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48시간 이내 민원 1차 답변' 행정명령 발동
행정체제개편 시간 디지털 주민투표로 조속히 결정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민생경제 회복이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위 당선인은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취임 즉시 3000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과 생활밀착형 소규모 공사 조기 발주를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행정명령을 통해 민원이 접수되면 48시간 이내에 1차 답변을 의무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24시간 현장을 지키며 결과를 평가받는 유능한 민생 도
[인터뷰] '48시간 이내 민원 1차 답변' 행정명령 발동
행정체제개편 시간 디지털 주민투표로 조속히 결정
위성곤 당선인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취임 즉시 3000억 추경"
법정 선 태영호 전 의원 "4·3발언 왜 명예훼손인지 이해되지 않는다"

법정 선 태영호 전 의원 "4·3발언 왜 명예훼손인지 이해되지 않는다"

'제주 4·3 김일성 지시' 발언으로 법정에 선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 "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훼손이라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는다"는 주장을 이어갔다.제주지법 민사5-2부(재판장 김경태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태 전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이날 김창범 4·3유족회장은 최후진술을 통해 "유족들이 대한민국 민주국가에서 살면서 바라는 점은 빨갱이 자식, 폭도 가족이라는 말을
위성곤,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거리 등가제 도입 건의

위성곤,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거리 등가제 도입 건의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다.위 당선인은 15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정부의 '국토대전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새로운 지방시대와 균형발전 계획을 공유했다.위 당선인은 김 총리에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제주공항 '미확인 드론'에 항공기 10분간 이착륙 통제

제주공항 '미확인 드론'에 항공기 10분간 이착륙 통제

제주국제공항 인근에서 미확인 드론이 감지돼 항공기 이착륙이 잠시 통제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4시40분쯤 제주공항 인근 상공에서 미확인 드론이 감지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같은날 오후 4시46분쯤 공항에서 반경 5~6㎞ 떨어진 제주시 외도운동장에서 해당 드론을 조종한 A 씨(40대)를 적발했다.A 씨의 드론은 비행허가를 받았지만 허가 고도보다 높게 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주공항은 오
'해외출장 1위' 제주도의회, 뒤늦게 조례 손질…정부 권고 1년 반만

'해외출장 1위' 제주도의회, 뒤늦게 조례 손질…정부 권고 1년 반만

불투명하고 잦은 해외 출장으로 빈축을 샀던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뒤늦게 관련 조례를 손질했다. 정부 권고 1년 6개월 만이다.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5일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제44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의제로 성립된 '제주도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가결했다.이 전부개정안은 의원들의 단순 시찰 위주의 외유성 출장을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1년 6개월 전인 지난해 1월 13일 행정안전부가
'120만 원 vs 12만 원'…제주 학생체육, 개인선수 지원 격차 '10배'

'120만 원 vs 12만 원'…제주 학생체육, 개인선수 지원 격차 '10배'

제주 학생체육 육성체계를 학교운동부 중심에서 개인학생운동선수까지 포괄하는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개인학생운동선수가 전체 학생선수의 40%대를 차지하고,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실적도 학교운동부 선수와 비슷하지만 지원은 크게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15일 제주도의회 입법지원담당관이 발표한 '제주 학생체육 육성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제언'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 114곳 중 학교운동부를 운영하는 학교는 24곳, 21.1%에 그쳤다.중학교는
제주도, 위성곤 핵심공약 '3000억 추경' 편성 착수

제주도, 위성곤 핵심공약 '3000억 추경' 편성 착수

제주도가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3000억 원 추경' 편성 작업에 들어간다.제주도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고 14일 밝혔다.도는 15일부터 19일까지 부서별 예산 요구를 받은 뒤 실무심사와 예산안 조정 등을 거칠 계획이다. 민선 9기 출범 직후인 7월 9일 제주도의회에 제2회 추경안을 제출하는 일정이다.제주도의회는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452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안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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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인수위 "태영호, 제주4·3 역사 왜곡 즉각 멈춰야"

