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압 영향 15~17일 돌풍·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
16일엔 강풍·풍랑도…"공항 호우 위험 '보통 이상'"
광복절 연휴 내내 제주에는 비가 내린다. 특히 16일에는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14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는 광복절 연휴인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이에 따라 15일 새벽부터 17일 저녁까지 제주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다.15일과 16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30~80㎜, 많게는 150㎜다. 17일까지의 예상 강
저기압 영향 15~17일 돌풍·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
16일엔 강풍·풍랑도…"공항 호우 위험 '보통 이상'"
광복절 연휴 내내 제주에 비…16일 폭우·강풍 예보에 공항 '긴장'
제주도, 시간제 보육 지원…시간당 2000원, 월 60시간까지

제주도, 시간제 보육 지원…시간당 2000원, 월 60시간까지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시간제 보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간제 보육은 가정 양육 시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정된 제공 기관을 시간 단위로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서비스다.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을 받고 있는 생후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다.영아 1명당 월 최대 60시간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제주 감귤 생산량 예측 AI 나왔다…영상 찍으면 수량·크기까지 '척척'

제주 감귤 생산량 예측 AI 나왔다…영상 찍으면 수량·크기까지 '척척'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 하나면 인공지능(AI)이 열매 수를 자동으로 인식·분석해 한 해 생산량까지 손쉽게 예측할 수 있는 첨단 관측 시스템이 제주에서 본격 가동된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18일부터 21일까지 도내 표본 감귤원을 대상으로 올해산 노지감귤 2차 관측조사를 실시한다. 2차 관측조사는 노지감귤의 열매 수와 크기 등을 파악해 올해 생산예상량을 산출하는 핵심 조사다.이번 조사는 기존 육안·수작업 방식에 AI
필로폰 2.1㎏ 밀반입 외국인 '무죄'…'다이아몬드로 인지' 주장 먹혔다

필로폰 2.1㎏ 밀반입 외국인 '무죄'…'다이아몬드로 인지' 주장 먹혔다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로 법정에 선 말레이시아인이 무죄를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40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2월23일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약 2120g을 침대보와 신발 밑창, 과자 등에 숨겨 제주국제공항으로 들고 들어와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다.A 씨는 사전에 첩보를 입수한 검찰 등에 의해 공
서귀포 해상서 어선 간 충돌…음주 운항 선장 입건(종합)

서귀포 해상서 어선 간 충돌…음주 운항 선장 입건(종합)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 조사 결과 한 어선 선장은 음주 상태에서 배를 몬 것으로 드러났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6시 48분쯤 모슬포항 남서쪽 약 2㎞ 해상에서 서귀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A 호(33톤, 승선원 9명)와 성산 선적 채낚기어선 B 호(23톤, 승선원 9명)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A 호가 파손돼 침수가 발생했다.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A 호 선원 9명 전원을 구
제주 고위험 임신부 또 헬기 긴급이송…"받아줄 의료진이 없다"

제주 고위험 임신부 또 헬기 긴급이송…"받아줄 의료진이 없다"

제주에서 고위험 임신부가 의료진 부족으로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또 발생했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39분쯤 임신 26주차인 임신부 A씨(30대)가 조기 양막 파열로 상급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제주대학교 병원의 요청이 접수됐다.A씨는 부산소방 헬기에 실려 부산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지난 3일에는 양막이 파열된 임신 24주 차 임신부가 부산으로 이송됐다.5월에도 조산 위험이 있는 임신부 2명이 타지
단 하루 쉬고 또 찾아온 열대야…제주 밤 최저 25도 웃돌아

단 하루 쉬고 또 찾아온 열대야…제주 밤 최저 25도 웃돌아

제주에 35일 연속으로 이어지다가 사라졌던 열대야 현상이 하루 만에 다시 나타났다.1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제주 전역에 열대야 현상이 사라진 지 불과 하루 만이다.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 사이 측정된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5.4도, 서귀포 25.6도, 성산 25.5도다.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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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전국 비…남해안·제주 최대 200㎜ 폭우(종합)

광복절 연휴 전국 비…남해안·제주 최대 200㎜ 폭우(종합)

광복절 연휴인 15일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15일 남부지방과 제주에서 시작한 비는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며,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비가 내리면서 16일 낮 기온은 24~30도로 전날보다 다소 낮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상된다. 일부 강원 남부 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제주 농민단체 "가뭄, 이제는 농업재난…근본 대책 마련"

