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주유소별 261원까지 차이나
제주지역 휘발유 값이 전국에서 평균가 기준 가장 싼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저가 기준으로는 가장 높았다.오피넷에 따르면 9일 제주지역 휘발유는 평균 1858.16원으로, 전날 대비 6.52원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 1897.65원보다 39.49원 싼 것이다. 현재 전국에서 평균가가 가장 높은 서울(1947.4원)과 비교하면 89.24원 낮다.그러나 제주지역 휘발유 값이 전체적으로 낮은 편은 아니다.시도별 최저가를 보면 제주는 1
서귀포시 주유소별 261원까지 차이나
제주 휘발유 최저가 1769원, 전국서 가장 높아…최고가 2030원
음주운전 도주 불법체류자, 신임 순경 300m 밭두렁 추격전 끝 체포

음주운전 도주 불법체류자, 신임 순경 300m 밭두렁 추격전 끝 체포

음주운전 검문에 불응하고 달아난 외국인 불법체류자가 순경과 추격전 끝에 붙잡혔다.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16분쯤 "제주시 외도동 도로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이 차선을 넘나들며 위험 운전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제주서부경찰서 노형지구대 소속 김리현 순경 등 2명은 해당 차량의 행방을 뒤쫓아 같은날 오후 11시40분쯤 제주시 전통오일시장 인근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했다.용의차량 운전자 중국인
제주도, 농민수당 지급…1인 경영체 40만→50만 원 인상

제주도, 농민수당 지급…1인 경영체 40만→50만 원 인상

제주도가 올해 농업인에게 농민수당 50만 원을 지급한다.제주도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2026년 농민수당 및 여성농업인 행복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올해부터 농민수당 지원액을 1인 경영체 기준 연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했다. 2인 이상 경영체는 1인당 연 45만 원이 지급된다.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3년 이상 제주도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2년 이상 농업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박천수 행안부 국장…"도민 안전·제주 발전 기여"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박천수 행안부 국장…"도민 안전·제주 발전 기여"

제주도 행정부지사에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58)이 9일 취임했다.박 행정부지사는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제1회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강원도 기획조정실장, 재난복구지원국장 등을 지냈다.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업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박 행정부지사는 이날 별도 취임행사 없이 3월 정책 공유회의에 참석해 "조직의 안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제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
제주, 행사서 다회용기 324만개 사용…폐기물 48톤 줄였다

제주, 행사서 다회용기 324만개 사용…폐기물 48톤 줄였다

지난 2년간 제주지역 행사에서 다회용기 324만 개가 사용되며 일회용품 폐기물 약 48톤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136개 행사에서 다회용기 182만 개가 사용돼 일회용품 폐기물 약 26톤이 감축된 것으로 집계됐다.2024년에는 65개 행사에서 다회용기 142만 개가 사용돼 일회용품 폐기물 약 22톤이 줄었다.이에 따라 최근 2년간 총 201개 행사에서 다회용기 324만 개가 사용되며 약 48톤의 일회용품 폐기
농번기 돌입…제주서 주말새 파쇄기·전동가위 사고 잇따라

농번기 돌입…제주서 주말새 파쇄기·전동가위 사고 잇따라

봄철 농번기 제주에서 전정 작업 중 다치는 사고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 19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 소재 과수원에서 60대 여성이 파쇄기에 끼어 손과 팔을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같은 날 오후 3시 37분쯤에는 남원읍 하례리 과수원에서 50대 남성이 전동가위 작업 중 왼손 가운뎃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앞서 오전 11시 24분쯤 남원읍 의귀리에서는 전정가위로 작업하던 중 오른쪽 손가락
개항 100주년 앞둔 제주항, 미래 역할은?…17일 정책토론회

개항 100주년 앞둔 제주항, 미래 역할은?…17일 정책토론회

제주도는 17일 오후 2시 제주시 김만덕기념관 만덕홀에서 '제주항 개항 100주년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제주항의 역사적 성과를 되짚고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장기 항만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주제는 '제주항의 미래 역할 재정립 및 제주신항과 배후도시 연계 상생발전 방향'이다.일본 규슈 항만물류기획실이 일본 하카타항 발전 사례와 제주항에 대한 시사점을 소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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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0일, 화)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0일, 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0:00 기후위기 대응 생명살림 국민운동 나무심기(표선면 일원)14:30 현장 민생 경청 소통(화북동 일원)-이상봉 도의회 의장9:30 사무처장 간담회(집무실)-김광수 도교육감9:30 주간기획조정회의(상황실)11:00 한국ESG학회 회장 면담(교육감실)14:00 재향군인회 신임 회장단 간담회(교육감실)15:00 제주도 연극협회 신임 회장단 간담회(교육감실)
[오늘의 날씨] 제주(10일, 화)…아침 기온 1~4도

