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뿌리 자르고 꽃 피울 수 없어"…정통성·개혁성 강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는 30일 제주를 찾아 민주당의 정통성과 강력한 개혁성을 내세우며 제주 당심 공략에 나섰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시 노형동 한 카페에서 열린 제주 당원간담회에서 "뿌리를 자르고 꽃을 피울 수는 없다"며 "민주당을 민주당답게 만들고 이재명 정부를 계승하는 민주 정부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날 동학농민혁명에서 시작된 민주주의의 역사를 언급하며 민주당의 정통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