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EM, 제주 차귀도서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해양쓰레기 3톤 수거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강용석)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제주 차귀도에서 '2026년 제1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무인도서 해양정화는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와 그 주변 해역에 쌓인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여 섬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해양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민·관 합동 환경 보호 활동이다.KOEM은 무인도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체계적 관리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4년부터
KOEM, 제주 차귀도서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해양쓰레기 3톤 수거

아빠 될날 기다리던 27살 청년의 죽음…유족들 "진상규명" 호소

"우리 아들처럼 희생되는 분들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최근 제주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20대 직원 지게차 사고 사망 사건 유족들이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고(故) 김영균씨(27) 유족들은 22일 오후 민주노총 제주본부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인이 지게차 면허가 없었고 사고 당시 한쪽 다리를 다쳐 제대로 운전하기 힘든 상황이었는데도 농협 측이 업무를 지시했다고 주장했다.유족들에 따르면 고인은 아르바이트로 농협에서 수개
아빠 될날 기다리던 27살 청년의 죽음…유족들 "진상규명" 호소

"제2공항 갈등, 2027년 상반기까지 매듭"…사회협약위, 위성곤에 권고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제2공항 갈등해결 정책권고안'을 전달했다.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는 22일 제주시 오라동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위 당선인에게 제2공항 정책권고안을 전달했다.앞서 사회협약위는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정책권고안을 의결했다.사회협약위는 "늦어도 2027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갈등을 매듭짓고, 사회적 합의를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민선 9기 출범 즉시 제2
"제2공항 갈등, 2027년 상반기까지 매듭"…사회협약위, 위성곤에 권고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 '제주 명예도민' 됐다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제주 명예도민이 됐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영훈 제주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이 전 총재에게 명에도민증을 전달했다.도는 한국은행 총재 재임 기간 제주의 산업 구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작성과 디지털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했다.이 전 총재는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을 잇는 정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이 전 총재는 독자적인 데이터 확보가 쉽지 않았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 '제주 명예도민' 됐다

위성곤 "도민 행복 위해 설계도 내실 있게"…100대 과제 이달 말 공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슬로건과 100대 정책과제가 이달 말 도민에게 공개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민선 9기 정책보고회 및 정책과제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인수위는 이번 주 민선 9기 슬로건을 확정하고, 5개 분과위원회별 정책과제를 도출한 뒤 100대 정책과제 세부 내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인수위는 정책과제 확정에 앞서 분야별 릴레이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각계 의견 수렴에도
위성곤 "도민 행복 위해 설계도 내실 있게"…100대 과제 이달 말 공개

제주서 밤사이 수난사고 잇따라…2명 숨져(종합)

제주서 밤사이 수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2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항 인근에서 낚시객 A 씨(60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신고 20분 만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전날 오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구좌읍 해신당 인근에서 10대 B 군이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B 군 역시 심정지 상태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제주서 밤사이 수난사고 잇따라…2명 숨져(종합)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 2만원·평상 3만원…24일 12곳 개장

올해 제주도 내 지정 해수욕장 12곳의 파라솔과 평상 이용요금이 3년째 동결된다.제주도는 24일 제주시 8곳, 서귀포시 4곳 등 도내 지정 해수욕장 12곳을 일제히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개장 기간은 9월 6일까지 총 75일이다. 지난해보다 6일 늘었다.제주도는 조기 폭염과 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로 해수욕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여름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해수욕장의 개장 기간을 동일하게 맞췄다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 2만원·평상 3만원…24일 12곳 개장

고랑에 빠진 만취 렌터카…'자동신고' 스마트워치 탓 음주운전 들통

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고랑에 빠진 20대가 스마트워치 충돌 감지 신고로 구조됐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2분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사무소 인근에서 A 씨가 몰던 렌터카 차량이 고랑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당시 A 씨의 스마트워치가 충돌을 감지해 자동으로 119에 신고했다.A 씨와 동승자인 또 다른 2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경찰은 A 씨가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
고랑에 빠진 만취 렌터카…'자동신고' 스마트워치 탓 음주운전 들통

지속가능한 관광 위한 '제주와의 약속'…아이디어 공모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제주관광공사는 다음 달 21일까지 '2026 제주와의 약속 실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제주와의 약속'은 도민과 관광객, 사업체가 함께 자연환경 및 지역사회, 제주 고유의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며 여행하는 관광 실천 캠페인이다.이번 공모전은 '제주와의 약속'의 가치를 알리고 실천형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제주와의 약속 글로벌 실천 프로그램 △ 제주
지속가능한 관광 위한 '제주와의 약속'…아이디어 공모

내일 낮 29도, 전국 맑고 제주 새벽까지 비…수도권 오존 '나쁨'

화요일인 23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는 구름이 많겠고, 제주는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 머물겠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는 아침까지 제주 남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
내일 낮 29도, 전국 맑고 제주 새벽까지 비…수도권 오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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