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호 태풍 '참피(CHAMPI)'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26일까지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강풍과 높은 파도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제주에 비가 시작돼 26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23일부터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0~100㎜이며, 산지와 중산간에는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특히 23일 밤부터 24일 새벽 사이와 24일 밤부터 25일 새벽 사이 산지와
제주, 태풍 '참피' 영향 26일까지 최대 150㎜ 비…강풍·풍랑도
제주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총력…공항·경호·회의시설 점검

제주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총력…공항·경호·회의시설 점검

제주도가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회의 시설과 공항, 경호·안전 등 분야별 개최 여건과 보완 과제를 집중 점검한다.제주도는 23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한라홀에서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제주유치 전담팀(TF)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공유한 부서·기관별 추진 방향을 토대로 유치 신청서에 담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호·
'칭다오 항로 중국과 굴욕적 협정' 지적에…위성곤 "불평등 개선 추진"

'칭다오 항로 중국과 굴욕적 협정' 지적에…위성곤 "불평등 개선 추진"

제주도가 추진한 섬식 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사업과 제주~중국 칭다오 컨테이너 항로 사업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동구을)은 2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이들 사업에 대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도민 의견수렴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 등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과 관련해 "전체 예산
제주도, 드론으로 농경지 6만㏊ 재배현황 조사…17개 품목

제주도, 드론으로 농경지 6만㏊ 재배현황 조사…17개 품목

제주도는 드론을 활용해 도내 농경지 6만㏊의 작물별 재배현황을 조사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는 기존 월동무, 당근, 양배추, 잎마늘, 구마늘, 양파, 브로콜리, 비트, 콜라비, 적채, 쪽파, 월동배추, 방울다다기양배추, 노지감귤, 감자 등 15개 품목에 가을메밀과 콩을 추가해 조사 대상을 17개 품목으로 확대한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팜맵(Farm Map:농경지 전자지도)을 기반으로 도내 농경지 약 6만㏊를 드론으로 촬영한 뒤 영상을 분석해 필
제7대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문성종 제주한라대 교수

제7대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문성종 제주한라대 교수

제7대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문성종 제주한라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지명됐다.제주도는 신임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자 2명 중 문 교수를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22일 밝혔다.문 교수는 1995년 제주한라대 교수로 임용된 후 30년 넘게 관광 분야 교수로 재직했다. 또 중앙정부 정책·평가 활동과 제주관광공사 이사 등을 맡으며 관광 분야 경력을 쌓아 왔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분권발전위원, 정부 업무 평가위원, 제주관광공사 설립추진단
돼지고기 수출 물량 중 97%가 제주산…올해 173톤·329만 달러

돼지고기 수출 물량 중 97%가 제주산…올해 173톤·329만 달러

제주산 돼지고기가 전국 수출 물량의 97.3%를 차지하며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는 올해 9월 말 기준 제주산 축산물 수출실적이 173톤, 329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45만 달러의 7배를 웃도는 규모다.수출 증가세를 이끈 시장은 싱가포르다. 전체 수출액 329만 달러 가운데 싱가포르가 267만 달러로 약 81%를 차지했다. 홍콩·마카오 45만 달러, 몽골 9만 달러, 아랍에미리트(UA
"친근해지는 제주어…이제는 일상에 와닿는 보전 정책 펼칠 때"

"친근해지는 제주어…이제는 일상에 와닿는 보전 정책 펼칠 때"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은 올해, 훈민정음 모음의 출발인 '아래아(·)'가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제주어의 존재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오고 있다.뉴스1 제주본부는 지난달부터 매주 두 차례 연재해 온 기획 시리즈(제주어 가게로 보는 제주Ⅱ)의 마지막 순서로 뉴스1 제주본부 제주어 선정위원인 허영선 시인과 김순자 전 제주학연구센터장, 배영환 제주대학교 인문대학장, 김미진 제주학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을 초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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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기적의도서관, 영유아 북스타트 참여 40가족 모집

서귀포기적의도서관, 영유아 북스타트 참여 40가족 모집

제주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3·4기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어린이가 어려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발달 단계별 책놀이, 몸놀이, 말놀이 등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생후 10~35개월 영유아와 양육자로, 3기와 4기 각각 20가족씩 총
서귀포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전국체전으로 시설 확충

