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유류품 감식 진행…부검 통해 정확한 사인 확인
범죄 피해 가능성은 계속 수사
경찰이 실종 3개월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미란 씨(30대)에 대해 타살 등 범죄 피해를 당했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다.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제주시 한림읍의 한 야자수밭에서 발견된 장 씨 추정 시신의 자세와 위치 등 현장 정황을 토대로 타살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시신의 자세와 위치 등을 통해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도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경찰은
시신·유류품 감식 진행…부검 통해 정확한 사인 확인
범죄 피해 가능성은 계속 수사
경찰 "장미란씨 타살 가능성 낮아"…시신 자세·위치 등 근거
장미란 씨 추정 시신, 인상착의 일치…"유류품도 나와"(종합)

장미란 씨 추정 시신, 인상착의 일치…"유류품도 나와"(종합)

3개월 전 실종된 장미란 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시 한림읍에서 발견됐다. 인상착의가 실종된 장 씨와 일치하고 옷가지 등 유류품도 함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 밭에서 신원미상의 여성 시신을 발견하고 감식을 진행 중이다.발견 장소는 지난 5월 12일 장 씨가 폐쇄회로(CC)TV를 통해 마지막으로 목격된 한림읍 숙소 인근에서 약 1㎞, 도보로 10분 거리인 것으로 전해졌다.시신은
"'제주 애월읍' 남성 시신, '허위 종결' 경찰 사건과는 무관"

"'제주 애월읍' 남성 시신, '허위 종결' 경찰 사건과는 무관"

제주에서 발견된 남성 시신은 '경찰관의 허위 종결 사건'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 일대에서 발견된 시신은 지난 12일 실종 신고가 접수된 A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경찰은 무수천 일대에서 A 씨의 휴대전화 마지막 위치가 확인돼 별도 수색을 진행하던 중 시신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A 씨 실종 신고는 '허위 종결' 논란 당사자인 제주서부서 소속 A 경장과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봉 신임 제주시장 "시민 곁에서 민생 제일 먼저 챙기겠다"

이상봉 신임 제주시장 "시민 곁에서 민생 제일 먼저 챙기겠다"

이상봉 신임 제주시장이 24일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늘 시민 곁에서 민생을 제일 먼저 챙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제주시민의 목소리를 제주시가 나아갈 모든 길의 나침반으로 삼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복잡·모호한 사업으로 설명과 해명에 행정력을 낭비하기보다, 큰돈을 들여 무언가를 만들고 짓기에 앞서, 지금 시민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급하고 절실한지부터 살피겠다"고 했다
제주 안전위험 1100건 신고한 도민…'안전신고 포상금' 받는다

제주 안전위험 1100건 신고한 도민…'안전신고 포상금' 받는다

제주도가 생활 속 안전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안전신고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포상금을 지급한다.제주도는 올해 처음 시행한 안전신고 포상제를 통해 상반기 안전신문고 접수 신고 6만5219건을 심사하고, 3개 분야 우수 신고자와 기여자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심사는 관련 분야 공무원과 전문가가 참여해 진행했다.포상 분야는 안전위험요소 개선 우수신고, 다수 안전신고, 안전신고문화 확산 기여 등 3개 분야다.안전위험요소 개선 우수신
위성곤 지사, 민선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임명…"시민·민생 최우선"

위성곤 지사, 민선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임명…"시민·민생 최우선"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임명했다.위 지사는 24일 제주도청에서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이 신임 시장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이 시장은 3선 도의원을 지내며 12년간 의정활동을 해왔다.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균형발전, 1차산업 육성,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인물로 평가된다.제주도는 이 시장이 도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시의 주요 현안을 안
경찰, 제주 실종자 허위종결 혐의 경찰관 구속영장 신청

경찰, 제주 실종자 허위종결 혐의 경찰관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30대 여성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제주경찰청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위계공무집행방의 등의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 A 경장(3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A 경장은 지난 5월 장미란 씨(30대)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데 이어 7월에도 60대 남성 실종 신고를 비슷한 방식으로 처리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실종 3개월 만에 장미란씨의 행방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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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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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믿어도 되나" 보완수사권에 '불똥'…靑·총리실 제도보완 고심

