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만명서 올해 80만명 전망…수용태세 개선 시급
제주·강정항 환경개선 80억 요청했지만 내년 사업서 제외
국제 크루즈 관광객이 제주에 집중되고 있지만, 정작 정부의 크루즈 기반시설 지원에서는 후순위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제주를 찾는 크루즈 관광객이 해마다 급증하는 만큼 준모항 인프라 구축과 크루즈 터미널 환경개선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연도별 우리나라 국제 크루즈 입항실적과 관광객 수는 2023년 204항차·27만 3124명, 2024년 417항차·82만 654명, 2025년 582항차
2023년 10만명서 올해 80만명 전망…수용태세 개선 시급
제주·강정항 환경개선 80억 요청했지만 내년 사업서 제외
크루즈 관광객 70% 제주로 오는데…국비 지원은 '후순위'
섬 배송·기상 관측·관광 활용까지…제주 드론 실증사업 본격화

섬 배송·기상 관측·관광 활용까지…제주 드론 실증사업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는 배송, 기상 관측, 관광을 아우르는 드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올해 드론실증도시 4년 차,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차 운영(지난해 6월~내년 6월)에 접어든 제주도는 올해 부속 섬 드론 배송과 다지점 기상 관측·분석, 드론 관광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부속 섬 배송이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비양도와 가파도를 대상으로 공공 배달앱 '먹깨비'를 통한 생필품 배송을 하고
한일 자본, 제주 스타트업에 첫 투자…101억 규모 펀드 가동

한일 자본, 제주 스타트업에 첫 투자…101억 규모 펀드 가동

제주특별자치도는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가 첫 투자기업으로 제주 스타트업인 ㈜새로핌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는 지난해 12월 제주도와 제주 기업, 재일동포 등이 공동 출자해 만든 101억 원 규모의 펀드로, 제주 스타트업의 자금난을 해소하면서 일본과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중점 투자 분야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양자기술 △
"백록담서 물 떠 마신 등반객"…취사·차박 금지된 한라산, 요즘 무슨 일

"백록담서 물 떠 마신 등반객"…취사·차박 금지된 한라산, 요즘 무슨 일

제주도가 한라산 백록담 무단출입 등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한다.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한라산 무단출입 및 불법 야영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환경 훼손을 예방하고 안전한 탐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이번 단속은 무단출입 및 불법 야영이 늘어나는 금요일과 주말 야간·새벽 시간을 중심으로 한라산 정상부 일원, 공원 내 도로(516·1100로)변 주요 주차장에서 집중적으로 추진된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위층 이웃 흉기 찌른 50대 징역 6년 구형

"개 짖는 소리 시끄럽다"…위층 이웃 흉기 찌른 50대 징역 6년 구형

검찰이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징역 6년을 구형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3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50대)을 상대로 한 결심공판을 열었다.검찰은 재판부에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전자장치 10년, 보호관찰 5년을 명해달라고 요청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24일 오후 7시쯤 제주시 연동 한 다가구주택에서 위층에사는 B씨를 찾아가 흉기를
위성곤 제주도정,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10월 공개

위성곤 제주도정,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10월 공개

위성곤 제주도정은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을 오는 10월 중 도민에게 공개한다.제주도는 23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민선 9기 첫 공약성과 점검회의를 열고, 공약실천계획 수립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민선 9기 제주도정은 '먼저 만나는 미래, 기후경제수도 제주'를 비전으로, '도민 먼저, 민생 먼저, 안전 먼저, 책임 있게'를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 △기본사회 구축 △인공지능 전환(AX)
길에서 주운 신분증으로 15억 투자 사기…50대女 징역 7년

길에서 주운 신분증으로 15억 투자 사기…50대女 징역 7년

수년간 타인의 신분을 사칭해 15억 원이 넘는 거액의 투자 사기를 저지른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18년부터 올해 2월까지 타인 신분을 사칭해 피해자 5명에게 재력을 과시하며 "돈을 맡기면 원금 보장은 물론 시중보다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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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경·경찰·시·소방, 제주 해양안전문화 홍보 공동 캠페인

서귀포해경·경찰·시·소방, 제주 해양안전문화 홍보 공동 캠페인

여름철 성수기 피서객들의 안전한 물놀이와 해양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전개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24일 서귀포시 법환포구 일대에서 서귀포시·경찰·소방·자치경찰·교육지원청 등 6개 기관 및 해양재난구조대와 공동 해양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가자들은 법환포구부터 두머니물공원 일대 연안 활동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연안해역 위험요소 점검 및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서귀포해경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해양안
"심의 피하려고 시설비로?"…제주 풍력발전계획 용역 예산 도마

