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20㎝·해안 5㎝ 폭설에 초속 20m 안팎 칼바람까지
오전 11시에야 열린 활주로…166편 결항·1만명 발동동
제주섬이 눈보라에 휩싸였다. 하늘길과 바닷길이 모두 끊기면서 오전 한때 고립되는가 하면, 곳곳에서는 각종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8일 제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는 대설주의보, 제주도 남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동·남·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현재 제주에는 서해상에서 형성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0.5㎝ 안팎의 눈이 내리
산지 20㎝·해안 5㎝ 폭설에 초속 20m 안팎 칼바람까지
오전 11시에야 열린 활주로…166편 결항·1만명 발동동
눈보라에 제주섬 한때 고립…미끄러지고 부딪히고 곳곳 '쾅쾅'(종합)
1만명 발묶인 제주공항 '표구하기' 전쟁…"첫 휴간데" 공군도 발동동

1만명 발묶인 제주공항 '표구하기' 전쟁…"첫 휴간데" 공군도 발동동

"입대 후 첫 휴가인데 공항에서 보내게 생겼어요."8일 오전 11시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대합실. 강한 눈폭풍으로 이날 내내 폐쇄됐던 활주로가 잇단 제설작업 끝에 다시 열린 때였지만, 공군 A 일병(21)의 표정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그는 "원래 오전 10시 55분 김포행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가 편하게 쉴 계획이었는데 결항으로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고 한숨을 쉬며 "그래도 공항에서라면 혹시 표를 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 계속 서
뉴스1 제주본부 등 제주 언론 4사 1차 여론조사 결과 9일 공개

뉴스1 제주본부 등 제주 언론 4사 1차 여론조사 결과 9일 공개

제주 언론 4사가 공동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낮 12시 공개된다.뉴스1 제주본부와 JIBS, 제민일보, 미디어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결과는 다음 주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다.9일 낮 12시 각 사 홈페이지와 지면에서는 △제주도지사 후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미래포럼' 창립…고문에 위성곤 의원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미래포럼' 창립…고문에 위성곤 의원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참여하는 '제주사회 대전환을 위한 미래포럼'이 7일 창립했다.이날 오후 제주시농협 오라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립식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과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임정은·김대진·양홍식 제주도의회 의원, 이종후 전 서귀포시장, 김필환 제주도 농업인단체협의회장, 박남진 제주도 항운노조 제주시지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 포럼은 △AX(AI 전환) 산업 대전환 △민생경제 회복 △에너지 대전
목포행 화물선 내 화물차 화재 완진…4명 병원 이송(종합)

목포행 화물선 내 화물차 화재 완진…4명 병원 이송(종합)

6일 목포행 화물선 내 차량 화재가 완전히 진압됐으며,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와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6분쯤 제주항 제10부두에서 화물선 A호(9952톤) 내 화재가 완진됐다.이날 오후 4시50분 제주항에서 목포로 출발한 A호는 출항 약 40분 만인 오후 5시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 해상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자체 진화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선박 내 화재경보기가 작동하자 선원이 화물칸에 직
제주도 전기차 5만대 시대 연다…올해 6351대 보급

제주도 전기차 5만대 시대 연다…올해 6351대 보급

제주도가 올해 전기자동차 6351대를 민간에 보급한다.제주도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2026년 보급 목표는 총 6351대(승용 4998대, 화물 1337대, 승합 16대)이다.이 가운데 올 상반기에 4000대를 보급 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 활성화 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10일 공고와 동시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제주도는 생업․민생경제 지원 및 복지 강화를 위한 기존 취약계층
제주 초속 20m 칼바람 '쌩쌩'…주말까지 해안에 최대 10㎝ 폭설

제주 초속 20m 칼바람 '쌩쌩'…주말까지 해안에 최대 10㎝ 폭설

주말을 앞두고 제주 기상이 점점 악화되고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현재 제주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동·서부, 풍랑주의보(오후 1시)가 내려진 동·서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지점별 일 최대 순간풍속을 보면 가파도(서부) 초속 20.1m, 마라도(서부) 초속 19.3m, 고산(서부) 초속 18.0m, 우도(동부) 초속 17.3m, 제주색달(남부 중산간) 16.1
기획
1/5
인터뷰
1/5
그래픽뉴스
1/5
눈 쓸고 독거노인 돌보고…꽁꽁 언 제주, '의용소방대'가 녹였다

눈 쓸고 독거노인 돌보고…꽁꽁 언 제주, '의용소방대'가 녹였다

강한 눈보라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이들이 있다. 민간 봉사단체인 '의용소방대'다.8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대설·강풍·풍랑특보가 내려진 이날 제주 전역에는 도내 4개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들이 전격 투입됐다.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법정 민간 봉사단체로, 화재나 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에 출동해 소방본부장 또는 소방서장의 지휘·감독을 받아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이날 제주 곳곳에서 소방대원들이
눈보라에 제주섬 한때 고립…미끄러지고 부딪히고 곳곳 '쾅쾅'(종합)

눈보라에 제주섬 한때 고립…미끄러지고 부딪히고 곳곳 '쾅쾅'(종합)

