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해상용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해경은 해상용 석유 불법 유통을 특별단속한다고 18일 밝혔다.제주해경서와 서귀포해경서는 이번 단속에서 △해상용 유류 등을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유통하는 무자료 거래 행위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 차량 등에 사용하는 용도 외 사용 행위 등을 적발할 계획이다.또 △낚시어선 등의 허위·위변조 판매실적 제출을 통한 면세유 부정수급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해경은 전담반을 꾸려 주요
제주해경, 해상용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

제주관광협회, 컨설팅 지원 사업…31일까지 이메일 접수

제주도관광협회는 18일 '관광사업체 컨설팅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관광사업체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질적 성장을 도모해 급변하는 관광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선정된 업체 37곳은 5월부터 11월까지 △경영 △인사·노무 △세무·회계△브랜딩 △온라인마케팅·AI 활용 교육 중 1개 분야에 대해 전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가 제주도
제주관광협회, 컨설팅 지원 사업…31일까지 이메일 접수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18일, 수)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10:00 중동 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14:00 세계 물의 날 기념식(제주국제컨벤센터)- 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제주 상급종합병원 도입을 위한 필요성과 과제 토론회(도의회 대회의실)- 김광수 도교육감11:30 교육청-WKBL 한국여자프로농구연맹 업무 협약식(도교육청 상황실)14:00 세계 물의 날 기념식(제주국제컨벤센터)15:30 신학기 학교시설 안전점검(서귀포시 대정읍)1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18일, 수)

[오늘의 날씨] 제주(18일, 수)…강한 비바람 주의

18일 제주는 흐리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제주에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10~50㎜, 산지 등 많게는 70㎜ 이상이다.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분다. 이에 따라 바다의 물결도 제주도 서부 앞바다에서 0.5~2.5m, 제주도 동·남·북부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다소 높게 인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0~12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14~17도다.
[오늘의 날씨] 제주(18일, 수)…강한 비바람 주의

제주 항·포구 빈배만 노렸다…60·70대 3명 검거

제주시내 항·포구의 빈 배를 노려 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이 붙잡혔다.제주해양경찰서는 야간선박침입절도 등 혐의를 받는 60대 2명과 70대 1명을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60대 A 씨는 제주시 한경면 신창항에서 80만 원 상당의 모터용배터리 등을 훔친 혐의다.다른 60대 B 씨는 인적이 드문 야간 시간대 등을 이용해 믹스커피 등을 훔치고 훔친 물건을 중고거래 앱을 이용해 판매한 혐의도 있다.70대 C 씨는 어류를 보관하는 상자 등을 훔친 것으로
제주 항·포구 빈배만 노렸다…60·70대 3명 검거

제주항, 내년 개항 100주년…"지역경제 성장 주도하는 공간으로 전환"

내년 개항 100주년을 맞는 제주항에 첨단산업을 육성, 지역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산업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제주도는 1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해운·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발전 방향, 제주신항 개발에 따른 도시 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이날 김근섭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항만연구본부장은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
제주항, 내년 개항 100주년…"지역경제 성장 주도하는 공간으로 전환"

'2명 실종' 차귀도 어선 화재, 나흘 만에 일상 수색 전환

제주해양경찰서는 차귀도 어선 화재로 실종된 한국인 선원 A 씨(50대)와 B 씨(50대)에 대한 집중 수색을 광범위 수색으로 전환한다고 17일 밝혔다.광범위 수색은 특정 세력을 투입하는 사고해역 중심 수색이 아닌 관할 내 해역에서 일상경계 활동을 병행하는 수색을 말한다.제주해경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약 90㎞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어선 A 호(29톤, 승선원 10명)에서 불이 났다.선원 8명(한
'2명 실종' 차귀도 어선 화재, 나흘 만에 일상 수색 전환

'억대 횡령 후 출국' 제주감협 직원, 경찰 자진 출석…"도피 아냐"

억대 횡령 후 해외로 도피한 것으로 추정됐던 제주 감귤농협 직원이 최근 경찰에 자진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1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는 제주감협 직원 A 씨(40대)가 최근 입국해 경찰에 출석했다.A 씨는 지난 2023~2025년 제주감협 유통사업소에 근무하며 유령직원의 차명계좌에 인건비를 입금하는 방식으로 회삿돈 8억 원을 빼돌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내부 조사 중 횡령 사실을
'억대 횡령 후 출국' 제주감협 직원, 경찰 자진 출석…"도피 아냐"

제주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지원 확대…하루 1500건

제주도가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이용자 이용 편의와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서다.제주도는 23일부터 6월까지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기존 하루 700건에서 1500건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쿠폰은 오전 11시와 오후 6시 각각 선착순 750명에게 3000원을 지원한다.쿠폰 사용을 위한 최소 주문 금액도 기존 4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조정했다.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제주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지원 확대…하루 1500건

제주서 '쓰레기봉툿값 6억 횡령'…"방만행정, 주 원인"

제주시 직원이 무려 7년간 6억 원에 달하는 쓰레기봉툿값을 빼돌릴 수 있었던 직접적인 원인이 방만한 행정에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시 종량제봉투 공급 대금(횡령) 등 운영·관리 실태 특별점검 결과보고서'와 '사용료 등 세외수입 분야 특별점검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도 감사위는 해당 보고서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공급 대금 수납과 관련해 서귀포시의 경우 약 5년 전부터 현금 수납을
제주서 '쓰레기봉툿값 6억 횡령'…"방만행정, 주 원인"

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크리에이터 11곳 지정

제주관광공사는 16일 제주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여행사는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이 선정됐다.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지제주 △저스트닷하우스 등이 지정됐다.이들은 앞으로 1년간 제주마을의 이야기와 문화를 여행 서비스로 만들어 고객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주 마을여행 전담 여행사·크리에이터 11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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