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여명이 운집한 12일 광화문 시위.

수많은 인파가 밤이 깊도록 시위에 나섰지만 다음날 아침의 거리 풍경은 평소와 다름없었습니다. 한편으론 성숙해졌지만, 한편으론 아쉬운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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