제주섬이 눈보라에 휩싸였다. 하늘길과 바닷길이 모두 끊기면서 오전 한때 고립되는가 하면, 곳곳에서는 각종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8일 제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는 대설주의보, 제주도 남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동·남·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현재 제주에는 서해상에서 형성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0.5㎝ 안팎의 눈이 내리
뉴스1 제주본부 등 제주 언론 4사 1차 여론조사 결과 9일 공개

뉴스1 제주본부 등 제주 언론 4사 1차 여론조사 결과 9일 공개

제주 언론 4사가 공동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1차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낮 12시 공개된다.뉴스1 제주본부와 JIBS, 제민일보, 미디어제주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014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결과는 다음 주 두 차례에 걸쳐 발표된다.9일 낮 12시 각 사 홈페이지와 지면에서는 △제주도지사 후
위성곤,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꼼꼼한 정책 도지사 되겠다"

위성곤,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꼼꼼한 정책 도지사 되겠다"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58)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위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민의 행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AI(인공지능), 기후위기로 상징되는 시대에 제주는 변방의 섬이 아닌 이재명 정부의 사회 대전환 정책을 선도하는 곳이 돼야 한다"며 "3선 도의회 의원, 3선 국
1만명 발묶인 제주공항 '표구하기' 전쟁…"첫 휴간데" 공군도 발동동

1만명 발묶인 제주공항 '표구하기' 전쟁…"첫 휴간데" 공군도 발동동

"입대 후 첫 휴가인데 공항에서 보내게 생겼어요."8일 오전 11시 제주국제공항 3층 출발장 대합실. 강한 눈폭풍으로 이날 내내 폐쇄됐던 활주로가 잇단 제설작업 끝에 다시 열린 때였지만, 공군 A 일병(21)의 표정은 그다지 좋지 못했다.그는 "원래 오전 10시 55분 김포행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가 편하게 쉴 계획이었는데 결항으로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고 한숨을 쉬며 "그래도 공항에서라면 혹시 표를 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여기 계속 서
'눈폭풍' 제주공항 활주로 5시간 만에 재개…오전 155편 결항

'눈폭풍' 제주공항 활주로 5시간 만에 재개…오전 155편 결항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8일 오전 11시부터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제주공항은 전날 밤부터 활주로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림에 따라 제설작업을 위해 이날 새벽부터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었다.활주로는 당초 오전 8시를 기해 개방될 예정이었지만, 강한 눈폭풍이 계속 이어지면서 제주지방항공청 등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개방 시간이 두 차례 연장됐다.활주로 개방 이후 운항한 첫 항공기는 오전 11시16분 착륙한 마카오발 티웨이항공 TW
전국이 '꽁꽁' 얼었다…하늘길·뱃길 끊기고 낙상·교통사고 속출(종합)

전국이 '꽁꽁' 얼었다…하늘길·뱃길 끊기고 낙상·교통사고 속출(종합)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강한 눈보라와 높은 파도로 하늘길과 뱃길이 끊기는가 하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으로 낙상사고와 교통사고도 속출하고 있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서해상에서 해기차로 발달한 눈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제주도와 전라권 서부, 울릉도, 독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다.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지점별 신적설을 보면 제주 어리목 20.8㎝, 전북 복흥 18.5㎝, 전북 고창 14
'강한 눈폭풍' 제주공항 오전 10시까지 활주로 폐쇄…62편 결항

'강한 눈폭풍' 제주공항 오전 10시까지 활주로 폐쇄…62편 결항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기상 악화로 인해 8일 오전 10시까지 활주로 운영을 잠정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정상적인 항공기 운항을 돕기 위해 항공기 이동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벌이기 위해서다.이날 오전 8시 기준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이·착륙방향) 특보와 강풍 특보, 저시정 특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특히 전날 밤부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활주로에 1.5㎝의 눈이 내려 쌓인 상태다.제주공항은 당초 이날 오전 8시까지 활주로 운영을
제주 시간당 1㎝ 눈·초속 20m 강풍…산간도로 끊기고 사고 속출

제주 시간당 1㎝ 눈·초속 20m 강풍…산간도로 끊기고 사고 속출

제주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산간도로가 끊기고 사고가 속출하고 있다.8일 제주지방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 제주도 중산간과 동·서·남·북부에는 대설주의보, 남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서부 앞바다에는 풍랑경보, 제주도 동·남·북부 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현재 제주에는 서해상에서 형성된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1㎝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고
'폭설' 제주공항 활주로 오전 8시까지 일시 폐쇄…31편 결항

'폭설' 제주공항 활주로 오전 8시까지 일시 폐쇄…31편 결항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현재 제주국제공항에는 급변풍(이·착륙방향) 특보와 강풍 특보, 저시정 특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특히 전날 밤부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면서 현재 활주로에는 0.8㎝의 눈이 내려 쌓인 상태다.이에 따라 제주공항은 이날 오전 8시까지 활주로를 일시 폐쇄하기로 하고, 제설차 7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재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청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배너이미지 제주에너지공사
배너이미지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배너이미지 서귀포시청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영상추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