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4·3 조명 영화 '내 이름은' 15일 관람…"제주 아픔 기억"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제주 4·3 사건 비극을 조명한 영화 '내 이름은'을 함께 관람할 국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4월, 제주의 봄을 기억하며'란 제목의 글을 게시하며 "영화 '내 이름은' 관람에 함께해주실 국민 여러분을 기다립니다"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어린 시절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그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이라며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