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발표
방문객 1인당 지역 내 소비는 늘기도
제주 섬의 특성상 호우·강풍 등 기상 악화 시 관광산업 전반이 큰 영향을 받는 만큼 관광자원의 특성에 따른 맞춤별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1일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김의정 조사역)이 발표한 '호우·강풍이 제주 관광 소비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기상 악화 시 유형별 관광 소비 감소 형태가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제주 41개 읍면동(우도·추자면 제외)을 △자연관광(대정읍·건입동·동홍동·천지동 등) △자연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발표
방문객 1인당 지역 내 소비는 늘기도
호우·강풍에 제주 관광소비 최대 17.1% 감소…"맞춤형 전략 필요"
제주도, 추석·전국체전 특수 살린다…가을 소비촉진 총력

제주도, 추석·전국체전 특수 살린다…가을 소비촉진 총력

제주도가 추석 연휴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국체육대회로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가을철을 맞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범도민 소비촉진에 나선다.제주도는 22일 오전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과 함께 '가을소비 확산 범도민 캠페인'을 진행한다.제주도는 현장에서 소비촉진 정책을 안내하는 홍보관을 운영, 탐나는전 큐알(QR) 결제 혜택을 소개하고 탐나는전 카드도 즉석에서 발급했다.탐나는전 운영대행사
추석 연휴 제주에 22만9천명 입도 전망…특별기 7편 운항 예정

추석 연휴 제주에 22만9천명 입도 전망…특별기 7편 운항 예정

올 추석 연휴 제주에 약 22만 9000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2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인 23~27일 5일간 제주 입도 관광객은 22만 9000명으로 예상된다.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10월 5~9일) 23만 9596명 대비 4.4% 감소한 규모다.항공편을 이용한 입도객은 국내선의 경우 16만 3100명으로 전년 대비 7.64% 감소한다. 특별기는 7편이 운항할 예정이다.국제선은 일본, 중국, 대만 등 6개국에서 20개
해산물 채취하러 나간 70대, 테트라포드서 숨진 채 발견

해산물 채취하러 나간 70대, 테트라포드서 숨진 채 발견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아 실종 신고가 접수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22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9분쯤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에서 "A 씨가 아침에 해산물을 채취하러 나간 뒤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서귀포해경과 소방은 오후 9시 9분쯤 종달항 인근 테트라포드에 끼어 있는 A 씨를 발견했다.A 씨는 발견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
아내 살해한 전 경찰관, 귀금속도 노렸다…강도살인 혐의 추가

아내 살해한 전 경찰관, 귀금속도 노렸다…강도살인 혐의 추가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전직 경찰관이 보복살인에 이어 강도살인 혐의까지 적용된 채 법정에 서게 됐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귀금속 등 재물을 빼앗으려는 의도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제주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문승태)는 21일 전직 경찰관 A 씨(50대)를 강도살인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8월23일 새벽 서귀포시 남원읍 한 주택에서 배우자 B 씨(50대)를 흉기로 살해
제주,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6곳 24시간 운영

제주,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실 6곳 24시간 운영

제주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은 올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제주도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도는 도청과 6개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을 관리하고 의료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도내 6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지역별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234곳도 지정됐다. 보건
제주 'RE100 축산' 달걀·우유 이어 한우까지 확대

제주 'RE100 축산' 달걀·우유 이어 한우까지 확대

제주도가 축산 분야 재생에너지 100%(RE100) 인증 대상을 달걀과 우유에 이어 한우까지 확대한다.제주도는 올해 한우농가 2곳에 대해 재생에너지 100%(RE100) 인증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앞서 제주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하는 달걀에 RE100 인증을 도입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젖소농장과 유가공공장으로 대상을 넓혔다.올해는 한우농가 2곳이 새롭게 참여한다. 현재 해당 농가들은 참여 한국전력의 녹색프리미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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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제주(23일, 수)…새벽까지 육해상 강풍

