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2시 제주 6㎜·고산 5.8㎜
기온 28.8~30.3도, 전날보다 낮아
제주도에 모처럼 비가 내리면서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에 그쳤다.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까지 제주도 해안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제주 6㎜, 고산 5.8㎜, 서귀포 3.6㎜, 성산 1.7㎜를 기록했다.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은 전날보다 다소 낮아졌다.이날 오후 2시 기준 제주도 주요 지점의 기온은 28.8~30.3도 분포를 보였다.아침 최저기온은 23.5~26도로 평년 수준을 나타냈다.해안지역에
9일 오후 2시 제주 6㎜·고산 5.8㎜
기온 28.8~30.3도, 전날보다 낮아
제주, 모처럼 비에 폭염 한풀 꺾였지만…가뭄 해갈 '역부족'
제주해경, 양귀비 8342주 압수·폐기…마약류 집중단속

제주해경, 양귀비 8342주 압수·폐기…마약류 집중단속

제주해경이 마약류 집중단속을 벌여 8000주가 넘는 양귀비를 폐기했다.제주해양경찰청은 4~7월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12건을 단속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해경은 이번 단속에서 양귀비 8342주를 압수하고 전량 폐기했다.이번 단속에서는 관상용으로 오인하기 쉬운 이른바 '나도 양귀비'가 지속해서 확인됐다.제주해경은 현장 확인과 주민 신고를 토대로 집중단속을 벌였고, 제주시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불법 재배 양귀비를 조기에 발견
제주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 발간…5개 언어로 제작

제주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 발간…5개 언어로 제작

제주도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제주 정착과 일상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제주도는 외국인주민에게 필요한 생활·행정 정보를 담은 외국인주민 생활 가이드북 3000부를 제작해 도내 주요 관공서와 유관기관, 외국인주민 지원기관 및 단체 등 102곳에 배부했다고 9일 밝혔다.이 가이드북은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제작돼 왔다.올해 가이드북은 도내 외국인주민의 국적별 분포와 현장
밤사이 비에도 가뭄 해갈 역부족…제주 북부 33일째 열대야

밤사이 비에도 가뭄 해갈 역부족…제주 북부 33일째 열대야

지난 밤 제주도에 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부족한 수준이다.8일 제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한라산 주요 지점의 강수량은 진달래밭 22.5㎜, 윗세오름 17.5㎜, 삼각봉과 영실 각 13㎜ 등이다.또 중산간 지역 강수량은 송당 6㎜, 와산 5㎜, 가시리 3㎜ 등이다. 해안 지역은 고산 3㎜, 제주 2.7㎜, 서귀포 2.5㎜, 성산 0.6㎜이다.제주기상청은 10일 오전까지 산지와 중산간에 10∼50㎜, 해안 지역에 5∼30㎜의
제주 양돈장서 깊이 5m 정화조 빠진 외국인 근로자 2명 숨져

제주 양돈장서 깊이 5m 정화조 빠진 외국인 근로자 2명 숨져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정화조에 빠져 숨졌다.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의 한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정화조의 깊이는 5m로, 내부에는 오수 등이 50%가량 차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베트남과 네팔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2명은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목격자와 양돈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
문대림 의원,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출…"원팀으로 성과"

문대림 의원,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선출…"원팀으로 성과"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8일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문 의원을 신임 제주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번 도당위원장 경선에서는 문 의원과 송창권 제주도의원이 경쟁했다.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경선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도당위원장 선거는 지난 4~5일 온라인투표에 이어 6~7일 ARS투표로 진행됐다.이번 도당위원장 선거에서는 대의원 250명 가운데 22
손팻말 버리고·티셔츠 뒤집어 입고…민주당 제주 합동연설회 진풍경

손팻말 버리고·티셔츠 뒤집어 입고…민주당 제주 합동연설회 진풍경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합동연설회장 내 선거방해 행위에 대한 제재 방침을 세운 뒤 열린 첫 순회 일정에서 일부 당원들이 손팻말을 버리고 옷을 뒤집어 입는 등 달라진 풍경이 연출됐다.민주당은 8일 오전 제주시 오등동 헤리티크 제주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제주 합동연설회를 열었다.이날 연설회는 중앙당 선관위가 과열된 전당대회 분위기를 고려, 선거운동 제한 방침을 강화한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였다.중앙당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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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분양 아파트 사기 의혹'…지역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

'제주 미분양 아파트 사기 의혹'…지역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확산

제주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 투자자들이 문대림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갑)을 아파트 개발 과정에 특혜를 준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다.'효성해링턴플레이스 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10일 오전 제주경찰청을 찾아 문 의원과 시행사 대표 A 씨 등을 정치자금법, 청탁금지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대책위는 "도지사 선거를 앞둔 2021년 8월 문 의원이 A 씨에게 도청 국장급 공무원이 아파트
서귀포항 잡화부두 7000톤급으로 확충…국비 483억원 투입

