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의혹엔 "깊은 유감"…연루 공무원 3명 사직서 제출
제주도, 6·3 선거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반' 가동키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5일 "공무원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오 지사는 이날 오후 입장자료를 내고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제기된 도 공무원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해당 의혹은 오 지사 측근인 도 소속 정무직 공무원들이 SNS 단체 채팅방에서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 지사에 대한 지지를 유도했다는 내용이다. 언론보도에 거론된 정무직 공무원 3명은 모두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다
관련 의혹엔 "깊은 유감"…연루 공무원 3명 사직서 제출
제주도, 6·3 선거일까지 '공직기강 특별감찰반' 가동키로
오영훈 제주도지사 "공무원 선거법 위반 행위 엄정 대응"
제주서 말 1마리 활보 소동…신고 20분 만에 포획

제주서 말 1마리 활보 소동…신고 20분 만에 포획

농장을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말 한 마리가 제주 도로에 뛰어드는 소동이 벌어졌다.25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제주시 평화로 무수천 사가로 도로에서 말 한 마리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신고 약 20분 만에 무수천 소재 한 호텔 인근에서 말을 포획했다.이 소동으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해당 말은 제주시를 통해 마주에 전달된다.23일에도 축사를 빠져나온 말 두 마리가 제주시 애월읍 일주도로
'5부제 선제 시행'…제주 "공공 참여 필수" vs "다각적 정책 필요"

'5부제 선제 시행'…제주 "공공 참여 필수" vs "다각적 정책 필요"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동 사태를 계기로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25일 도에 따르면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25일 0시)하기 이틀 전인 23일부터 선제적으로 공직자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대상은 도 본청과 제주시, 서귀포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산하기관 임직원 차량이다. 다만 업무 효율성과 사회적 배려를 고려해 경차,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과 장애인 차량, 임산부·유아 동승 차량, 업
제주 '공무원 선거 개입' 논란 확산…김명호 진보당 지사 후보 고발장

제주 '공무원 선거 개입' 논란 확산…김명호 진보당 지사 후보 고발장

김명호 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25일 제주경찰청에 제주도 공무원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이날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문제는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법과 사실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오영훈 지사 측근인 도 소속 공무원들이 SNS 단체 채팅방에서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 지사에 대한 지지를 유도했다는 의혹이 보도된 데 따른 조치다.피고발인은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개설 공론화 결론…시민 66.7% "원안대로"

서귀포 도시우회도로 개설 공론화 결론…시민 66.7% "원안대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공론화 추진단이 3개월 간의 시민 숙의과정을 마무리하고 2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최종 정책권고문을 제출했다.이번 공론화는 의견그룹 간담회와 의제숙의 워크숍을 통해 3가지 대안을 도출한 뒤 성별·연령·거주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정된 102명의 시민참여단이 현장 답사, 쟁점 토의, 대안 발표 등 숙의과정을 거쳐 최종 대안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민참여단 투표 결과 '환경과 도민이 공존하는
제주 도두동 어민들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실시공 대책 시급"

제주 도두동 어민들 "공공하수처리시설 부실시공 대책 시급"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지역 어민들이 공사가 부실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제주특별자치도를 향해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도두어촌계원 50여 명은 25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8월 어장 피해 조사 용역이 완료된 뒤에도 마을어장을 무단 침범하는 불법 시공이 이뤄졌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오폐수를 막는 오탁방지막도 설치되지 않으면서 어장 피해 규모가 더 커지고 있다"고
'탐나는전' 앱 가입자 21.4%는 관광객…지역상권 소비로 연계

'탐나는전' 앱 가입자 21.4%는 관광객…지역상권 소비로 연계

제주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 상권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탐나는전 앱 가입자 28만 명 중 약 21.4%가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또 2월 한달 탐나는전 전체 사용액 947억8000만 원 중 68억5000만 원은 관광객이 소비한 것으로 분석됐다.관광객이 탐나는전 선불카드를 발급받는 사례도 급증했다.제주은행 공항지점의 월평균 탐나는전 선불카드 발급건수는 지난해 390건에서 올해에는 1203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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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원주~제주 항공편, 변경 시간 확인하세요

하계 원주~제주 항공편, 변경 시간 확인하세요

강원 원주공항의 올해 하계 제주 항공편 운항 일정이 동계기간처럼 오전·오후 시간대로 편성된다. 다만 탑승 시간은 조정된다.25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공항 제주 항공편 운항 일정 중 올해 하계 기간은 3월 29일∼10월 24일이다. 원주공항에 취항한 진에어의 이 기간 항공기 운항 일정은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에 따라 이전과 같이 오전·오후 시간대 편성되지만, 출발시간은 변경된다.오는 29일부터 원주공항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은 종전 오전 11
제주 호텔 폐침구, 장바구니로 재활용…일자리·복지 연계까지

