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 50%·일반 유권자 50% 합산…문, 25% 감산
경선 결과 18일 오후 발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선투표가 시작됐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부터 위성곤 국회의원(기호 1번)과 문대림 국회의원(기호 2번)을 대상으로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선투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결선투표는 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가 참여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치러진다.권리당원 투표는 16일 온라인 투표에 이어 17~18일 ARS 투표로 진행된다.일반 도민(민주당 지지층·무당
권리당원 50%·일반 유권자 50% 합산…문, 25% 감산
경선 결과 18일 오후 발표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결선투표 돌입…위성곤·문대림 맞대결
영화로 되새기는 4·3…제주서 '내 이름은' 단체관람 잇따라

영화로 되새기는 4·3…제주서 '내 이름은' 단체관람 잇따라

제주에서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이 잇따르고 있다.16일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4·3 평화·인권 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전날 제주시에 이어 이날 서귀포시에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한다.이번 단체 관람에는 도교육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직원 중 희망자 500여 명이 참여한다.도의회도 전날 자체 '공감·소통의 날' 행사의 하나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 단체 관람에는
30대 만취 운전자, 도로 옹벽 들이받고 차량 전소

30대 만취 운전자, 도로 옹벽 들이받고 차량 전소

제주에서 술에 취한 30대 운전자가 도로에서 단독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입건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A씨(30대)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후 11시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교차로 인근 도로를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다.당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 옹벽과 부딪히며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모두 불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석연 통합위원장 "4·3은 '국가 폭력'…왜곡·부정 행위 자제해 달라"

이석연 통합위원장 "4·3은 '국가 폭력'…왜곡·부정 행위 자제해 달라"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5일 "4·3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극단적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호소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제주4·3평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현장에서 명백한 역사적 사실과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과 행위가 있었던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4·3은 국가의 공식 진상 조사와 대통령의 사과를 통해 역사적
경선 막판 '1인 2투표·유령 당원' 의혹…민주당 제주도당 '진땀'

경선 막판 '1인 2투표·유령 당원' 의혹…민주당 제주도당 '진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막판 1인 2표 행사, 유령당원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민주당 제주도당이 진땀을 흘리고 있다.1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결선을 하루 앞둔 현재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으로 하여금 일반 도민 여론조사 투표에도 참여하도록 하는 이른바 '1인 2표 행사 유도' 논란이 뜨겁다.현재 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결과 50%, 일반 도민 여론조사 결과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로 결정"…도지사 후보들 입장은?

"제주 제2공항 주민투표로 결정"…도지사 후보들 입장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지사 후보들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제2공항 주민투표에 찬성, 국민의힘 후보는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도내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 강행저지 비상도민회의'는 15일 오전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관련 지방선거 후보들의 답변 결과를 발표했다.비상도민회의에 따르면 질의서를 보낸 여야 도지사 후보 5명 가운데 제2공항 건설에 찬성 입장을 밝힌 건 민주당 위성곤(서귀포시) 의원이
문대림, '권리당원 1인 2표' 종용 논란 사과…"고발 철회는 없다"

문대림, '권리당원 1인 2표' 종용 논란 사과…"고발 철회는 없다"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결선 후보가 최근 불거진 '권리당원 1인 2표 투표' 종용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다만 경쟁자인 위성곤 의원 측에 대한 고발 조치는 철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문대림 민주당 의원은 15일 오전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유를 불문하고 민주주의 선거 시스템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저희 캠프 관계자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는 점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대단히 송구하다"고 말했다.앞서 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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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신고 접수

제주시, 5월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신고 접수

제주시는 5월 31일까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주요 신고 대상은 △불법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위험 요인 △지반침하, 축대·절개지 붕괴 우려, 산사태·낙석 위험, 하천 제방 유실 등 해빙기 안전 위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시설 파손, 불법 광고물 △인파 밀집 우려, 행사장 시설 파손, 가스·전기 안전관리 미흡 등이다.안전신문고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신고하면 되고, 사진이나 동영상을 함께 첨
서귀포예술의전당,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 '아름다운 동행' 개최