[오늘의 날씨] 제주(23일, 수)…새벽까지 육해상 강풍

23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고, 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은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로 예상된다.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9도 안팎으로 나타날 수 있다.제주도 해안지역에는 새벽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해상에도 물결이 매우 높게 일 수 있다. 특히 제주도 동부·남부 앞바다(남부연안바다 제외), 제주도남동쪽안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3일, 수)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23일, 수)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9:00 제주 공공기관 책임혁신회의(탐라홀)10:20 2028 G20 제주유치 등 추석연휴 관계부서 합동 홍보(제주국제공항)14:00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상시근무기관 방문(사회복지시설 등)-송영훈 도의회 의장9:30 추석명절 비상근무기간 및 군부대 방문(119상황실 등)11:30 '서울대 10개 만들기사업 미선정 관련' 공동입장문 발표(제주도청 기자실)13:30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방문(제주도내 일원)-
제주마사회, 소규모 말 목장 위한 맞춤형 방역 기반 구축 추진

제주마사회, 소규모 말 목장 위한 맞춤형 방역 기반 구축 추진

제주지역 소규모 말 생산목장을 위한 맞춤형 방역 기반 구축 사업이 추진된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제주마사회)는 '말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생산목장 방역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사육두수 20두 미만의 소규모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마사지역 방역 및 소독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진드기약 등 방역약품 지원 및 농가 맞춤형 방역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이를 위해 제주마사회는 지난 16일 말 생산목장 2곳에서 시범사업을
[제주경제소식] 제주 관광업계, 시니어 위한 AI 교육

[제주경제소식] 제주 관광업계, 시니어 위한 AI 교육

제주지역 65세 이상 관광업계 종사자를 위한 인공지능(AI) 실무교육이 진행됐다.제주관광공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 제주웰컴센터에서 '관광업 시니어를 위한 AI 업무 활용 백서 인 제주' 교육을 열었다. 제주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제주느영나영시니어클럽이 협업했다.이번 교육은 관광산업의 빠른 AI 전환 속에서 시니어 관광종사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사전 AI 역량 진단 △AI 활용 트렌드 교육
JDC 이음 일자리 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아

JDC 이음 일자리 사업,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이음 일자리 사업으로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음 일자리 사업은 청년, 중장년, 노인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세대 통합형 일자리 사업이다. JDC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노사발전재단이 함께 추진 중이다.JDC는 그동안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고 이를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연계하는 데 힘써 온 점이 좋은 평가를
제주 추석 연휴 내내 '흐림'…기상청 "보름달 보기 어려울 듯"

제주 추석 연휴 내내 '흐림'…기상청 "보름달 보기 어려울 듯"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제주에서는 흐린 날씨 탓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2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전반인 24일과 25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를 보인다.기상청은 "추석 당일인 25일 밤 제주에서 보름달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연휴 후반인 26일과 27일 오전까지 제주에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도 내린다. 다만 저기압의 강도와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제주도의회 "마사회·공항공사·에기평 등 6곳, 제주로 이전해야"

제주도의회 "마사회·공항공사·에기평 등 6곳, 제주로 이전해야"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22일 정부를 향해 제주 특성에 부합하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6개 공공기관을 제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41명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제주도의회는 이 결의안에서 "제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자치도로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
제주도·의회·교육청·제주대, 교육혁신선도지역 신청에 힘 모은다

제주도·의회·교육청·제주대, 교육혁신선도지역 신청에 힘 모은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도교육청, 제주대학교가 22일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사업이다.현재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교육부 공모에 공동 신청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태풍도 버티는 '태양광 감귤하우스'…제주, 내재해형 모델 개발

태풍도 버티는 '태양광 감귤하우스'…제주, 내재해형 모델 개발

제주도가 감귤하우스 지붕에서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는 '재생에너지 100%(RE100) 감귤 생산모델'의 농가 보급에 앞서 태풍을 견딜 수 있는 내재해형 하우스 모델 개발에 나섰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개발한 필름형 태양광 기반 RE100 감귤 생산모델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내재해형 하우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필름형 태양광은 별도의 발전 부지가 필요 없고 경관 훼손도 적지만, 태풍이 잦은 제주 농가에 적용하려면 강풍에도
제주 시민단체들 "풀뿌리원탁회의 제도화해 주민자치 실현해야"

제주 시민단체들 "풀뿌리원탁회의 제도화해 주민자치 실현해야"

제주 시민단체 13곳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를 향해 '풀뿌리원탁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이들은 22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24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제화되면서 우리 사회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현행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회 참고조례'는 주민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자치계획 수립을 의무화하는 등 주민자치회의 권한을 강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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