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진보당 제주지사 후보 "민주는 심판받았고 국힘은 실패"
김명호 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3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과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싸잡아 비판하며 진보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지배해 온 양당 정치 20년은 2026년 4월에 끝났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10일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1차) 결과 현역인 오영훈 도지사가 탈락한 점을 두고 "도민까지 참여시킨 이번 예선 결과를 오 지사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