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산부인과 폐원…제주대병원 산과 전문의 1명
쌍둥이 임신부 불안감 "육지 병원 알아보고 있다"
제주도 내 첫 상급종합병원 지정 가능성에 지역사회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필수의료인 분만 현장은 무너지고 있어 도민들의 '의료 현실'은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에서 산부인과는 필수진료과목이다. 필수진료과목에는 전속 전문의 1명 이상을 두도록 하고 있다. 또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는 상시 입원환자 진료체계를 갖춰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시정명령이나 지정 취소 대상이 될 수 있다.현재 진행 중인 제6기 상급
주요 산부인과 폐원…제주대병원 산과 전문의 1명
쌍둥이 임신부 불안감 "육지 병원 알아보고 있다"
제주 '상급병원 1호' 핑크빛 꿈 꾸는데…산모는 헬기 타고 육지로
제주 인플루엔자 검출률 36.4%…전국보다 3배 높아

제주 인플루엔자 검출률 36.4%…전국보다 3배 높아

제주지역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크게 높아지면서 보건 당국이 감시를 강화한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함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 사업(K-RISS) 결과 제주지역 인플루엔자는 8월 첫째 주인 32주 차(8월 2~8일)부터 검출되기 시작했다.2026~2027절기가 시작된 36주 차(
위성곤 제주지사 "칭다오 항로 정부 투자심사 누락, 행정 실수"

위성곤 제주지사 "칭다오 항로 정부 투자심사 누락, 행정 실수"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가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고 제주~칭다오 항로를 개설한 뒤 중국 선사에 연간 수십억 원의 손실 보전금을 지급해 온 데 대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사과했다.위 지사는 7일 오전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해당 사안과 관련한 김황국 의원(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국민의힘)의 질의에 "혈세가 낭비되고 있는 것에 대해 제주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위 지사는 제주도가
올여름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160만 6천명…전년보다 11% 증가

올여름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160만 6천명…전년보다 11% 증가

올여름 제주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이 전년보다 10% 이상 늘었다.7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6일 폐장한 도내 12개 지정해수욕장의 이용객은 160만 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전년 144만 8000명보다 11% 증가한 규모다.해수욕장별로는 함덕해수욕장이 70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협재해수욕장 20만 3000여 명, 금능해수욕장 13만여 명 순이었다.제주도는 이용객 증가 배경으로 조기 개장과 현장 운영 강화를 꼽았다.올해 제주지역 해수욕
'섬해진미 가득 담은 제주로운 마켓'…일주일만에 목표액 6배 달성

'섬해진미 가득 담은 제주로운 마켓'…일주일만에 목표액 6배 달성

제주 로컬기업의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기획전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 기획전 '섬해진미 가득 담은 제주로운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기획전에는 제주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제품에 담아낸 지역기업 18개 사가 참여해 제주산 고사리 육개장, 농산물 꾸러미, 저장반찬, 생들기름, 꽃멜젓 분말, 푸른콩장, 감귤·당근 캐러멜, 댕유
제주 이전기업 지원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올리고

제주 이전기업 지원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올리고

제주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 문턱을 낮추고 혜택을 확대한다.제주도는 '제주도 기업유치 활성화 및 투자지원 조례'를 개정해 이전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물류비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우선 도내 이전기업의 상시고용 요건은 현행 '20명 이상'에서 '10명 이상'으로 낮추고, 지역특성화업종과 신성장동력산업은 '10명 이상'에서 '5명 이상'으로 낮춘다. 일정 규모 이상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투자금액 5억
제주도, 소상공인 사망·중대질병 시 대출금 대납 보험 지원

제주도, 소상공인 사망·중대질병 시 대출금 대납 보험 지원

제주지역 소상공인의 대출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사업이 추진된다.제주도는 '소상공인 민생회복 대출안심보험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사망하거나 중대질병 진단을 받는 경우 대출금을 대신 갚아주는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주계약 보장 내용은 사망과 일반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이며, 대출금액 한도 안에서 최대 1000만 원이 대출 금융기관에 지급돼 채무 상환에 쓰인다.특약을 통해 소상공인이 직접 받는 보장도 있다. △유방암·전립선
기획
1/5
인터뷰
1/5
그래픽뉴스
1/5
제주해경, 양식장 취수관 불법공사한 무등록 업체 적발