제주 호텔 폐침구, 장바구니로 재활용…일자리·복지 연계까지

제주 호텔에서 나오는 폐침구를 재활용해 자원순환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환경공단, 제주관광공사, 제주시농협, 제주시니어클럽, 제주신화월드는 25일 '관광산업 폐자원 기반 자원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호텔 침구 등 폐섬유를 활용한 다회용 앞치마와 장바구니를 제작해 보급하고, 이 장바구니를 활용한 노인 대상 장보기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폐침구를 활용한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화 첫날…동참·혼선 교차(종합2보)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의무화 첫날…동참·혼선 교차(종합2보)

중동 원유 수급 불안으로 공공 부문 차량 5부제가 시행된 25일 전국 공공기관에선 적극적인 동참 분위기와 강화 정책 시행에 따른 혼선이 교차했다.각지에선 민간을 제외한 공공기관 한정 시행에 따른 제도의 실효성 지적과 함께 향후 민간 전면 확대시 겪게 될 교통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쏟아졌다.이날 오전 전국 공공기관 주차장 출입구에선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며 제한 번호 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모습이 이어졌다.이에 각 기관 직원들로부턴 대중교통을
[제주경제소식] 농협, 장학생 장학금 전달

[제주경제소식] 농협, 장학생 장학금 전달

제주남원농협은 2026년도 대학 신입생 64명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전달했다.제주남원농협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지원한 대학 신입생 학자금을 기존 100만원에서 올해 150만원으로 증액했다.올해 대상은 조합원 본인 및 자녀 64명으로, 1인당 150만원씩 총 9600만원을 지원했다.◇제주시농협 농촌 희망 장학생 장학금 수여제주시농협은 지역 인재 육성 및 농촌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희망 장학생 장학금'을 수여했다.이
제주 노사민정, 산업대전환 시대 협력적 노동환경 구축 '한뜻'

제주 노사민정, 산업대전환 시대 협력적 노동환경 구축 '한뜻'

제주 노·사·민·정이 산업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협력적 노동환경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제주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올해 첫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대전환 대응과 일터 위험격차 해소를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 협의회는 노동자·사용자·시민사회·행정이 함께 고용·노동 현안을 논의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다.협의회는 공동선언문에서 "오늘의 공동선언을 계기로 산업대전환 시대에 대응하
제주·서귀포시, '통합돌봄과' 신설…"집에서 행복한 노후를"

제주·서귀포시, '통합돌봄과' 신설…"집에서 행복한 노후를"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통합돌봄과'를 각각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이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함이다.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제도로, 통합돌봄과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 개개인에 맞춰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제주서 말 1마리 활보 소동…신고 20분 만에 포획

제주서 말 1마리 활보 소동…신고 20분 만에 포획

농장을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말 한 마리가 제주 도로에 뛰어드는 소동이 벌어졌다.25일 소방 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쯤 제주시 평화로 무수천 사가로 도로에서 말 한 마리가 도로를 달리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은 신고 약 20분 만에 무수천 소재 한 호텔 인근에서 말을 포획했다.이 소동으로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해당 말은 제주시를 통해 마주에 전달된다.23일에도 축사를 빠져나온 말 두 마리가 제주시 애월읍 일주도로

[인사] 제주시·서귀포시

◆제주시 ▷사무관 △여성가족과장 직무대리 고은희 ▷사무관 △통합돌봄과장 안진숙◆서귀포시 ▷사무관 △통합돌봄과장 직무대리 오선경* 인사 게재 문의는 카톡 뉴스1제보, 이메일 opinion@news1.kr (확인용 담당자 연락처 포함)
김민재의 뮌헨, 올여름 한국 찾는다…이번엔 서울 아닌 '제주'

김민재의 뮌헨, 올여름 한국 찾는다…이번엔 서울 아닌 '제주'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 중인 바이에른 뮌헨이 올여름 제주를 찾는다.독일 매체 'TZ'는 24일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여름에도 아시아마케팅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홍콩과 한국의 제주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에 따라 바이에른 뮌헨은 8월 프리시즌에 홍콩을 먼저 방문한 뒤 한국 제주를 찾아, 한국 팬들과 2년 만에 다시 인사할 예정이다.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2024년 여름에는 한국 서울을 찾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친선
제주 초등학교 10곳 '제주형 자율학교' 지정…총 101곳으로 늘어

제주 초등학교 10곳 '제주형 자율학교' 지정…총 101곳으로 늘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10곳을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제주형 자율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해 교육과정을 자율화·다양화·특성화하고,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다.이번에 지정된 제주형 자율학교를 유형별로 보면 △글로벌역량학교에 대정서초 △놀이학교에 김녕초 △문예체학교에 서광초, 한동초, 해안초 △세계시민학교에 동화초 △인성학교에 신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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