"심의 피하려고 시설비로?"…제주 풍력발전계획 용역 예산 도마

제주특별자치도가 제4차 풍력발전 종합관리계획 수립 용역 예산을 연구용역비가 아닌 시설비로 편성한 것을 두고 제주도의회에서 공방이 벌어졌다.한권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열린 제4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혁신산업국을 상대로 '2026년도 제주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이 문제를 언급했다.한 의원에 따르면 제주도는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카카오같이가치'의 제주 캠페인 온라인 설명회…내달 4일 개최

'카카오같이가치'의 제주 캠페인 온라인 설명회…내달 4일 개최

카카오는 다음 달 4일 오후 3시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의 제주 캠페인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카카오같이가치'는 카카오의 대표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기부, 응원 등에 직접 참여해 자원을 모금하는 ‘같이기부’와 소액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는 ‘매달기부’ 등이 있다.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이날 기준 약 1055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이번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카카오같이가치 플랫폼을 통해 진행하는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제주' 캠
"7억 편성하고 의회에 늦장보고"…제주 금융포용기금 '조례 위반'

"7억 편성하고 의회에 늦장보고"…제주 금융포용기금 '조례 위반'

제주특별자치도가 추가경정예산안에 금융포용기금 전출금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제주도의회 사전보고 절차를 규정한 조례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장(제주시 이도2동 갑·더불어민주당)은 24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경제활력국을 상대로 '2026년도 제2회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면서 이 문제를 언급했다.김 위원장이 지적한 예산은 금융포용기금이다. 추경안
제주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사고 잇따라…올해 7건 발생

제주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사고 잇따라…올해 7건 발생

제주 해수욕장 내 해파리 쏘임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2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서 발생한 해파리 쏘임 사고는 총 7건으로 집계됐다.전날 오후 1시 54분쯤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10대 A 군이 해파리에 쏘였다.출동한 소방 당국은 응급처치 후 A 군을 병원으로 이송했다.앞서 지난 19일 제주시 신흥해수욕장에서는 어린이 3명이 해파리에 쏘이기도 했다. 손과 발 등이 붉게 부어올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
현직 경찰, 경찰서 여자 화장실 몰래 들어갔다 적발…수사 착수

현직 경찰, 경찰서 여자 화장실 몰래 들어갔다 적발…수사 착수

제주 현직 경찰관이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몰래 들어갔다가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산하 경찰 소속 경장 A 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로 입건 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2일 제주 한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여성 경찰관에게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화장실에서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귀포시 종량제봉투 판매액 급증…중동사태에 3~5월 일시적 사재기

서귀포시 종량제봉투 판매액 급증…중동사태에 3~5월 일시적 사재기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일시적인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으로 서귀포시 종량제봉투 판매액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 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1~6월) 생활쓰레기 배출에 사용하는 종량제봉투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모두 350만매가 판매돼 판매 수익은 24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상반기 판매액 20억7000만원보다 18% 증가했다.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판매액 증가 원인으로 3월 발생한 중동 지역 전쟁에 따른 나프타 공급
서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업소 무더기 적발

서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업소 무더기 적발

제주 서귀포시가 올해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 위반업소 27개소를 적발했다.서귀포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 배출업소 383개소를 점검한 결과 27개 업소에서 39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이 가운데 21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고, 17건은 경고·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특히 공사현장에 비산먼지 저감시설을 설치하겠다고 신고했음에도 설치하지 않은 1건은 고발 조치했다.적발 사례는 공사기간 변경이나 비산·소음 저감조치
"제주 학교 10곳 중 6곳 외부인 출입통제시설 개선 필요"

"제주 학교 10곳 중 6곳 외부인 출입통제시설 개선 필요"

제주 학교 10곳 중 6곳이 외부인 출입통제시설을 개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도교육청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도내 학교 197곳을 대상으로 안전시설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출입통제시설을 보완해야 하는 학교 수는 전체의 64.4%인 127곳으로 집계됐다.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81곳, 중학교 29곳, 고등학교 16곳, 특수학교 1곳이다.울타리 또는 담장을 보완하거나 새로 설치해야 하는 학교 수는 초
제주 관광·6차산업 일자리 매칭데이 29일 개최…기업 10곳 참여

제주 관광·6차산업 일자리 매칭데이 29일 개최…기업 10곳 참여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2시 제주시 이도1동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설채용관에서 '관광업·6차산업 공동 일자리 매칭데이'를 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리젠트마린호텔 △제주썬호텔 △그랜드 하얏트 제주 △제주신화월드 △소노벨제주 △그라벨호텔 △동광주택 제주부영CC △영농조합법인 동백사랑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이시보 △아베베컴퍼니주식회사 등 기업 10곳이 참여한다.각 기업은 1대 1 현장 면접을 거쳐 총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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