"경찰 믿어도 되나" 보완수사권에 '불똥'…靑·총리실 제도보완 고심

제주에서 잇따라 불거진 경찰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부실 대응 논란을 두고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개별 사건의 대응 미흡을 넘어 경찰 수사 전반에 대한 국민적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는 데다, 오는 10월 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전면 폐지를 앞둔 상황에서 경찰의 수사체계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은 이번 제주 실종사건 논란을 예의주시하
[오늘의 날씨]제주(25일, 화)...낮 최고 34도, '찜통더위'

[오늘의 날씨]제주(25일, 화)...낮 최고 34도, '찜통더위'

25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6~27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평년 29~30도)로 전망했다.특히 제주시 중산간과 산지를 제외한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제주시 북부는 35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해상에서는 차차 바람이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
[오늘의 일정]제주(25일, 화)

[오늘의 일정]제주(25일, 화)

◇제주도-위성곤 도지사09:10 정기인사 임명장 수여식(도청 탐라홀)10:30 2026년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메종글래드제주)-박천수 도행정부지사14:00 통합재정안정화기금운용심의위원회(도청 삼다홀)-송영훈 도의회의장10:30 2026년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메종글래드 제주)13:00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의원회관 대회의실)15:00 남원읍 주민과의 소통 간담회(남원읍사무소)-고의숙 도교육감통상업무
제주서 50대 여성 흉기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중(종합)

제주서 50대 여성 흉기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중(종합)

제주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24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자택에서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전직 경찰 출신인 전 남편 B씨(50대)를 포함해 다각도에서 용의자를 특정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만큼 용의자와 관련해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사흘 새 제주서 실종자 4명 시신 발견…허위 종결 더 있나(종합2보)

사흘 새 제주서 실종자 4명 시신 발견…허위 종결 더 있나(종합2보)

경찰이 실종신고를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난 장미란 씨(37)가 24일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특히 장 씨 시신 발견 전후로 실종자 3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의 실종자 대응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이들 3명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허위 종결 사건과는 큰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46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야자수밭에서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시신은 부패 정도가 심한
제주서 50대 여성 흉기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중

제주서 50대 여성 흉기찔려 숨져…경찰 용의자 추적 중

제주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24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자택에서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 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50대 B씨를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쫒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만큼 용의자와 관련해서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제주서 실종자 시신 잇따라 발견…"허위종결 사건과 무관"

제주서 실종자 시신 잇따라 발견…"허위종결 사건과 무관"

경찰의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이 불거진 제주에서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다. 다만 이들 실종자는 최근 논란이 된 허위 종결 사건과의 관련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2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3시 4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상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이 남성은 발견 전날인 22일 실종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24일 오전 9시 35분쯤에는 제주시 애월읍 무수천에서 남성 시신이
[단독] 경찰, '장미란 씨 실종 허위 종결' 경장에 프로파일러 투입

[단독] 경찰, '장미란 씨 실종 허위 종결' 경장에 프로파일러 투입

경찰이 장미란 씨(37·여) 등 실종 사건 2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의 사건 처리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한다.2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그의 범행 동기와 진술을 분석하기로 했다.경찰 관계자는 뉴스1과 통화에서 "부 경장이 왜 이런 방식으로 사건을 처리했는지 동기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와 진술을 분석하려고 한다"고 말했다.부 경장은
[단독] '실종 허위 종결'  경장 혐의 부인…"실수였다" 취지 진술

[단독] '실종 허위 종결' 경장 혐의 부인…"실수였다" 취지 진술

장미란 씨(37) 등 실종 사건 2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는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이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확인됐다.2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부 경장은 장 씨 등 실종자와 실제로 연락했다는 기존 주장을 유지하며 허위 종결 등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이에 경찰이 전산상 허위 입력과 관련해 추궁하자, 부 경장은 "실수였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한 관계자는 "부 경장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사건 처리 동기
경찰청,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관련 감찰 착수

경찰청,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관련 감찰 착수

경찰이 제주 실종 여성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의혹과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경찰청은 24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사건 처리와 지휘·관리·감독 체계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날 감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은 사건 처리 과정뿐 아니라 지휘·보고가 적절하게 이뤄졌는지와 관리·감독상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감찰 범위에는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뿐 아니라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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