제주 농민단체 "가뭄, 이제는 농업재난…근본 대책 마련"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14일 제주도에 근본적인 가뭄 재해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제주도연맹은 이날 성명을 내 "제주도의 가뭄 대책은 물백 공급, 급수차 동원 등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반복해 온 임시방편에 급급할 뿐"이라며 이같이 요구했다.연맹은 "이제 가뭄과 폭염은 일시적인 자연현상이 아니다. 이를 상시적인 농업재난으로 규정하고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농업용수 수요와 공급능력을 조사하고 중장기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재설계하

[인사] 제주도교육청·제주시교육지원청·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시교육지원청·서귀포시교육지원청- 초등▷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양정임▷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종달초 강은주(공모)▷교감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구엄초 이상수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육전문직원 △제주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제주도교육청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제주도교육청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여직원들 책상·화장실에 초소형 카메라…범인 잡고보니 사장님 아들

여직원들 책상·화장실에 초소형 카메라…범인 잡고보니 사장님 아들

초소형 카메라로 여직원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 모 중소기업 대표의 아들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14일 제주지법 형사3단독(김희진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검찰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40대)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아버지가 운영하는 회사의 임원으로 근무한 A 씨는 2024년 5~7월 여직원 책상 밑에 초소형 카메라를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26일 개최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26일 개최

이창흠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6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에서 열린다.제주도의회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14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했다.이는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제주도가 지난 10일 제주도의회에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절차다.특위 위원은 임정은·한권·강성의·강성범·김봉현·양
무심한 행정…밥 굶는 아이 36명, 급식지원비 3500만원 놓쳤다

무심한 행정…밥 굶는 아이 36명, 급식지원비 3500만원 놓쳤다

제주 행정이 아동급식카드 지원 대상자 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결식 우려 아동 36명이 3500만 원이 넘는 급식지원비를 놓쳤던 것으로 드러났다.14일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의 '2026년 동(洞) 재무감사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과 지난해 제주시 이도2동과 노형동, 서귀포시 동홍동에 사는 결식 우려 아동 36명에게 지급된 급식지원비 총 3514만2000원은 사용되지 못한 채 사라졌다.특히 이 중 9명에게 지급된 급식지원비는 해당 연도
[제주경제소식] 호텔업 등급결정 제도 설명회 26일 개최

[제주경제소식] 호텔업 등급결정 제도 설명회 26일 개최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26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호텔업 등급결정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제주도 관광진흥 조례'에 따라 등급 결정 적용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주요내용은 △성급별 분리 평가 기준을 단일 기준으로 개편하는 평가체계 통합 △평가 결과 선택권 부여 △중간점검 방식의 변경 △안전·위생 기준 강화 △친환경 경영 반영 및 부당요금 감점 확대
'제주와의 약속' 함께한 미스어스 코리아

'제주와의 약속' 함께한 미스어스 코리아

세계 4대 미인 대회 중 하나인 '미스 어스(Miss Earth)'의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미스어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이 '제주와의 약속'을 서약했다.제주 관광공사는 지난 13일 '2026 미스어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6명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하루 in 제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참가자들은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에 가입하고 제주의 자연, 문화, 지역 주민을 배려하는 책임 있는 여행자가 되겠다는 '제주와의 약속'에 동참
제주도, 시간제 보육 지원…시간당 2000원, 월 60시간까지

제주도, 시간제 보육 지원…시간당 2000원, 월 60시간까지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시간제 보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간제 보육은 가정 양육 시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정된 제공 기관을 시간 단위로 이용하고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서비스다.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을 받고 있는 생후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다.영아 1명당 월 최대 60시간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제주 췌장장애 진단 가능 의료기관 6곳…"꼭 등록하세요"

제주 췌장장애 진단 가능 의료기관 6곳…"꼭 등록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가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췌장장애'가 신설됨에 따라 관련 정보를 안내하며 대상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췌장장애 등록 대상은 췌장 기능 손상으로 오랜 기간 인슐린 집중치료가 필요하고 급성 합병증 위험이 높은 환자다.현재 도내 췌장장애 진단 가능 의료기관은 △제주대병원 △제주한라병원 △한국병원 △더유니콘의원 △오정헌내과의원 △중문신내과의원 등 총 6곳이다.췌장장애 등록을 원하는 도민은 진단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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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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