서귀포항 잡화부두 7000톤급으로 확충…국비 483억원 투입

제주도가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에 들어갔다.제주도는 서귀포항의 대형 선박 접안 능력을 확보하고 안전한 입·출항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를 착공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 남부지역의 물류·여객 수송체계를 구축하고 선박 대형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제주도는 총사업비 483억원을 전액 국비로 투입해 203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주요 사업은 기존 3000톤급 잡화부두를 7000톤급으로 확충하는 것이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9월 6일 제주아트센터서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9월 6일 제주아트센터서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9월 6일 오후 5시 제주아트센터서 리사이틀을 갖는다.이번 리사이틀은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작품을 담은 선우예권의 새 앨범 '리스트'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선우예권은 이번 리사이틀에서 리스트의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 '헝가리안 랩소디 제2번', '메피스토 왈츠 제1번' 등을 비롯해 쇼팽의 '발라드 제4번', 라흐마니노프의 '악흥의 순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티켓은 11일 오후 2시부터 제주아트센터 누
제주도, 어업용 면세유 기준가격 초과분 40% 지원

제주도, 어업용 면세유 기준가격 초과분 40% 지원

제주도가 고유가로 부담이 커진 어업인에게 면세경유 유류비를 한시 지원한다.제주도는 중동사태 이후 어업인이 사용한 면세경유의 기준가격 초과분 40%를 보전하는 '어업인 고유가 유류비 부담 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제2회 추경에서 사업비 72억원을 확보했다.지난 2월부터 이어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어업인들의 출어경비 부담도 크게 늘었다.어업용 면세유는 최고가
제주 기온 오르자 만감류도 '노지로'…우리향·맛나봉 재배 가능성 검증

제주 기온 오르자 만감류도 '노지로'…우리향·맛나봉 재배 가능성 검증

제주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해 만감류 노지 재배 가능성 검증에 나선다.제주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감귤 품종의 노지 재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대체품종 활용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제주지역은 평균기온 상승과 겨울철 저온 발생 감소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존 비닐하우스 시설 재배 중심이었던 만감류의 노지 재배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제주도 연평균기온의
'제주도교육청·EBS 입시전략설명회' 26일 개최…참가신청 접수

'제주도교육청·EBS 입시전략설명회' 26일 개최…참가신청 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오후 7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2026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EBS 입시전략설명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급변하는 입시 제도에 따른 2028학년도 대입 전략과 전형별 핵심 대비법 등 맞춤형 진학 정보를 비롯해 바뀐 교육과정에 맞춘 구체적인 합격 전략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안내된다.강사는 정제원 EBSi 입시 대표강사가 맡았다. 정 강사는 현재 서울 숭의여자고등학교 교사, 국내 주요 대학 입
폭우 뒤 폭염 '복합재난' 강도 3배…극단적 위험일 4.8배 늘었다

폭우 뒤 폭염 '복합재난' 강도 3배…극단적 위험일 4.8배 늘었다

집중호우가 지나간 직후 극심한 폭염이 이어지는 등 서로 다른 극한기후가 연속해서 나타나는 '복합재난'이 국내에서 뚜렷하게 심화한 것으로 분석됐다.김형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국내 폭염·폭우 복합재난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최근 4년간 복합재난 강도가 과거 30년에 비해 약 3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복합재난은 폭우와 폭염, 가뭄과 산불처럼 서로 다른 극한기후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거나 짧은 시차를 두고 연속적
서울 이틀 연속 열대야 벗어나…새벽 24.8도, 제주·남부 28도

서울 이틀 연속 열대야 벗어나…새벽 24.8도, 제주·남부 28도

서울의 밤 최저기온이 이틀 연속 2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았다. 반면 제주와 남부지방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28도 안팎에 머무는 등 밤더위가 이어졌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기온은 이날 오전 4시38분 25도 아래로 내려간 뒤 오전 4시53분 24.8도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열대야가 없는 아침을 맞은 것이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오늘의 날씨]제주(10일, 월)…한라산 동쪽 오전에 비

[오늘의 날씨]제주(10일, 월)…한라산 동쪽 오전에 비

10일 제주도는 곳에 따라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4~26도), 낮 최고기온은 31~32도(평년 30~31도)로 예상된다.특히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르겠다.오전에는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이다.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도 산지, 제주시(동부), 서귀포시, 추자도에는
[오늘의 일정] 제주(10일, 월)

[오늘의 일정] 제주(10일, 월)

◇제주도-위성곤 도지사09:00 주간정책회의(도청 탐라홀)11:20 제주형 위기업종 소상공인 특별보증 업무협약(제주신용보증재단)14:00 도민과 함께 공약실천위원회 위촉식(도청 탐라홀)-박천수 도행정부지사09:00 제4차 UN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 발표(정부서울청사)-송영훈 도의회의장통상업무-고의숙 도교육감통상업무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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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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