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통해 암흑의 때,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렸던 청년 시인, 윤동주. 80여년이 지난 오늘도 어둠이 드리운 시대. 사람들은 진실의 불 밝히기 위해 내일(19일)도 촛불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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