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14~15일 신청 접수…21일부터 선거운동
정청래, 15~16일 제주·서귀포시 방문…야권도 준비 분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오전 9시를 기해 일제히 시작됐다.현재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도지사·도교육감·비례대표 도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제주시·서귀포시 선관위에서는 지역구 도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각각 이뤄지고 있다. 서귀포시 선관위에서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등록 기간은 15일까지다.출마자들은 우선 선관위에
선관위, 14~15일 신청 접수…21일부터 선거운동
정청래, 15~16일 제주·서귀포시 방문…야권도 준비 분주
제주 지방선거·보궐선거 후보 등록 시작…민주당 초반 기선잡기
"주먹·발길질에 의자까지 던져"…제주 초등학생, 교사 20분간 폭행

"주먹·발길질에 의자까지 던져"…제주 초등학생, 교사 20분간 폭행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교육 당국이 조사 중이다.14일 제주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A 교사는 지난달 재직 중인 초등학교 내 상담실(위클래스)에서 고학년 학생인 B 군으로부터 약 20분간 폭행당했다.A 교사는 다른 학생과의 갈등으로 상담실에서 분리 지도를 받던 B 군이 갑자기 물건을 던지고 3층 창문 밖으로 탈출하려고 하자 이를 막아섰다. 이 과정에서 B 군은 A 교사를 향해 주먹질과 발길질을 하고 의자 등을
제주도지사·교육감-서귀포 국회의원 주자 8명 모두 후보 등록

제주도지사·교육감-서귀포 국회의원 주자 8명 모두 후보 등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주자 총 8명 모두 14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현재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이름순)에는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무소속 양윤녕 후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제주도교육감 선거에는 고의숙 후보와 현역인 김광수 후보, 송문석 후보가 각각 등록했다.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더불어
제주한라대·한림항공우주고, 교육과정 연계 지원사업 '맞손'

제주한라대·한림항공우주고, 교육과정 연계 지원사업 '맞손'

제주한라대학교와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는 '직업계고-전문대학 교육과정 연계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교육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고교 학점제, 대학과목 선이수제를 활용해 직업계고와 전문대학 간 학습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전문학사 조기 취득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기술인재를 적기에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직업계고-전문대학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친한 동생에게 빌린 것" 차량 2대 받은 제주도청 공무원, 징역 4년

"친한 동생에게 빌린 것" 차량 2대 받은 제주도청 공무원, 징역 4년

법정에서 뇌물 혐의 여부를 놓고 공방을 벌였던 전 제주도청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14일 제주도 서기관(4급) A 씨(50대)의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에 대해 유죄로 판단, 징역 4년을 선고했다. 벌금 4000만원과 7200여 만원에 대해 추징도 명했다.A 씨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를 받는 모 관급공사 업체 대표 B 씨(40대)에 대해서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제주, 술 취한 상태서 흉기들고 길거리 배회한 50대 구속

제주, 술 취한 상태서 흉기들고 길거리 배회한 50대 구속

술에 취한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배회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죄 혐의로 A 씨(50대)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쯤 제주시 건입동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한 혐의다.A 씨는 인근 식당에서 식사하던 중 갑자기 안에 있던 흉기를 들고 밖에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식당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범행 당시 술에
제주도, 46만2919명에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인당 15만원

제주도, 46만2919명에 고유가 지원금 2차 지급…인당 15만원

제주도가 고유가로 가중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제주도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도민 46만 2919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총 지급액은 694억 원 규모다.2차 지급 대상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별됐다.2026년 3월 부과된 가구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 이하인 가구가 해당한다.외벌이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1인 가구는 1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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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6·3 지선 후보자 명단-제주

*이름(나이·소속정당·경력)*범례: 더불어민주당-민, 국민의힘-국, 조국혁신당-혁, 개혁신당-개, 진보당-진, 기본소득당-기, 정의당-정, 한국독립당-한, 무소속-무)◆제주도지사△위성곤(58·민·전 국회의원 3선) △문성유(62·국·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양윤녕(64·무·전 새정치국민회의 기획조정국장)◆제주도교육감△고의숙(56·전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김광수(73·현 제주도교육감) △송문석(62·전 서귀중앙여중 교장)◆서귀포시 국회의원
정청래, "흑돼지말이 1만원 너무 비싸"…맛본 뒤엔 "못 주겠다"

