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 내주 송치…檢 '칼날' 어디로 향할까?
검찰청 폐지를 한 달여 앞두고 제주지검이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현직 경찰관 사건을 정조준하고 있다.29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경장(34)을 다음 주 제주지검에 송치할 예정이다.부 경장은 지난 5월15일 30대 여성인 장 모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실제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도 신고자에게 "연락이 됐지만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