[오늘의 날씨] 제주(10일, 화)…아침 기온 1~4도

10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로 예상된다.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릴 수 있다.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최고 3~3.5m 높이로 일겠다.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으로 전망된다.
"진료 보러 버스 타고 나가는 불편 해소"…제주형 건강주치의 정착

"진료 보러 버스 타고 나가는 불편 해소"…제주형 건강주치의 정착

제주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건강주치의 등록 도민 수는 사업 시작 첫 달인 지난해 10월 2012명에서 올해 1월 4340명으로 증가했다. 4개월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현재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는 의료기관 16곳과 주치의 19명이 참여하고 있다.제주형 건강주치의는 도민이 동네 의료기관에 주치의를 등록하면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담, 건강교육 등 맞춤형
'손익분기점'의 13.6%…제주-칭다오 물동량 확보 총력

'손익분기점'의 13.6%…제주-칭다오 물동량 확보 총력

제주도가 제주–칭다오 직항 항로 물동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물동량 확보에 나선다.제주도는 9일 오후 도청 삼다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제주–칭다오 항로 물동량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제8차 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제주–칭다오 직항로의 손익분기점은 1항차(왕복 1회)당 220TEU다. TEU(Twenty-foot Equivalent Unit)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를 의미한다.하지만 지난해 10월 첫
신소재 기반 첨단기업 '어썸레이' 제주 이전…제주도, 업무협약

신소재 기반 첨단기업 '어썸레이' 제주 이전…제주도, 업무협약

탄소나노튜브(CNT) 기반 첨단 소재 기업 어썸레이㈜가 제주로 이전한다.제주도와 어썸레이는 9일 도청에서 투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수도권 기업의 제주 본사 이전을 통해 우주·항공·방산 등 신산업 분야 성장 거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2018년 설립된 어썸레이는 탄소나노튜브 소재부터 부품·장비에 이르는 폭넓은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이다.탄소나노튜브 섬유와 분리막(멤브레인)을 연속 생산하는 독자 기술
제주교육청, 'AI 중점학교' 초교 3곳·고교 8곳 선정

제주교육청, 'AI 중점학교' 초교 3곳·고교 8곳 선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3곳과 고등학교 8곳을 '인공지능(AI) 중점학교'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유형별로 보면 'AI·정보교육 선도형' 학교에는 제주제일고등학교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제주제일고는 AI·정보 관련 교과 시수를 확대하고 AI 기반의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지역 거점학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AI·정보교육 중심형' 학교에는 서귀포고등학교,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오현고등학교가 각각 선정됐다. 이 학교들은 매 학
한림항공우주고에 제주 학교 첫 '에너지 저장장치' 설치된다

한림항공우주고에 제주 학교 첫 '에너지 저장장치' 설치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에서는 처음으로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에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태양광을 이용해 생산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력 사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탄소 중립과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도교육청은 5월까지 사업비 9억5000만 원을 투입해 한림항공우주고에 150㎾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
[제주경제소식] '대만 시장 정조준' 팸투어 마무리

[제주경제소식] '대만 시장 정조준' 팸투어 마무리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진에어는 대만 아웃바운드 여행 시장을 겨냥해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9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5~9일 열린 팸투어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 및 언론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팸투어에서는 웰니스 관광지, 마이스 유니크베뉴(MICE Unique Venue), 그린키(Green Key) 등 제주가 보유한 친환경 고부가가치 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6일 도내 관광 사업체 14곳이
제주해경, 비밀창고에 어획물 숨긴 중국 어선들 나포

제주해경, 비밀창고에 어획물 숨긴 중국 어선들 나포

어획물을 선박 내에 몰래 숨기고 조업량을 속인 중국어선들이 제주해경에 붙잡혔다.제주해양경찰서는 중국 상산 선적 2척식 저인망 주선 A호(219톤, 승선원 9명) 등 2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나포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삼치, 병어 등 어획물 약 6241㎏을 비밀어창에 보관하고 조업일지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다.해경은 지난 8일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서쪽 약 108㎞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 등을 검문검색하는 과
오영훈 "국제유가 급등…도민 가계·경영비 부담 최소화 총력"

오영훈 "국제유가 급등…도민 가계·경영비 부담 최소화 총력"

오영훈 제주지사가 국제 유가 급등과 관련해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생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도정 현안을 점검했다.오 지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 등 국제 정세 불안을 언급하며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가계와 기업 경영비 부담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는 "안전건강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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