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택배사 본사·의료원·노동자 비용 분담…8월부터 도입
국내 주요 택배사 3곳 수용…도, "나머지 업체와도 추가 협의"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구체화한다.제주도는 택배사·의료원·노동자가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사회적 합의 구조를 구축, 과로와 건강 위협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19일 제주도는 이날 오후 4시 도청 백록홀에서 고용노동부, 도내 의료원, 택배노동조합, 국내 주요 택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 도입' 2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택배노동자 건
제주도·택배사 본사·의료원·노동자 비용 분담…8월부터 도입
국내 주요 택배사 3곳 수용…도, "나머지 업체와도 추가 협의"
"과로 막자"…제주도,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전국 첫' 추진
제주지사 지지도…문대림 26.2%·오영훈 24.7%·위성곤 21.2% '박빙'

제주지사 지지도…문대림 26.2%·오영훈 24.7%·위성곤 21.2% '박빙'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61)과 오영훈 지사(더불어민주당·58),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58)이 선두권을 형성했다.18일 뉴스1 제주본부와 JIBS, 제민일보, 미디어제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문 의원이 26.2%, 오 지사가 24.7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택 최우선 기준은 '행정 운영 능력' 42.3%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택 최우선 기준은 '행정 운영 능력' 42.3%

관심이 뜨거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유권자들이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후보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18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2.3%는 '행정 운영 능력'이라고 답했다.'도덕성과 책임성'이라고 답한 응답률도 31.5%를 기록했다.'정당·지역 기여도' 응답률은 11.1%, '후보 경쟁력' 응답률은 9.9%였다. '기타 또는 잘 모르겠다' 응답률은 5.1
제주도민 10명 중 6명 "6·3 지방선거로 여당에 힘 실어 줘야"

제주도민 10명 중 6명 "6·3 지방선거로 여당에 힘 실어 줘야"

제주도민 10명 중 6명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성격과 관련해 어느 의견에 더 공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현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전체의 64.2%에 달했다.'현 정부의 국정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
문 37.3 대 오 34.2, 오 33.3 대 위 35.5…민주 제주지사 경선 '초박빙'

문 37.3 대 오 34.2, 오 33.3 대 위 35.5…민주 제주지사 경선 '초박빙'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이 양자 맞대결로 펼쳐질 경우 모든 시나리오에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 양상이 펼쳐졌다.18일 뉴스1 제주본부와 JIBS, 제민일보, 미디어제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를 놓고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61), 오영훈 제주지사(58),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58) 등 3명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 제주지사 적합도…문대림 31.1%·오영훈 28.9%·위성곤 23.4%

민주당 제주지사 적합도…문대림 31.1%·오영훈 28.9%·위성곤 23.4%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후보 간 접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18일 뉴스1 제주본부와 JIBS, 제민일보, 미디어제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에 대한 질문에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61)이 31.1%, 오영훈 지사(58)가 28.9%를 각각 나타냈다.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58)은 23
제주도교육감 적합도…김광수 39.0%·고의숙 22.7%·송문석 9.5%

제주도교육감 적합도…김광수 39.0%·고의숙 22.7%·송문석 9.5%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74)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뤄진 여론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18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39.0%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2위는 고의숙 예비후보(58)로, 22.7%의 지지율을 보이며 김 교육감을 추격했다.송문석 예비후보(63)는 한 자릿수인 9.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기획
1/5
인터뷰
1/5
그래픽뉴스
1/5
롯데관광개발, 영업익 1433억…사상 최대 매출에 주주 환원 확대