정청래, "흑돼지말이 1만원 너무 비싸"…맛본 뒤엔 "못 주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6·3 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제주지역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를 찾았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제주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에서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민생현장방문'을 진행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위성곤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김성범 서귀포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해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제주도의원 후보들이 동행했다.정 대표는 시장 곳곳을 돌며 제주도민과 상인, 관광
제주 무사증 입국 디지털노마드 최장 90일 체류 가능해진다

제주 무사증 입국 디지털노마드 최장 90일 체류 가능해진다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해외 원격근무자는 최장 90일 체류가 가능해진다.15일 제주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개최한 '비자·체류 정책협의회'에서 제주가 요구한 제주형 비자제도 개선안 2건을 수용했다.제주도는 해외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주의 무사증 제도 등을 활용한 지역특화형 디지털노마드(워케이션) 비자 제도 개선안'을 법무부에 제안했다.제주 무사증(30일)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원격근무를 하며 국민총소득(GNI)
보이스피싱 속아 1억 송금 직전인 70대, 경찰이 현장서 막아

보이스피싱 속아 1억 송금 직전인 70대, 경찰이 현장서 막아

제주에서 보이스피싱 사기에 당할뻔한 70대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15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A 씨(70대)는 지난 14일 오전 9시50분쯤 자신을 검찰이라고 주장하는 전화를 받았다.상대방은 A 씨에게 "본인 명의 카드로 피해금이 30억원이 넘는다. 자산 보호 및 검수를 해야 한다"며 악성앱 설치를 유도했다.서귀포경찰서 피싱범죄전담팀은 경찰청에서 악성앱 피해 정보를 전달받아 통화 기록을 확인하고, 당시 한
제주도교육감 후보 3인방, 스승의 날 '교권 보호' 공약 대결

제주도교육감 후보 3인방, 스승의 날 '교권 보호' 공약 대결

제주도교육감 후보 3인방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저마다 교권 보호를 약속하며 교사 표심을 공략했다.고의숙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요즘 학교 현장은 참 어렵다. 교권은 위축되고, 교사는 점점 지쳐간다. 선생님이 행복하고 아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학교가 따뜻해지고, 제주교육도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다"면서 6대 공약을 발표했다.해당 공약은 △교육감 직속의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 △교육지원청에 교육민원실, AI 교육민원실 설치 △학교
제주도, 성인 5029명 대상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제주도, 성인 5029명 대상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제주도가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제주도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50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정신건강 등 총 17개 영역 182개 문항이다. 이 가운데 전국 공통 문항은 168개, 지역선택 문항은 14개다.조사 결과는 지역 간 건강격차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
정청래 "장동혁이 與 전략 자산? 제정신 차리길…국힘, 5無 선대위"

정청래 "장동혁이 與 전략 자산? 제정신 차리길…국힘, 5無 선대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저는 장동혁 대표가 있는 국민의힘이 망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좀 정상화됐으면 좋겠다. 또 제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다"고 쓴소리를 했다.정 대표는 이날 제주 제주시에 있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에서 개최한 민주당 제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일각에선 저희에게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당의 전략자산이다'라는 이런 말들도 하는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 그렇게 생각
"전기차를 ESS로"…현대차그룹, 제주서 'V2G' 시범 사업

"전기차를 ESS로"…현대차그룹, 제주서 'V2G' 시범 사업

현대자동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시행 중인 전기차·전력망 연계(V2G·Vehicle-to-Grid) 시범 서비스 대상을 일반 고객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V2G는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전기차를 '바퀴 달린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할 수 있어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나누는 전략 자산이 된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월부터 제주도에서 차량공유업체 쏘카와 손잡고 쏘카
이웃집 갔다 대형견에 물린 제주 일가족 3명…목 다친 70대 중상

이웃집 갔다 대형견에 물린 제주 일가족 3명…목 다친 70대 중상

제주에서 일가족이 이웃집 개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8시18분쯤 서귀포시 중문동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A씨(70대) 등 3명이 대형견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가 먼저 목 부위를 물렸고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가족 B씨(40대·여)와 C양(10대)이 팔을 다쳤다.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이들은 개 소유주는 아니며 이웃집에 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당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 화재…4명 대피

제주시 애월읍 단독주택 화재…4명 대피

14일 오후 8시43분쯤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 한 단독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대원 30명 등을 투입, 신고 40여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화재 당시 집에 있던 60대 여성 등 4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62.81㎡와 가재도구 등이 훼손되는 등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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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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