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어획물 산처럼 실은 상태서 너울성 파도 맞아"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해상에서 전복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29톤급)가 많은 어획물을 싣고 있는 상황에서 너울성 파도를 맞았다는 선원의 진술이 나왔다.6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구조된 성진호 선원들은 평소보다 많은 양을 어획해 어창은 물론 선박 위 갑판까지 그물과 물고기가 뒤엉켜 있는 상태에서 이동 중이었다고 진술했다.일부 선원이 "산처럼 어획물이 쌓여있었다"고 표현할 만큼 많은 양이 배에 실려있던 것으로 보인다.성진호는 조기잡이 어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