위성곤 인수위 "태영호, 제주4·3 역사 왜곡 즉각 멈춰야"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16일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제주4·3 역사 왜곡 망동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인수위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통해 "4·3의 정체성과 역사적 진실을 훼손하는 태 전 의원의 안하무인격 행태가 4·3 유족과 도민들 가슴에 또다시 비수를 꽂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위 당선인 측은 "태 전 의원은 사법부 앞에서도 '4·3은 북한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는 해묵은 색깔론과 억지 주장을
진보당 제주도당 "새 도정 최우선 과제는 제2공항 주민투표"

진보당 제주도당 "새 도정 최우선 과제는 제2공항 주민투표"

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을 향해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추진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 실시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도당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과정에서 도민 결정권을 강조한 위 당선인은 이제 원론적인 입장이 아니라 실행 계획을 도민 앞에 내놓아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도당은 그러면서 "위 당선인은 즉각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올해 안에는 도민 앞에
'최우수관광마을' 제주 동백마을·日 미야마, 지속가능 농촌관광 공동실천

'최우수관광마을' 제주 동백마을·日 미야마, 지속가능 농촌관광 공동실천

제주도 동백마을과 일본 교토 미야마(Miyama)가 공동체 정신과 자연유산을 지키며 지속가능한 농촌관광 모델을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5일 일본 교토 난탄시 미얀마에서 '최우수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이하 BTV) 인증 이후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공사와 함께 협약을 체결한 신흥2리 동백마을은 앞서 제19차 UN Tourism ETP
제주항에 나무 2만 그루 심었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제주항에 나무 2만 그루 심었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제주시는 '제주항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기후대응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하는 기후대응 도시숲은 도심 내 온실가스 흡수원을 확충하고 도시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과 지자체가 조성하는 도심 숲을 말한다.시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제주항 제9~11구간 일대 녹지 약 1000㎡에 나무 총 2만984그루를 심은 상태다.시는 팽나무, 아왜나무, 후피향나무 등 해풍에
빈집만 골랐다…제주서 1000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절도범 송치

빈집만 골랐다…제주서 1000만원 상당 귀금속 훔친 절도범 송치

농촌 빈집에서 귀금속을 훔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절도 등의 혐의로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 대정읍 소재 단독주택에 몰래 들어가 목걸이 등 1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A 씨는 해당 주택을 포함해 총 3곳에 침입했으며 문이 잠겨있지 않은 빈집만 골라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제주도, 폭염 취약 야외노동자에 삼다수 2만2400개 지원

제주도, 폭염 취약 야외노동자에 삼다수 2만2400개 지원

제주도가 폭염 취약성이 높은 야외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지원한다.제주도는 제주삼다수 지원, 이동형 휴식 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확대 등 맞춤형 폭염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7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역대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제주도는 항만, 공항, 택배, 통신설비 등 폭염 취약성이 높은 직종의 야
제주도의회, 23일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정책 토론회' 연다

제주도의회, 23일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정책 토론회' 연다

제주도의회는 23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제주도의회가 최근 발간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을 토대로 국토교통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을 점검하고 향후 예상되는 사회적 갈등에 대한 합리적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 원장은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합리적 해
위성곤 당선인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취임 즉시 3000억 추경"

위성곤 당선인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취임 즉시 3000억 추경"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민생경제 회복이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위 당선인은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취임 즉시 3000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과 생활밀착형 소규모 공사 조기 발주를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행정명령을 통해 민원이 접수되면 48시간 이내에 1차 답변을 의무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24시간 현장을 지키며 결과를 평가받는 유능한 민생 도
외국인 관광객 늘어도 못 받는다…제주공항 7년째 '슬롯' 딜레마

외국인 관광객 늘어도 못 받는다…제주공항 7년째 '슬롯' 딜레마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제주의 하늘길은 꽉 막혀있다. 식당 규모는 키웠는데 출입문을 좁게 열어둬 밀려드는 손님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상황이 현재 제주국제공항에서 벌어지고 있다.16일 관광업계와 제주도청 등에 따르면 제주공항 인프라 확충 공사가 끝났음에도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슬롯·Slot)는 7년째 35회에 묶여 있다. 안전을 이유로 국토교통부가 슬롯 확대를 불허하면서, 제주를 찾으려는 고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6일, 화)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6일, 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3:30 2026년 상반기 건설기술인 역량강화(설문대여성문화센터)16:30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부진부서 점검회의(집무실)-이상봉 도의회 의장통상업무-김광수 교육감통상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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