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주서 첫 이륙…제주항공 주 2회 운항
제주와 인천을 잇는 하늘길이 10년 만에 열렸다.제주항공 7C166편은 12일 오전 10시14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오전 11시26분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했다. 당초 오전 9시45분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지연 운항한 것이다.이날 탑승률은 91.5%를 기록했다. 189석의 B737-800 항공기에 173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주로 되돌아오는 7C167편은 당초 계획보다 50분가량 지연된 오후 12시28분 다시 인천에서 출발했다
12일 제주서 첫 이륙…제주항공 주 2회 운항
10년만에 열린 제주 인천 하늘길…외국인 접근성 크게 높아졌다
26만병 팔린 '제주 동백꽃술'…미국산 레몬에 수돗물 콸콸, 가짜였네

26만병 팔린 '제주 동백꽃술'…미국산 레몬에 수돗물 콸콸, 가짜였네

수년간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속여 팔아온 양조장이 적발됐다.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역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 A 씨(50대)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자치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22년 양조장 영업을 시작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동백나무꽃잎·유채꽃·금잔화꽃·보리 등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를 원재료로 등록했다.그러나 A 씨는 술을 빚을 때는 신고한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제주 '용기있는 주문' 서귀포로 확대…다회용기 배달권역 넓힌다

제주 '용기있는 주문' 서귀포로 확대…다회용기 배달권역 넓힌다

제주도가 지난해 8월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도입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서귀포지역으로 확대한다.제주도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중문동과 예래동을 시작으로 6월 대륜동,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용기있는 주문'은 정부의 1회용품 원천 감량 기조에 맞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치돌봄 식사 지원 다회용기 전환 사업과 연계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2025년 8월
제주 해안에 北김정은 사진·인공기…"해류 타고 밀려온 듯"

제주 해안에 北김정은 사진·인공기…"해류 타고 밀려온 듯"

제주 해안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사진 등 북한 물품들이 발견됐으나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12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5시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김정은 사진이 붙은 물품과 북한 인공기 등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이 물품 크기는 손바닥 정도이며 바닷물에 부식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해당 물품을 조사한 결과 북한에서 생산된 기념품으로 대공혐의는 없다고 판단했다.경찰은 이 기념품이 해류를
서귀포 치유의숲 개장 10주년…숲길 따라 쉼과 치유 만난다

서귀포 치유의숲 개장 10주년…숲길 따라 쉼과 치유 만난다

제주 서귀포시가 '서귀포 치유의숲' 개장 10주년을 기념한 축제를 연다.서귀포시는 서귀포 치유의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숲과 쉼,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숨결'을 주제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이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 전시회,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차롱데이에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치유 원데이체험(무드터치, 숲요가, 슬기숲)
"스승의날 학생이 성추행, 1년간 홀로 싸워"…교권보호위의 '민낯'

"스승의날 학생이 성추행, 1년간 홀로 싸워"…교권보호위의 '민낯'

제자로부터 성추행과 폭행 피해를 본 교사가 교권보호위원회의 무력함을 폭로하며 구제를 호소했다.제주시의 한 고등학교 소속 40대 교사 A 씨는 11일 오전 제주시 도남동 제주교사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제주교사노조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5월 학생 B 군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A 씨는 "스승의 날인 지난해 5월 15일 야외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교실에 혼자 남아 휴대전화를 하던 학생 B 군을 지도하다 교무실의 다른 교
폐어구에 등지느러미 잘린 돌고래 '쌘돌이', 낚싯줄도 탈출

폐어구에 등지느러미 잘린 돌고래 '쌘돌이', 낚싯줄도 탈출

폐어구에 감겨 등지느러미가 잘린 이후 다시 낚싯줄에 걸렸던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닷새 만에 탈출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 '쌘돌이'로 불리는 새끼 돌고래가 스스로 낚싯줄에서 벗어나 유영하는 모습이 확인됐다.쌘돌이는 지난 5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상에서 가슴지느러미에 낚싯줄이 걸린 모습이 확인됐다.앞서 쌘돌이는 지난해 12월 폐어구에 온몸이 감긴 채 발견됐다. 이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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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민주 제주도지사 후보 "3000억 추경으로 민생경제 회복"

위성곤 민주 제주도지사 후보 "3000억 추경으로 민생경제 회복"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2일 "3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으로 제주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공약했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는 물류비와 유류비 의존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곳인 만큼 고물가·고금리·고유가의 '3고 시대'에 대응하는 전략을 시급히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선 "3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뒤 제주도의회 의결이 이뤄지면 3개월 안에 예산의 70% 이상을 신속히 집행하
진보 김명호, 국힘 문성유 '특검법' 언급에 "갈등 유발자" 비판

