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제주지역 후보들은 도내 곳곳을 훑으며 표심을 호소했다.후보들은 서귀포 남주고등학교 동문행사, 제주대학교 동문 체육대회, 보목 자리돔 축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행사장에서 집중적으로 유세전을 펼쳤다.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들의 '색깔'이 또 다른 관전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내란사태 이후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치솟자 당적이 없는 교육감 후보들은 파란색 선거운동복을 선택했고, 국민의힘 일부 도
제주 후보들 '색깔' 전쟁…교육감은 파란색·국힘 일부 도의원 흰색
제주도, 상반기 전기차 보조금 마감…신청 전년 2.8배↑

제주도, 상반기 전기차 보조금 마감…신청 전년 2.8배↑

제주도의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 사업 예산 소진이 임박했다.제주도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승용·화물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아 접수를 29일 마감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5일 기준 보조금 신청은 총 48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716건) 대비 2.8배 늘었다.제주도는 올해 본예산과 1회 추가경정예산, 국비 조정 등을 거쳐 총 633억 원을 확보했으나, 상반기 수요가 집중되며 지난 4월
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1주기 추모 문화제…"비극 재발 막아야"

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1주기 추모 문화제…"비극 재발 막아야"

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1주기 추모 문화제가 22일 오후 제주도교육청 정문 앞 도로에서 열렸다.교사유가족협의회와 새로운학교 제주네트워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 제주모임이 공동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묵념과 추모 공연, 경과 보고, 추모사, 추모시 낭독, 분향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유족과 교사, 학생, 주관 단체 관계자 등 참가자 100여 명은 '여기 당신을 기억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교사죽음 방치말
제주도지사 후보 3인방 '오일장 대전'…"민생경제 꼭 살리겠다"

제주도지사 후보 3인방 '오일장 대전'…"민생경제 꼭 살리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오후 제주시 도두1동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는 기호 1번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기호 2번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기호 5번 양윤녕 무소속 후보의 3인 3색 '오일장 대전'이 펼쳐졌다.가장 먼저 이곳을 찾은 건 문성유 후보다. 낮 12시 30분쯤 도착한 문 후보는 빨간색으로 숫자 '2'가 적힌 옷차림으로 무장한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시장을 누비며 상인들과 도민들, 관광객들에게 연신 인사를 건
제주서 가짜 위안화 96매 환전하려던 중국 관광객 송치

제주서 가짜 위안화 96매 환전하려던 중국 관광객 송치

제주에서 위조된 위안화를 한화로 바꾸려 한 중국인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동부경찰서는 사기 및 위조통화행사 혐의로 중국인 관광객 A 씨(20대·여)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A 씨는 지난 7일 제주시에 있는 환전소 2곳에서 100위안짜리 위조지폐 96매(약 211만 원)를 원화로 바꾸려 한 혐의다.A 씨는 첫 번째 환전소에서는 10매를 환전했으나 두 번째 환전소에서는 위조지폐가 들통난 것으로 전해졌다.A 씨는 "위조지폐인지 몰랐다"며 범
'부처님 오신 날' 연휴 제주에 17만명 몰린다…전년보다 5.8%↑

'부처님 오신 날' 연휴 제주에 17만명 몰린다…전년보다 5.8%↑

'부처님 오신 날' 연휴 기간 약 17만 명이 제주도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22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제주에는 관광객 17만 3000명이 입도할 것으로 추정된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입도객 16만 3520명 대비 5.8%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부처님 오신 날'은 어린이날 연휴와 겹친 5월 3~5일이었다.일자별로는 22일 4만 6000명, 23일 4만 8000명, 24일 4만 명, 25일 3만 9000명 등이
제주 거리 411곳에 지선·보선 후보 선거벽보…"훼손하면 처벌"

제주 거리 411곳에 지선·보선 후보 선거벽보…"훼손하면 처벌"

제주 거리 곳곳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가 부착되고 있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전날부터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곳의 건물이나 외벽 등에 선거벽보를 부착하고 있다.부작 장소는 제주시 284곳, 서귀포시 127곳 등 총 411곳에 이른다.해당 선거 벽보는 후보자(비례대표 도의원 선거 후보자 제외)가 작성해 선관위에 제출한 것으로, 후보자의 사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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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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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 집중시킨 '박근혜' '노무현'…첫 주말 전국 뜨거운 유세전(종합2보)

이목 집중시킨 '박근혜' '노무현'…첫 주말 전국 뜨거운 유세전(종합2보)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23일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재보궐선거 후보들이 전통시장과 축제장, 역세권, 공원, 체육행사장 등을 누비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후보들은 인파가 몰리는 주말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민생·원팀·지역발전·정권심판론 등을 앞세워 바닥 민심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지역 축제, 오일장, 프로야구 경기장 주변 등도 주요 유세 거점으로 떠올랐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장·축제장·야구장까지…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후보들 표밭 '강행군'

