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선거를 두 달 앞둔 2월 중순 청년들이 국회의사당 앞으로 나왔다. 직접 만든
공천기준으로 청년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국회의원 후보들에 대해 '낙천운동'을 벌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청년들은 '그분'들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됐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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