서귀포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전국체전으로 시설 확충

제주 서귀포시가 전국체전을 계기로 확충한 체육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에 나선다.2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매년 3만 명 이상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서귀포를 찾았다. 지난해에는 3만 3975명이 방문해 약 1345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올해도 9월 말까지 2만 2539명이 방문했다.서귀포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다양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선수단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전지훈련 수요를 지역 관광과
제주도, AI로 CCTV 분석 실종자 29명 찾았다

제주도, AI로 CCTV 분석 실종자 29명 찾았다

제주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으로 최근 2년여간 실종자 29명을 찾는 데 기여했다.제주도는 2024년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AI 실종자 추적플랫폼'(TOSS)을 활용해 실종자 286명에 대한 경찰 수색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가운데 실종자 29명을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 플랫폼은 실종자의 옷차림과 신장, 소지품 등 특징을 입력하면 AI가 CCTV 영상에서 대상자를 찾아 이동 경로를 추적하
제주 옛 연인 스토킹 살해범, 신상정보 다음주 공개한다

제주 옛 연인 스토킹 살해범, 신상정보 다음주 공개한다

옛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60대 피의자의 이름과 얼굴이 다음주쯤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제주경찰청은 23일 제주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 A 씨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피의자의 신상정보는 비공개가 원칙이지만 잔인성, 중대한 피해, 충분한 증거, 공공의이익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신상정보공개심의위 의결을 거쳐 공개할 수 있다.다만 피의자에게 신상정보 공개를 통지한 날부터 5일(주말 제외) 이상의 유예기간을
제주 축사서 넘어진 지게차에 깔린 40대 숨져

제주 축사서 넘어진 지게차에 깔린 40대 숨져

제주의 한 축사에서 지게차가 전도돼 40대 남성 운전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제주소방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 축사에서 A 씨가 넘어진 지게차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뒤였다.A 씨는 축사에 사료를 배달하던 지게차 운전자로 확인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숙박업소서 10대 관광객 심정지…헬기 병원 이송

제주 숙박업소서 10대 관광객 심정지…헬기 병원 이송

23일 오전 10시 18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숙박업소에서 관광객 A 씨(10대·여)가 심정지로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A 씨를 심폐소생술 하며 소방헬기 한라매를 통해 병원에 이송했다.A 씨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자발순환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풍 '참피' 북상에 제주 최대 150㎜ 비…제주도, 대책회의

태풍 '참피' 북상에 제주 최대 150㎜ 비…제주도, 대책회의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으로 제주에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 해상 곳곳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특보 확대에 따라 제주도 역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분야별 상황을 점검했다.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를 기해 제주도 남부앞바다와 서부앞바다 일부 해역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앞서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제주도 동부앞바다와 남쪽 먼바다 등에서도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낮 12시 기준
김종훈 진보당 대표 "제주 제2공항, 주민 투표 등 도민 결정으로 해결"

김종훈 진보당 대표 "제주 제2공항, 주민 투표 등 도민 결정으로 해결"

김종훈 진보당 당대표는 23일 제주를 찾아 "11년 묵은 제주 제2공항 문제를 도민 결정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김종훈 대표는 이날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등 민주적 절차를 통해 도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대표는 "위성곤 지사가 도민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해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정부가 도민 결정을 존중하고 수용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
쉐라톤 제주, 맞춤형 웨딩 서비스 제공…이동 서비스부터 허니문 객실까지

쉐라톤 제주, 맞춤형 웨딩 서비스 제공…이동 서비스부터 허니문 객실까지

쉐라톤 제주 호텔이 웨딩 서비스를 강화해 예비부부를 위한 특별한 이동 서비스와 허니문 객실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쉐라톤 제주 호텔은 "재단장한 웨딩 시설은 최소 300명부터 최대 1000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 오후 6시부터 야간 예식도 진행해 다양한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예식장에는 750인치 LED 스크린을 도입해 다양한 무대 구성은 물론 예식 몰입감도 높일 수 있다.신랑, 신부를 위한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예식
제주 상급종합병원 '병상 수 걸림돌' 해소…제주대병원·한라병원 경쟁

제주 상급종합병원 '병상 수 걸림돌' 해소…제주대병원·한라병원 경쟁

제주지역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가로막아 온 병상 수 제한이 해소됐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이 개정·고시했다.이번 개정의 핵심은 의료기관의 허가병상수가 해당 진료권역의 소요병상수를 초과하더라도 지정기준을 충족하면 권역별로 최소 1개 병원을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하도록 한 것이다.제주권역의 소요병상수는 545병상이지만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제주대학교병원은 655병상, 제주한라병원은 550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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