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지난해 9월 25일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3개월 만에 8억7400만원의 지방세입을 걷어들였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고지서와 각종 안내문을 발송하는 이 시스템은 본인 인증 후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등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어 전자고지부터 전자납부까지 처리할 수 있다.제주도는 지난 3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 안내문, 주정차 위반 과태료 안내문 등 총 19만6799건의 고지·안내문을 발송했다.도는
카카오로 세금 고지했더니 3개월만에 8억7400만원 징수
민주 문대림·송재호 연대 포럼 출범…오영훈 제주도정 비판

민주 문대림·송재호 연대 포럼 출범…오영훈 제주도정 비판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문대림 국회의원(제주 제주시 갑)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연대하는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12일 공식 출범했다.출범식에는 고문인 김태석·좌남수·김경학 전 도의회 의장과 자문위원인 강철남·정민구·이승아·현지홍·강봉직·양경호·고의숙 도의회 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문 의원과 송 전 의원은 잇따라 마이크를 잡고 오영훈 도지사를 비판했다.우선 문
제주 서부하수처리장 증설…하수 처리 2배 확대

제주 서부하수처리장 증설…하수 처리 2배 확대

제주도가 서부지역 하수 처리능력을 대폭 확충했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시설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로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에서 4만4000㎥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도 광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17년부터
이남근·한권, 제주도공무원노조가 뽑은 우수 제주도의원

이남근·한권, 제주도공무원노조가 뽑은 우수 제주도의원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남근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과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을 의정활동 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도 공무원노조가 지난해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도의회 등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935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두 의원 모두 이 평가에서 의정활동 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이
제주, 2030년까지 870억 투입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제주, 2030년까지 870억 투입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제주에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가 조성된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해 12월 23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3만7059㎡ 규모의 클러스터 부지 매입하고,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시설 구축을 시작한다.도는 2030년까지 총 870억9000만원을 투입해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등 3개 핵심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인공지능과 디지털전환(AI·DX) 기술 기반 맞춤형 간편식 개발을 지
제주도, 노지감귤 간벌작업 지원…총 80㏊ 목표

제주도, 노지감귤 간벌작업 지원…총 80㏊ 목표

제주도가 노지감귤원을 대상으로 간벌작업을 지원한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간벌 목표 면적은 80㏊다. 지난해에는 73.6㏊에서 205농가가 참여했다.간벌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25일까지 지역 농·감협 또는 감귤원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간벌 신청서와 감귤원 소유권 증명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노지감귤원으로 만감류도 포함된다. 줄 단위 2분의1, 3분의1, 4분의1 간벌만 인정되며, 간벌작업비는 ㏊당 250만원을 지원한다. 간벌
제주 쿠팡 새벽배송 기사, 지하주차장 불 소화기로 진화 큰 피해 막아

제주 쿠팡 새벽배송 기사, 지하주차장 불 소화기로 진화 큰 피해 막아

12일 제주에서 쿠팡 새벽배송 기사가 주차장 화재 현장을 목격, 소화기로 불을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2분쯤 제주시 연동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새벽배송 중이던 쿠팡 기사 A 씨(40대·남)로,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연기를 보고 비상계단을 이용해 지하 1층으로 내려가 화재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119에 신고하고, 주변에 배치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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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트럭·트랙터 추돌…70대 2명 병원 이송

제주서 트럭·트랙터 추돌…70대 2명 병원 이송

13일 제주에서 트럭과 트랙터가 추돌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1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1톤 트럭과 트랙터가 추돌했다.트랙터 운전자 A 씨(70대·남)는 자력으로 탈출했으나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트럭 운전자 B 씨(70대·남)는 차량에 끼어 구급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오늘의 날씨]제주(13일, 화)…낮 최고기온 9~12도

[오늘의 날씨]제주(13일, 화)…낮 최고기온 9~12도

13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6~8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예상된다.제주도 곳곳에 새벽 사이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산지에는 0.1㎝ 미만의 눈 날림이 있을 수 있다.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500m 미만의 안개가 낄 가능성이 있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1.5~3.5m 높이로 일겠다.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으로 전망된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3일, 화)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3일, 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9:00~15:40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백록홀)-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현장방문(서귀포 치유의 숲)13:30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문가 특강(그랜드조선 제주)15:30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특성화사업 현장방문(본태박물관)-김광수 도교육감9:00 주간기획조정회의(상황실)10:00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촉식(접견실)10:30 행정국 신년 업무보고(대회의실)15:00 신
민주 문대림·송재호 연대 포럼 출범…오영훈 제주도정 비판

