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제주플로깅 행사…도민 100명 참여
수운근린공원 일대 걸으며 환경 보호 실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실천입니다."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뉴스1제주본부는 31일 제주시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걸으멍 도르멍 주시멍' 제8회 제주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도민 100여 명이 참여해 제주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수운근린공원을 출발해 한마음근린공원을 돌아오는 약 3.5㎞ 구간을 1시간 30분 동안 걸으며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제8회 제주플로깅 행사…도민 100명 참여
수운근린공원 일대 걸으며 환경 보호 실천
"환경보호, 가장 중요한 건 실천"…제주 도심서 펼쳐진 플로깅
제주형 기본사회 밑그림 그린다…9일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형 기본사회 밑그림 그린다…9일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도가 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 구체화에 나선다.제주도는 오는 9일 오후 2시 제주썬호텔 3층에서 '제주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도민 생활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민과 제주도의회, 행정안전부, 기본사회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제 발표는 대
"돈만 빼먹고 빠져나갔다" 호텔 투자자 비난한 대표, 명예훼손 무죄

"돈만 빼먹고 빠져나갔다" 호텔 투자자 비난한 대표, 명예훼손 무죄

호텔 운영 과정에서 갈등을 빚은 투자자를 향해 "돈만 빼먹고 빠져나갔다"고 비난한 호텔 운영업체 대표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단독 오소현 부장판사는 최근 제3자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호텔 투자자를 지칭해 비난하는 발언을 한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호텔 운영업체 대표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4년 1월 20일쯤 호텔 관리단 관계자 B 씨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제주 서귀포항 부근서 암모니아 가스 유출…"안전조치에 장시간 소요"

제주 서귀포항 부근서 암모니아 가스 유출…"안전조치에 장시간 소요"

제주 서귀포항 인근 한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7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썩은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근 수산물업체에서 암모니아 관련 작업이 이뤄진 정황을 확인하고 안전구역을 확보했다.이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특수구조대응단의 생화학차 등을 동원해 해당 업체에 진입, 암모니아 배관을 차단하
두 차례 지게차 사망사고…위성곤 제주지사 "작업장 전면 안전점검"

두 차례 지게차 사망사고…위성곤 제주지사 "작업장 전면 안전점검"

제주에서 지게차 관련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제주도가 농산물 유통시설을 비롯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1일 제주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지게차 작업 현장과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제주 모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달 23일 화물 하역작업 중 지게차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위 지사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지게차 사고 발생 시 신속
제주도의회 "안창호, 4·3 김일성 배후설 철회하고 사과해야"

제주도의회 "안창호, 4·3 김일성 배후설 철회하고 사과해야"

제주도의회가 제주4·3사건의 '김일성 배후설'에 대해 추가적인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에게 발언 철회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제주도의회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안 위원장의 발언은 국가의 공식 진상규명 성과를 흔들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다시 상처를 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안 위원장은 지난 2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제주4·3 김일성 배후설'에 대해 추가적인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JDC·녹지제주,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사업 본격화

JDC·녹지제주,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사업 본격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30일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에서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와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JDC가 녹지제주 소유의 9개 사업 부지 20만 4917㎡와 미준공 건축물 2개 동을 1480억 원에 인수하면, 녹지제주가 인수 대금의 절반 이상을 잔여 사업 부지인 웰니스몰(7곳) 3만 8225㎡에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특히 녹지제주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장 안전 점검, 공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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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 도민 무사안녕·지역 발전 기원…제주 한라산신제 봉행

70만 도민 무사안녕·지역 발전 기원…제주 한라산신제 봉행

제주도민의 무사안녕과 제주의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인 '2026년 한라산신제'가 1일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에서 봉행됐다.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한라산신제봉행위원회와 한라산신제보존회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한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봉행위원과 도민, 관광객 등이 참석했다.한라산신제는 한라산을 신성한 산으로 여겨 제를 올려온 제주의 전통 제례다.탐라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전해지며, 고려 후기에는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로 봉행됐다.
제주형 기본사회 밑그림 그린다…9일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형 기본사회 밑그림 그린다…9일 정책토론회 개최

