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편 최동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익명의 누리꾼들을 고소했다.28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지윤이 온라인에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 등을 게시한 익명의 누리꾼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박지윤이 고소한 누리꾼은 다수이며 이 가운데 한 명이 박지윤의 전 남편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피고소인의 신원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전 남편 최동석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방송인 박지윤, 악성 루머 퍼트린 누리꾼들 고소
제주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소라 불법채취 여성 적발

제주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소라 불법채취 여성 적발

제주해양경찰서는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 4척과 소라를 불법 채취한 40대 여성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제주해경서는 제주시 애월항 및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들을 대상으로 검문검색한 결과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혐의(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어선 4척(2~3톤급)을 적발했다.해당 어선들은 승선원 2인 이하의 소형어선으로, 법에 따라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조업하려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방식 개선…"2027년부터 새 모델 적용"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방식 개선…"2027년부터 새 모델 적용"

제주도가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개선한다.제주도는 2020년부터 적용해 온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재검토해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정모델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모델 개편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제주도는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산정모델을 2027년 생활임금 산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현행 제주도 생활임금은 제주지역의 물가상승률과 가계지출 수준을 바탕으로 실태생계비에 주거비·난방비 등을 가산하고,
제주 유치원서 점심 먹은 7살, 밀가루 알레르기로 병원 이송

제주 유치원서 점심 먹은 7살, 밀가루 알레르기로 병원 이송

27일 오후 2시 37분쯤 제주시 소재 한 유치원에서 A 군(7)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A 군은 점심을 먹고 이 같은 증세를 보였다. A 군은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A 군은 병원에 이송됐으며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 200억 투입 개발가능한 '땅' 사들인다…비축토지 매입 공모

제주도, 200억 투입 개발가능한 '땅' 사들인다…비축토지 매입 공모

제주도가 미래 공공수요에 대비한 개발 가능한 토지를 확보한다.제주도는 2026년 비축토지 매입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이날부터 5월 22일까지다.제주도는 토지특별회계 200억 원을 투입한다.매입 대상은 단독 필지 또는 서로 연접해 하나의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일단의 토지로, 면적이 1만㎡ 이상인 토지다.절대·상대보전지역과 관리보전지역 1·2등급 토지, 사권 해지나 지장물 철거가 불가능한 토지, 관계 법령에 따라 개발이
제주시, 추자도·외도동 지역 4곳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제주시, 추자도·외도동 지역 4곳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제주시는 추자도(영흥리)와 외도동(외도3·외도4·외도초) 지역 4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골목형 상점가는 전국 단위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함께 정부,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밀집 구역이다. 이번 지정으로 시 관할 골목형 상점가는 13곳에서 17곳으로 늘게 됐다.시는 그동안 지리적 한계로 온누리상품권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온 추자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불편이 다소 해
제주학연구센터·제주역사문화진흥원, 부종휴 아카이브 구축키로

제주학연구센터·제주역사문화진흥원, 부종휴 아카이브 구축키로

제주학연구센터와 사단법인 제주역사문화진흥원은 제주 세계자연유산 선각자인 고(故) 부종휴 선생에 대한 아카이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이는 5월 28일 열릴 예정인 '부종휴 탄생 100주년 기념 세미나'를 앞두고 최근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양측은 제주역사문화진흥원과 사단법인 한산부종휴기념사업회가 함께 추진해 온 부종휴 재조명 사업 성과를 제주학연구센터 아카이브에 체계적으로 등록해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이 밖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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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지윤, 악성 루머 퍼트린 누리꾼들 고소

방송인 박지윤, 악성 루머 퍼트린 누리꾼들 고소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익명의 누리꾼들을 고소했다.28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박지윤이 온라인에 자신에 대한 악성 루머 등을 게시한 익명의 누리꾼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다.박지윤이 고소한 누리꾼은 다수이며 이 가운데 한 명이 박지윤의 전 남편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인 것으로 알려졌다.서귀포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피고소인의 신원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제주 5번째 국제학교 'FSAA' 첫 삽…2028년 8월 개교

제주 5번째 국제학교 'FSAA' 첫 삽…2028년 8월 개교

제주영어교육도시의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이 첫 삽을 떴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8일 오후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FSAA 기공식을 개최했다.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FSA)의 첫 글로벌 캠퍼스다. 100% 민간자본으로 설립되는 국제학교다.FSA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등 이공계 분야에 특화된 학교로, 조지아주 사립학교 가운데 높은 평가를
무면허 운전 전 제주도의원,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도 조사