서귀포예술의전당, 장애인의 날 특별기획 '아름다운 동행' 개최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기획공연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아름다운 동행'은 서귀포예술의전당이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관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22일 오전 10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연 '아름다운 동행'은 제주특별자치도립서귀포예술단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관악합주와 성악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오베르튀르 '시인과 농부'와 트럼펫 협주곡, 뮤지컬 '모차르트',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AI 관제시스템으로 유괴 막겠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AI 관제시스템으로 유괴 막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구축해 유괴사건을 예방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도내 초등학교 부근에서 발생한 유괴 의심 사건을 접하면서 많은 학부모가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감시와 보호가 동시에 이뤄지는 AI 지능형 관제시스템을 경찰청과 협조해 구축하겠다"며 "아이를 따라다니는 의심스러운 동선이나 비명을 AI가 즉각
"불법 하도급에 방파제 3개월 만에 절단"…원도급자 징역 5년 구형

"불법 하도급에 방파제 3개월 만에 절단"…원도급자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항만 건설사업을 하도급 업체에 모두 맡기고 부실공사를 진행한 건설업체 관계자 A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 공사 관계자 4명도 함께 법정에 섰다.A 씨는 원도급 업체인 B 사 대표의 배우자로, 사실상 일부 업무를 주도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B 사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20
주말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내륙 20도 안팎 '극심한 일교차'

주말 최고 29도 '초여름 더위'…내륙 20도 안팎 '극심한 일교차'

이번 주말까지 낮 최고기온이 29도 안팎까지 오르며 이상고온이 이어지겠다. 17~18일 제주·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지만 강한 일사와 동풍 유입에 따른 더위를 꺾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는 기온이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한반도는 북쪽에 고기압, 남쪽에 저기압이 놓이는 '북고남저' 기압계가 이어지고 있다. 이 구조에서 동풍이 유입되고, 구름이 적어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최근 낮 기온이 크게 올
영화로 되새기는 4·3…제주서 '내 이름은' 단체관람 잇따라

영화로 되새기는 4·3…제주서 '내 이름은' 단체관람 잇따라

제주에서 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이 잇따르고 있다.16일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4·3 평화·인권 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전날 제주시에 이어 이날 서귀포시에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한다.이번 단체 관람에는 도교육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소속 직원 중 희망자 500여 명이 참여한다.도의회도 전날 자체 '공감·소통의 날' 행사의 하나로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 단체 관람에는
제주 카지노서 돈 훔쳐 출국한 中수배자, 재입국하다 공항서 체포

제주 카지노서 돈 훔쳐 출국한 中수배자, 재입국하다 공항서 체포

제주 한 카지노에서 돈을 훔치고 본국으로 달아났던 중국인이 다시 입국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A 씨(40대)를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10일 오전 4시10분쯤 제주시 한 호텔에서 카지노 고객의 현금 500만원을 훔쳐 중국으로 도주한 혐의로 수배령이 내려진 상태였다.A 씨는 범행 약 5개월 만인 지난 15일 오전 중국에서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다시 입국하자마자 대기하고 있던 경찰에 체포
술 마시다 지인에 흉기 휘둘러 살인미수 40대 집행유예…이유는?

술 마시다 지인에 흉기 휘둘러 살인미수 40대 집행유예…이유는?

지인과 술을 마시다가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0)에 대해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8일 지인 B 씨와 함께 주거지에서 술을 마시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A 씨는 피해자가 "미쳤어"라고 말하며 119에 신고해달라고 요청하자 직접 전화해
'필로폰 밀수' 혐의 30대 무죄…"개인통관번호 빌려줬을 뿐"

'필로폰 밀수' 혐의 30대 무죄…"개인통관번호 빌려줬을 뿐"

라오스에서 필로폰을 밀수한 혐의로 구속됐던 3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16일 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18일 B 씨 등과 공모, 배송업체 사이트에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입력해 라오스에서 액상 필로폰 4778mL를 밀수한 혐의다.지난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7년을 구형했으나, A 씨 측은 무죄를 주장했다.A 씨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개인통관고유번호를 빌
제주시 용담동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주시 용담동 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16일 오전 6시49분쯤 제주시 용담2동 한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본부는 차량 13대 등을 투입해 신고 약 20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이 사고로 주택 절반이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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