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외 출하량 10% 물량…가격은 3개년 평균치로 산정
감귤위 "품질·신뢰 중심 산업구조 도약하는 출발점"
올해부터 무관세로 전환된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대응하기 위해 1만톤 규모의 만감류(한라봉·천혜향 등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 매취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감귤위원회는 1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개별 농가와 생산자 단체, 가공업체, 상인단체, 학계, 행정 등으로 구성돼 상품 품질기준과 가공용 감귤 규격·수매단가, 생산 조절 등 제주 감귤산업 전반에 걸친 핵심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조직이다.감귤위는 "미
도외 출하량 10% 물량…가격은 3개년 평균치로 산정
감귤위 "품질·신뢰 중심 산업구조 도약하는 출발점"
美 만다린 무관세 전환에 제주 만감류 1만톤 매취사업 추진
제주 공교육비 보호자 부담비율 2년 연속 전국 최저…"완화정책 효과"

제주 공교육비 보호자 부담비율 2년 연속 전국 최저…"완화정책 효과"

제주 학부모들의 공교육비 부담 비율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25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공립·사립 학교(교비)회계 종합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보호자 부담 비율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저 수준으로 조사됐다.보호자 부담 비율은 학교 전체 세입 가운데 수익자 부담경비 등 학부모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이 비율이 낮을수
제주, 월 5만5000원으로 버스 무제한…K-패스 정액제 도입

제주, 월 5만5000원으로 버스 무제한…K-패스 정액제 도입

제주도는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에 정액 무제한 방식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에는 K-패스 전용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제 방식으로 운영됐다.올해부터는 기존 정률제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 추가됐다.기준 금액은 일반 5만5000원, 청년·다자녀(2자녀) 5만 원, 다자녀(3자녀)·저소득층 4만 원이다
친구 남매에 둔기·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송치…방화·미수 혐의도

친구 남매에 둔기·흉기 휘두른 20대 구속 송치…방화·미수 혐의도

제주에서 친구 남매에게 둔기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14일 살인미수 및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를 받는 A 씨(20대·남)를 검찰로 송치했다.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도 추가됐다.A 씨는 지난 7일 오전 7시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한 주택에서 친구 B 씨(20대·남)와 그의 여동생 C 양(10대·여)을 둔기와 흉기로 다치게 하고 집에 불까지 지른 혐의다.A 씨는 범행당일 새벽 피해자 B 씨에게 전화해 만남을 약속
"미국산 만다린 공포 마케팅에 흔들리면 안 돼…고품질로 승부"

"미국산 만다린 공포 마케팅에 흔들리면 안 돼…고품질로 승부"

제주도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대응해 고품질 생산을 중심으로 한 대응 전략에 나섰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오후 제주시 도련이동 만감류(레드향)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 현장을 살펴보고, 농가와 농협, 만감류연합회, 수급관리센터 관계자들과 만났다.미국산 만다린은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관세가 인하돼 2026년부터 관세가 전면 철폐된다. 최근 수입 물량이 빠르게 늘면서 국내 감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제주 치매노인 연이어 실종…새벽 퇴근길 경찰관 눈썰미로 구조

제주 치매노인 연이어 실종…새벽 퇴근길 경찰관 눈썰미로 구조

최근 제주에서 치매 노인의 실종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경찰관의 적극적인 대응이 빛을 발했다.1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새벽 1시29분쯤 제주시 아라파출소에 치매를 앓고 있는 A 씨(85·남)가 12시간 넘게 귀가하지 않고 있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지난 12일 낮 12시에 집을 나선 A 씨는 소지하고 있던 위치추적기마저 전원이 꺼져 있는 상태였다. 마지막 발신지는 집에서 약 10㎞ 떨어진 제주시 월평동으로, 이곳을 중심으로 집중
"역시 제주는 공기가 달라"…초미세먼지 10년째 전국 최저

"역시 제주는 공기가 달라"…초미세먼지 10년째 전국 최저

제주도가 2015년 초미세먼지 첫 관측 이후 10년째 전국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14일 한국환경공단 국가대기환경정보관리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의 2025년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는 잠정 13㎍/㎥로, 전국 평균 16㎍/㎥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제주도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은 겨울과 초봄인 12월부터 3월까지 4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운영하며 대기질 관리를 평소보다 강화했다고 설명했다.올해 계절관리제의 특징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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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손가락 물어 뜯어 절단 시킨 20대 구속…술 취해 소란

