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제 개막…전국체육대회 연계해 열기 더한다
제주의 전통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지는 '제65회 탐라문화제'가 17일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축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해 '탐라의 숨결, 체전의 열정, 하나 된 제주'를 주제로 총 16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이날 오전 11시 삼성혈에서는 탐라개벽신위제가 봉행됐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초헌관, 김선영 회장이 아헌관, 한동수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축제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