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챔피언 이현지, 고향서 전국체전 성화 밝혔다
제주에서 유도의 꿈을 키워 세계 정상에 오른 이현지가 12년 만에 고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의 마지막 성화 주자로 나서 희망과 도전의 불꽃을 밝혔다.제주 출신 여자 유도 국가대표 이현지는 16일 오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최종 성화 주자로 등장해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를 점화했다.고향 제주에서 유도를 시작해 세계 정상에 오른 선수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국내 최대 스포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