경찰관 손가락 물어 뜯어 절단 시킨 20대 구속…술 취해 소란

제주에서 경찰관의 손가락을 물어뜯은 20대가 구속됐다.15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를 받는 A 씨(20대·남)가 구속됐다.A 씨는 지난 12일 오전 2시4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식당에서 술에 취한채 소란을 피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B 씨(40대·남)의 손가락을 물어 절단시킨 혐의다.당시 피해자는 장갑을 착용한 상태였음에도 약지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았다.사건 당시 A 씨는 다른 경찰관
美 만다린 무관세 전환에 제주 만감류 1만톤 매취사업 추진

美 만다린 무관세 전환에 제주 만감류 1만톤 매취사업 추진

올해부터 무관세로 전환된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대응하기 위해 1만톤 규모의 만감류(한라봉·천혜향 등 수확시기가 늦은 감귤) 매취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감귤위원회는 1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단체는 개별 농가와 생산자 단체, 가공업체, 상인단체, 학계, 행정 등으로 구성돼 상품 품질기준과 가공용 감귤 규격·수매단가, 생산 조절 등 제주 감귤산업 전반에 걸친 핵심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조직이다.감귤위는 "미
제주 공교육비 보호자 부담비율 2년 연속 전국 최저…"완화정책 효과"

제주 공교육비 보호자 부담비율 2년 연속 전국 최저…"완화정책 효과"

제주 학부모들의 공교육비 부담 비율이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25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공립·사립 학교(교비)회계 종합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보호자 부담 비율이 2023년에 이어 2024년에도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저 수준으로 조사됐다.보호자 부담 비율은 학교 전체 세입 가운데 수익자 부담경비 등 학부모가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을 의미한다. 이 비율이 낮을수
제주, 월 5만5000원으로 버스 무제한…K-패스 정액제 도입

제주, 월 5만5000원으로 버스 무제한…K-패스 정액제 도입

제주도는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인 ‘K-패스’에 정액 무제한 방식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기존에는 K-패스 전용 카드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는 정률제 방식으로 운영됐다.올해부터는 기존 정률제에 더해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이 추가됐다.기준 금액은 일반 5만5000원, 청년·다자녀(2자녀) 5만 원, 다자녀(3자녀)·저소득층 4만 원이다
방학중 학습공백 막는다…서귀포교육지원청, 학교 방문 맞춤지도 진행

방학중 학습공백 막는다…서귀포교육지원청, 학교 방문 맞춤지도 진행

제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 기간 학습 공백이 우려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형 맞춤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있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서귀포시 관내 26개 초등학교 학생 95명과 4개 중학교 학생 8명 등 모두 103명이 참여하고 있다.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방학 중에도 학습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
제주에 핀 ‘봄의 전령’…세복수초 작년보다 한 달 빨리 개화

제주에 핀 ‘봄의 전령’…세복수초 작년보다 한 달 빨리 개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2일 제주 한라산 일대 해발 500m 지점의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올해 첫 개화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개화는 작년(2025년 2월 14일)보다 약 한 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2년 전인 2024년(1월 15일)과 유사한 수준이다.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주요 원인은 안정적인 기온으로 분석된다. 작년 겨울(2024년 12월 평균 8.7도)에는 일시적인 저온 현상과 한파가 잦았던 반면, 올해 겨울(2025년 12
[오늘의 날씨] 제주(15일, 목)…오전까지 강풍 동반 비

[오늘의 날씨] 제주(15일, 목)…오전까지 강풍 동반 비

15일 제주도는 강풍과 함께 가끔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제주도 곳곳엔 늦은 새벽(오전 3~6시)부터 오전(오전 9시~낮 12시) 사이 약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중산간 이상 도로에는 밤부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다.새벽부터 제주도 산지와 북부중산간, 추자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20m(산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5일, 목)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5일, 목)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0:00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백록홀)-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집무실)14:00 영상축사 촬영(집무실)18:00 제주도 관광통역안내사협회 신년회(아젠토피오레컨벤션)-김광수 도교육감10:00 신엄중 총동문회 간담회(교육감실)10:30 신임 제주도선관위 상임위원 내방(교육감실)11:30 제주적십자 후원금 전달식(접견실)15:00 신년 업무보고(제주융합과학연구원)16:00 신년
제주 골프장 관리동 차고지에 불…3시간 만에 완진

제주 골프장 관리동 차고지에 불…3시간 만에 완진

제주의 한 골프장 관리동 차고지에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7분쯤 제주시 구좌읍의 한 골프장 관리동 차고지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불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3시간 만인 오후 9시12분쯤 꺼졌다. 소방은 한때 관할 소방서의 모든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다.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고지가 전소되는 등 재산
제주 사찰서 화재, 50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제주 사찰서 화재, 50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

14일 제주 한 사찰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사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불은 신고접수 약 50분 만인 오후 2시19분쯤 완전히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다.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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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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