무면허 운전 전 제주도의원,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도 조사

무면허 운전이 적발돼 의원직을 사퇴했던 전 제주도의원이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28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지홍 전 도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과 함께 범인도피 교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현 전 도의원은 지난 3월 31일 오후 제주시 노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운전면허가 없이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경찰은 순찰차에 설치된 차량조회기를 통해 현 전 도의원 소유차가 무면허 차임을 확인했다.경찰은 현
제주 농업 현장에 '말로 쓰는 영농일지' 도입

제주 농업 현장에 '말로 쓰는 영농일지' 도입

제주어를 쓰는 고령 농업인들도 말로 쉽게 영농일지를 남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가 제공된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5월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일지 통합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디지털플랫폼 '제주DA'의 영농일지 기능을 개선해 농업인의 기록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농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비료·농약 사용 등 주요 농작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영농일지를 구축했다.올해는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미소금융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미소금융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하 제주사경넷)가 서민금융진흥원의 '2025년 미소금융 사업운영 실적평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융자지원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전국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사업 안정성, 융자 집행 실적, 사후관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제주사경넷은 체계적인 융자 심사와 밀착형 사후관리를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의 재무 건전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제주사경넷은 민간 자
"개 짖는 소리 고통"…층간소음에 이웃 살해하려 한 50대

"개 짖는 소리 고통"…층간소음에 이웃 살해하려 한 50대

제주에서 반려견이 내는 소음에 불만을 품고 흉기로 이웃을 살해하려 한 5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제주지검은 A 씨(50대)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3월 24일 오후 7시쯤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다가구 주택에서 흉기를 들고 위층에 올라가 주민 B 씨를 살해하려 한 혐의다.A 씨는 "1년간 위층에서 들리는 개 짖는 소리 때문에 고통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B 씨는 다치지는 않
제주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소라 불법채취 여성 적발

제주해경,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소라 불법채취 여성 적발

제주해양경찰서는 구명조끼 미착용 어선 4척과 소라를 불법 채취한 40대 여성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제주해경서는 제주시 애월항 및 비양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들을 대상으로 검문검색한 결과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혐의(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어선 4척(2~3톤급)을 적발했다.해당 어선들은 승선원 2인 이하의 소형어선으로, 법에 따라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조업하려면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방식 개선…"2027년부터 새 모델 적용"

제주도, 생활임금 산정방식 개선…"2027년부터 새 모델 적용"

제주도가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개선한다.제주도는 2020년부터 적용해 온 생활임금 산정방식을 재검토해 현실에 맞는 새로운 산정모델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제주형 생활임금 산정모델 개편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제주도는 이번 용역에서 제시된 산정모델을 2027년 생활임금 산정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현행 제주도 생활임금은 제주지역의 물가상승률과 가계지출 수준을 바탕으로 실태생계비에 주거비·난방비 등을 가산하고,
제주 농촌 빈집 10호, 이주 창업자 주거·체류공간으로 재생

제주 농촌 빈집 10호, 이주 창업자 주거·체류공간으로 재생

제주 농촌의 마을 빈집들이 이주 창업자들을 위한 주거·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한다.제주도는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일원이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농촌소멸 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10호 이상 집단화된 빈집을 체류·창업공간 등으로 자원화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전남 강진·경북 청도·경남 남해 3개 지구가 선정된 바 있다.제주도는 기본·시행계획을 수립해 3년간 총 23억 원을 투입한다.조수1리와 낙천리
제주 대표 관광 브랜드 도전 프로젝트…'J-스타트업' 모집

제주 대표 관광 브랜드 도전 프로젝트…'J-스타트업' 모집

제주 관광산업 혁신을 선도할 유망기업을 발굴한다.제주관광공사는 다음 달 29일까지 '2026 도전! J-스타트업'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쟁력을 갖춘 관광 스타트업을 단계별로 지원해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주제 '제주 대표 브랜드로 성장·도약 가능한 관광비즈니스'에 맞춰 △기업 철학 및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 보유 △브랜드 중심의 시장 확장 및 고객 접점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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