민주 문대림·송재호 연대 포럼 출범…오영훈 제주도정 비판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문대림 국회의원(제주 제주시 갑)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연대하는 '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이 12일 공식 출범했다.출범식에는 고문인 김태석·좌남수·김경학 전 도의회 의장과 자문위원인 강철남·정민구·이승아·현지홍·강봉직·양경호·고의숙 도의회 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포럼 공동대표를 맡은 문 의원과 송 전 의원은 잇따라 마이크를 잡고 오영훈 도지사를 비판했다.우선 문
"배움 끊겼다"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교수·학생 단식 돌입

"배움 끊겼다"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교수·학생 단식 돌입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인력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12일 제주대 미래융합대학 일부 교수와 재학생 등은 이날부터 교원 부당 면직과 일방적 계약 종료에 따른 학습권 침해를 주장하며 단식투쟁에 돌입했다.미래융합대학 실버케어복지학과 김상미 교수는 이날 단식 돌입에 앞서 실버케어복지학과 동문·재학생 일동 명의의 성명서를 낭독했다.이들은 "미래융합대학 운영 과정에서 이뤄진 교원 부당 면직과 일방적인 계약 종료, 교육기반 축소는 교육과정의 연속성
제주 모인 전국 시·도의장들 "4·3특별법 조속히 개정해야"

제주 모인 전국 시·도의장들 "4·3특별법 조속히 개정해야"

제주에 모인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국회를 향해 '제주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4·3특별법)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오후 서귀포시 그랜드조선제주에서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4 ·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공식 채택했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출한 이 건의안은 4·3 희생자와 유족의 완전한 명예 회복을 제도적으로 완성하고, 국가 폭력에 대한 보편적 인권 기준과 정의
제주 해안가 '徐' 적힌 정체불명 목선 발견…"오래 표류한 듯"

제주 해안가 '徐' 적힌 정체불명 목선 발견…"오래 표류한 듯"

제주 해안가에서 한자가 적힌 정체 불명의 배가 발견됐다.1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8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목선을 발견했다.최초 신고를 접수한 읍사무소의 통보로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조사한 결과 목선 내 별다른 유류품은 없었다.세로 약 2m 크기의 나무 선박은 일부 파손된 상태였으며, 겉면에는 한자 '徐(서)'가 쓰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해경은 현재까지 밀입국 및 방첩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세계서 가장 바쁜 하늘길은 '제주-김포'…지난해 1440만석 제공

세계서 가장 바쁜 하늘길은 '제주-김포'…지난해 1440만석 제공

제주-서울 김포 노선이 2025년 전 세계 국내선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조사됐다.12일 무디 데이빗 리포트가 인용한 영국 항공 데이터 회사 OAG의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김포 노선은 지난해 1440만 개의 좌석으로 전년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에서 가장 바쁜 국내선으로 등극했다.제주-김포 노선의 좌석 수는 2024년보다 1% 증가했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보단 17% 낮았다.제주-김포 노선은 약 390km의 단거리 노선으로
제주 서부하수처리장 증설…하수 처리 2배 확대

제주 서부하수처리장 증설…하수 처리 2배 확대

제주도가 서부지역 하수 처리능력을 대폭 확충했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시설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로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에서 4만4000㎥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도는 설명했다.서부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은 도 광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2017년부터
[제주시 소식] 지적불부합지 대상 지적재조사 추진

[제주시 소식] 지적불부합지 대상 지적재조사 추진

제주시는 올해 지적불부합지 5개 지구 723필지(65만101㎡)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올해 대상지는 △연동지구(42필지·28만9733㎡) △협재리2지구(317필지·10만3125㎡) △협재리10지구(144필지·5만2653㎡) △협재리13지구(46필지·2만4343㎡) △청수리5지구B(174필지·18만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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