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 타고 제주 초원 즐겨요"…마사회, '트랙터 마차 투어' 운영
제주의 푸른 초원을 마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투어가 운영된다.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10일부터 '트랙터 마차 투어'를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이 투어는 매년 봄부터 가을까지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된 제주목장 구석구석을 대형 트랙터가 끄는 전용 마차를 타고 둘러볼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오는 11월 29일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종합안내소를 출발해 씨수말 방목지, 한라산 전망대, 육성마 방목지, 마혼지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