·유통의 전 과정을 규율하는 산업 표준으로서, 사후 규제가 아닌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