진보 김명호, 국힘 문성유 '특검법' 언급에 "갈등 유발자" 비판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을 언급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를 향해 "갈등 유발자"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 후보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 후보들에게 해당 특검법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한 데 대해 "지지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자 느닷없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 한복판으로 끌어들이며 지방선거를 중앙정치 정쟁으로 변질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의
서로를 잇는 공동체의 발견 '돌봄이음주간'…15~22일 개최

서로를 잇는 공동체의 발견 '돌봄이음주간'…15~22일 개최

제주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돌봄이음주간' 행사가 열린다.금융산업공익재단과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지역 돌봄 공동체 인큐베이팅 사업 ‘돌봄이음주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오프닝 행사는 15일 오전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몬딱가공소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사단법인 씨즈 이은애 이사장이 '서로의 무너진 담을 넘는 마음 : 고립을 넘어 공동체 돌봄'을 주제로 특강도 한다.이번 돌봄이음주간
JDC 이음일자리 업무협약 체결식…총 240명 지원

JDC 이음일자리 업무협약 체결식…총 240명 지원

노사발전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12일 JDC 엘리트빌딩에서는 '2026년 JDC 이음일자리 사업추진을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이번 JDC 이음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총 12억여 원을 투입하는 제주형 상생 일자리 모델로 추진된다.올해 60세 이상 신노년 200명과 청년·경력보유여성 등 60세 미만 취업 취약계층 40명을 포함해 총 240명
서귀포 가파도 해상서 3명 탄 모터보트 침수…해경 구조

서귀포 가파도 해상서 3명 탄 모터보트 침수…해경 구조

12일 오전 5시53분쯤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북동쪽 약 2㎞ 해상에서 레저용 모터보트 A호(6.25톤, 승선원 3명)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서귀포해경은 100톤급 경비함정과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신고 접수 14분 만인 오전 6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A호에 탑승해 승선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잠수펌프를 이용해 물을 빼냈다.이 사고로 승선원 1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나 건강
국힘 문성유, 민주 위성곤 등에 "공소취소 특검법 입장 밝혀야"

국힘 문성유, 민주 위성곤 등에 "공소취소 특검법 입장 밝혀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12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등 경쟁자들에게 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한 명확한 찬반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 '사법 질서 훼손'이라는 국민적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밝혔다.문 후보는 먼저 "사법 절차를 흔드는 어떤 시도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특검이 권력의 방패로 악용된다면
제주 '용기있는 주문' 서귀포로 확대…다회용기 배달권역 넓힌다

제주 '용기있는 주문' 서귀포로 확대…다회용기 배달권역 넓힌다

제주도가 지난해 8월 제주시 지역을 중심으로 도입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서귀포지역으로 확대한다.제주도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중문동과 예래동을 시작으로 6월 대륜동,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용기있는 주문'은 정부의 1회용품 원천 감량 기조에 맞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치돌봄 식사 지원 다회용기 전환 사업과 연계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2025년 8월
[뉴스1 PICK]인천-제주 하늘길 10년만에 열렸다…주2회 운항 시작

[뉴스1 PICK]인천-제주 하늘길 10년만에 열렸다…주2회 운항 시작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는 하늘길이 10년만에 열렸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제주 국내선 신규취항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오전 11시 50분 제주로 향하는 제주항공 7C167편은 탑승객들로 가득 찼다. 공사 측은 인천-제주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하며 승객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기도 했다.해당 노선은 제주항공이 189석 규모의 B737 항공기를 투입해 주2회 운항하며,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6월 이후는 월요일과 금요
10년만에 열린 제주 인천 하늘길…외국인 접근성 크게 높아졌다

10년만에 열린 제주 인천 하늘길…외국인 접근성 크게 높아졌다

제주와 인천을 잇는 하늘길이 10년 만에 열렸다.제주항공 7C166편은 12일 오전 10시14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륙해 오전 11시26분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도착했다. 당초 오전 9시45분 출발할 계획이었으나 지연 운항한 것이다.이날 탑승률은 91.5%를 기록했다. 189석의 B737-800 항공기에 173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주로 되돌아오는 7C167편은 당초 계획보다 50분가량 지연된 오후 12시28분 다시 인천에서 출발했다
제주 한경면 소나무 5000그루 '시들시들'…솔껍질깍지벌레 방제 착수

제주 한경면 소나무 5000그루 '시들시들'…솔껍질깍지벌레 방제 착수

제주도가 한경면 일대 소나무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솔껍질깍지벌레 긴급방제에 나섰다.제주도는 산림청 국비 절충을 통해 확보한 3억 7000만원을 투입해 지난달부터 긴급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한경면에서 소나무 5000그루가 집단 고사했는데, 원인조사 결과 생육지 서식 환경이 좋지 않은 데다 겨울철 북서풍과 추위 피해로 나무가 약해진 상태에서 솔껍질깍지벌레의 2차 피해가 더해진 것으로 확인했다.솔껍질깍지벌레는 소나무재선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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