롯데관광개발, 영업익 1433억…사상 최대 매출에 주주 환원 확대

롯데관광개발(032350)이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장 이후 처음으로 연간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했다.롯데관광개발은 2025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지난해 27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규모 개발 자금 투입과 팬데믹 영향으로 이어졌던 적자 기조를 벗어난 수치다.제주의 해외 직항 노선 확대에 따라 지난 2024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에는 당기순이익까지 흑자로 돌아섰다.지난해 매출은 전년(47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들 잇따라 '단일화' 언급…미묘한 온도 차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들 잇따라 '단일화' 언급…미묘한 온도 차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의 재선 도전에 맞서는 예비후보들이 잇달아 단일화를 언급하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먼저 운을 뗀 건 송문석 예비후보다.송 예비후보는 19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올렸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활동 이력이 있는 자신과 고의숙 예비후보를 둘러싸고 단일화 가능성이 계속 제기돼서다. 송 예비후보는 전교조 제주지부에서 일반 조합원, 고 예비후보는 사무
금지약물 검출에 제주경마 중단…"말 500여마리 전수조사"

금지약물 검출에 제주경마 중단…"말 500여마리 전수조사"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제주경마공원 경기에 출전한 경주마에서 잇따라 금지약물이 검출됐다.19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최근 제주에서 열린 경주에 참가한 경주마 3마리에서 금지약물이자 근육강화제인 난드롤린 양성 반응이 나왔다.해당 약물이 검출된 경주마들의 경기일은 2월 27일 6경주, 3월 6일 4경주, 같은 달 14일 2경주다.이들 경주에서 약물이 검출된 말들은 각각 1위, 3위, 2위를 차지했다.이에 따라 마사회는 20일과 21일 예정된 제주경마
"개인통관번호 빌려줬을뿐"…액상 필로폰 밀수입 혐의 30대, 무죄 주장

"개인통관번호 빌려줬을뿐"…액상 필로폰 밀수입 혐의 30대, 무죄 주장

액상 마약을 밀수입한 혐의로 재판장에 선 30대가 "지인에게 개인통관고유번호를 빌려줬을 뿐"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가 19일 오후 제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배송업체 사이트에서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입력, 라오스에서 액상 필로폰 4778㎖를 국내로 밀수한 혐의다.검찰은 A 씨에 대해 징
문대림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도 생중계하겠다"

문대림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도 생중계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19일 "도지사가 된다면 국무회의처럼 제주도 실·국장 회의를 생중계하겠다"고 약속했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무회의 공개는 국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 대표적 사례로, 도정 역시 이를 계승해 도민주권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실·국장 회의를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공개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면서, 댓글과 온라인
위성곤 "임계점 도달한 제주경제, 생활금융 대폭 개선하겠다"

위성곤 "임계점 도달한 제주경제, 생활금융 대폭 개선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19일 "저신용 차주(돈을 빌린 사람)와 농지가치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주 경제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의 취약차주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20.9%로, 제주의 가계·농가 부채 상황이 심각한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선 시중은행 이윤 등으로 조성된 기금
송석언 JDC 이사장 취임…"휴양형 주거단지 등 조속히 정상화"

송석언 JDC 이사장 취임…"휴양형 주거단지 등 조속히 정상화"

송석언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이 19일 취임했다.송 신임 이사장은 이날 오전 JDC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업무에 돌입했다.송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휴양형 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고 했다.그는 이어 "중앙정부 정책 공조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해 국가 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며 "또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무사증 남해안권 확장' 건의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무사증 남해안권 확장' 건의

'2030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식은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관광 업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제주도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주관광전략회의 출범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를 달성할 계획이다.우선 시장 다변화와 뱃길 관광 루트 확장 등을 추진한다.파리·밀
양영수 의원 "제주삼다수, 분리배출 쉬운 일체형 마개 도입해야"

양영수 의원 "제주삼다수, 분리배출 쉬운 일체형 마개 도입해야"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진보당·제주시 아라동 을)이 19일 국내 먹는샘물 시장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 생산사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향해 일체형 마개를 선도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양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제447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를 달성하려면 생산 단계에서부터 재활용을 고려하고, 소비자가 아무런 고민 없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
선거 전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시설관리공단 조례 등 심사

선거 전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시설관리공단 조례 등 심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9일 오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47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9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열리는 마지막 임시회로, 현재 다수의 현역 의원들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역별 현안들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26건,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 총 117건이다.이 중 가장 관심이 쏠리는 안건은 오영훈 도지사가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청
배너이미지 제주시청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청
배너이미지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
배너이미지 제주신용보증재단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영상추가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