시장·축제장·야구장까지…공식선거운동 첫 주말, 후보들 표밭 '강행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첫 주말인 23일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들과 재보궐선거 후보들이 전통시장과 축제장, 역세권, 체육행사장 등을 돌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후보들은 유동 인구가 몰리는 주말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유세를 진행하며 민생·원팀·세대교체·지역발전 등을 앞세워 바닥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일정과 지역 축제, 오일장, 프로야구 경기장 주변 등도 주요 유세
제주 후보들 '색깔' 전쟁…교육감은 파란색·국힘 일부 도의원 흰색

제주 후보들 '색깔' 전쟁…교육감은 파란색·국힘 일부 도의원 흰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제주지역 후보들은 도내 곳곳을 훑으며 표심을 호소했다.후보들은 서귀포 남주고등학교 동문행사, 제주대학교 동문 체육대회, 보목 자리돔 축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행사장에서 집중적으로 유세전을 펼쳤다.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들의 '색깔'이 또 다른 관전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내란사태 이후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치솟자 당적이 없는 교육감 후보들은 파란색 선거운동복을 선택했고, 국민의힘 일부 도
제주도, 상반기 전기차 보조금 마감…신청 전년 2.8배↑

제주도, 상반기 전기차 보조금 마감…신청 전년 2.8배↑

제주도의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조금 사업 예산 소진이 임박했다.제주도는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승용·화물 전기차 보조금 신청이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아 접수를 29일 마감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5일 기준 보조금 신청은 총 48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716건) 대비 2.8배 늘었다.제주도는 올해 본예산과 1회 추가경정예산, 국비 조정 등을 거쳐 총 633억 원을 확보했으나, 상반기 수요가 집중되며 지난 4월
제주 성산읍 포구서 10대 물에 빠져…관광객 등이 구조

제주 성산읍 포구서 10대 물에 빠져…관광객 등이 구조

22일 오후 3시16분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한 포구에서 "물놀이를 하던 10대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2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당시 주변에 있던 관광객 등이 A 군에게 밧줄을 던져 구조했다.A 군은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군 부대서 화재 자체 진화…"인명피해 없어"

제주 군 부대서 화재 자체 진화…"인명피해 없어"

22일 오전 11시43분쯤 제주시 소재 한 군부대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은 당시 위병소 근무자가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다.경찰은 부대 내 전기 장비를 작동·관리하는 컨트롤박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오늘의 날씨] 제주(23일, 토)…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

[오늘의 날씨] 제주(23일, 토)…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음

23일 제주는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오전부터 낮 사이 제주에는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거나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7~18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1~23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1주기 추모 문화제…"비극 재발 막아야"

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1주기 추모 문화제…"비극 재발 막아야"

제주 중학교 교사 순직 1주기 추모 문화제가 22일 오후 제주도교육청 정문 앞 도로에서 열렸다.교사유가족협의회와 새로운학교 제주네트워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좋은교사운동 제주모임이 공동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묵념과 추모 공연, 경과 보고, 추모사, 추모시 낭독, 분향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유족과 교사, 학생, 주관 단체 관계자 등 참가자 100여 명은 '여기 당신을 기억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교사죽음 방치말
제주도지사 후보 3인방 '오일장 대전'…"민생경제 꼭 살리겠다"

제주도지사 후보 3인방 '오일장 대전'…"민생경제 꼭 살리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인 22일 오후 제주시 도두1동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는 기호 1번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기호 2번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기호 5번 양윤녕 무소속 후보의 3인 3색 '오일장 대전'이 펼쳐졌다.가장 먼저 이곳을 찾은 건 문성유 후보다. 낮 12시 30분쯤 도착한 문 후보는 빨간색으로 숫자 '2'가 적힌 옷차림으로 무장한 선거사무원들과 함께 시장을 누비며 상인들과 도민들, 관광객들에게 연신 인사를 건
부처님이 이어주는 소개팅…제주 관음사 '붓다 시그널' 개최

부처님이 이어주는 소개팅…제주 관음사 '붓다 시그널' 개최

22일 오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제주 관음사에 청춘남녀 16명이 모였다. 두손을 모아 합장한 모습 속에 약간의 긴장감이 맴돌았다. '혹시나 나의 인연이 이곳에 있을까' 설레는 눈빛도 오갔다.템플스테이 옷으로 갈아입은 16명의 목에는 각자의 가명이 적힌 명찰이 걸려 있었다. 서로의 이름과 나이, 직업, 재산, 배경 등 조건 대신 대화를 통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기 위한 것이다.이날부터 2박3일간 대한불교조계종 제주 관음사에서는 템플 '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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