제주해경, 양식장 취수관 불법공사한 무등록 업체 적발

해경이 불법으로 양식장 취수관 공사를 시공한 업체들을 적발했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무등록 수중공사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은 2024년부터 3년간 등록 없이 도내 양식장 12곳에서 취수관 공사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 업체는 불법 시공으로 13억 원 상당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해경은 허가받은 면적을 초과해 취수관을 설치한 양식장 대표 5명도 공유수면을 무단 사용한 혐의로 적발했다.
제주대학교 연구소 옥상서 화재…학생 등 40명 대피

제주대학교 연구소 옥상서 화재…학생 등 40명 대피

제주대학교 건물 옥상에 불이 나 학생 등 수십 명이 대피했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제주대 모 연구소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본부는 신고 2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불이 나자 건물 안에 있던 학생 20명과 교직원 20명 등 40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 중이다.
'제주레저힐링축제' 12~13일 함덕해수욕장서 개최

'제주레저힐링축제' 12~13일 함덕해수욕장서 개최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가 12일과 13일 이틀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제주시와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바다를 배경으로 레저 스포츠부터 요가·명상·드로잉, 문화공연과 야간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이번 축제 기간에는 △레저프로그램(수상 4종, 육상 6종, 뉴스포츠 3종) △웰니스 체험(5종) △함덕 마을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
제주도,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 돕기 모금 캠페인

제주도, 네팔 대홍수 피해 주민 돕기 모금 캠페인

제주도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본 네팔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모금에 나선다.제주도는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와 '네팔 대홍수 인도적 지원 제주지역 모금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홍수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피해 주민을 돕고, 제주에서 생활하는 네팔인들의 아픔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는 공공기관과 기업, 민간단체, 도민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를 확산하는 역
위성곤 제주지사,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 공약 사실상 철회

위성곤 제주지사, '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 공약 사실상 철회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농수산물유통공사 설립' 공약을 사실상 철회했다.위 지사는 7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회의(도정질문)에서 임정은 의원(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공약의 추진 방향을 묻자, 이 같은 취지로 답했다.위 지사는 해당 공약이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뒤 인수위원회가 확정한 '100대 정책과제' 등에 빠진 이유에 대해 "제주농수산물유
제주 마트서 여성 치마 속 몰래 촬영한 50대 구속

제주 마트서 여성 치마 속 몰래 촬영한 50대 구속

마트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 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A 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쯤 제주시 한 마트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 고객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한 혐의다.A 씨는 범행이 발각되자 달아나려 했으나 주변에 있던 시민이 붙잡아 경찰에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씨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해 여죄를 수사 중이다.
벌초철 제주서 예초기 사고 잇따라…1명 중상·1명 경상

벌초철 제주서 예초기 사고 잇따라…1명 중상·1명 경상

벌초철을 맞은 제주에서 예초기 사고가 잇따랐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14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벌초 작업을 하던 A 씨(70대)가 발목 부위를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같은날 오전 9시 59분쯤에는 제주시 한경면에서 B 씨(50대)가 예초기에 정강이를 베이는 사고가 발생했다.A 씨와 B 씨 모두 응급처치 후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김대영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김대영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에 김대영 전 제주일보 편집국장이 임명됐다.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김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김 신임 원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제주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편집국장과 편집이사를 역임했다.그는 지난 7월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원장 후보자로 추천된 뒤 이사회 선임과 관계기관 승인 절차를 거쳐 이날 임명됐다. 임기는 2
혼자 걷는 제주올레길…1시간마다 전화로 안전 확인

혼자 걷는 제주올레길…1시간마다 전화로 안전 확인

제주올레길을 혼자 걷는 탐방객이 출발 전 '제주올레 콜센터'에 요청하면 탐방 중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을 수 있다.제주도는 최근 도내에서 발생한 실종사건 등을 계기로 올레길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탐방할 수 있도록 제주올레 콜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특히 혼자 올레길을 걷는 탐방객은 출발 전 콜센터에 탐방 계획을 알리면 탐방 중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게 된다.콜센터는 나홀로 탐방객과 연락이
제주 인플루엔자 검출률 36.4%…전국보다 3배 높아

제주 인플루엔자 검출률 36.4%…전국보다 3배 높아

제주지역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크게 높아지면서 보건 당국이 감시를 강화한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도내 호흡기 검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이 상승함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병원체 감시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국가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 사업(K-RISS) 결과 제주지역 인플루엔자는 8월 첫째 주인 32주 차(8월 2~8일)부터 검출되기 시작했다.2026~2027절기가 시작된 36주 차(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영상추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