제주도가 도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기 위한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 구체화에 나선다.제주도는 오는 9일 오후 2시 제주썬호텔 3층에서 '제주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도민 생활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민과 제주도의회, 행정안전부, 기본사회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주제 발표는 대
"돈만 빼먹고 빠져나갔다" 호텔 투자자 비난한 대표, 명예훼손 무죄

"돈만 빼먹고 빠져나갔다" 호텔 투자자 비난한 대표, 명예훼손 무죄

호텔 운영 과정에서 갈등을 빚은 투자자를 향해 "돈만 빼먹고 빠져나갔다"고 비난한 호텔 운영업체 대표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1단독 오소현 부장판사는 최근 제3자와 전화통화를 하면서 호텔 투자자를 지칭해 비난하는 발언을 한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된 호텔 운영업체 대표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2024년 1월 20일쯤 호텔 관리단 관계자 B 씨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서귀포항 인근 암모니아 가스 유출…차량·보행자 통행 이틀째 통제

서귀포항 인근 암모니아 가스 유출…차량·보행자 통행 이틀째 통제

제주 서귀포항 인근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돼 소방당국이 이틀째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7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썩은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 수산물업체에서 암모니아 관련 작업이 이뤄진 사실을 확인하고 안전구역을 확보했다.이어 특수구조대응단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가스
제주도, 손으로 떼어 먹는 '스낵파인애플' 새 소득작목 육성

제주도, 손으로 떼어 먹는 '스낵파인애플' 새 소득작목 육성

제주도가 과육을 손으로 떼어 먹을 수 있는 아열대과수 '스낵파인애플'을 새로운 농가 소득작목으로 육성한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28년 농가 보급을 목표로 스낵파인애플 재배기술 확립과 묘 생산·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농업기술원이 지난해 도입한 스낵파인애플을 시범 재배한 결과, 일반 파인애플보다 예상 소득이 23% 높고 소비자 만족도는 86점으로 나타났다.스낵파인애플은 과육을 손으로 쉽게 떼어 먹을 수 있고 가운데 심까지 먹을 수
학생 80% "비행기 소음에 수업 안 들려"…제주공항 학습권 침해 '심각'

학생 80% "비행기 소음에 수업 안 들려"…제주공항 학습권 침해 '심각'

제주국제공항 주변 일부 학교에서 항공기 소음으로 수업이 중단되거나 교사가 설명을 반복하는 등 교육활동에 상당한 지장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일 제주도교육청은 '공항소음 피해 및 교육환경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공항소음대책지역 제3종 구역에 위치한 도리초, 월랑초, 도평초, 제주서초, 제주서중, 제주대 사대부중·고, 월랑유치원 등 8개 학교를 대상으로 소음도와 교육활동 피해 실태를

[오늘의 날씨]제주(1일, 일)…돌풍 동반 강한 비, 최대 60㎜

1일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 3~6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곳에 따라 2일 새벽까지 이어진다.예상 강수량은 10~60㎜다. 특히 1일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에는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평년보다 높
제주 서귀포항 부근서 암모니아 가스 유출…"안전조치에 장시간 소요"

제주 서귀포항 부근서 암모니아 가스 유출…"안전조치에 장시간 소요"

제주 서귀포항 인근 한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7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썩은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근 수산물업체에서 암모니아 관련 작업이 이뤄진 정황을 확인하고 안전구역을 확보했다.이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특수구조대응단의 생화학차 등을 동원해 해당 업체에 진입, 암모니아 배관을 차단하
제주 귀농귀촌지원센터 개소…준비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제주 귀농귀촌지원센터 개소…준비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 이후 사후관리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제주도는 31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제주지역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제주도농업기술원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고, 지원도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특히 귀농귀촌인 유입이 감소하고 정착에 어려움을 겪어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준비
두 차례 지게차 사망사고…위성곤 제주지사 "작업장 전면 안전점검"

두 차례 지게차 사망사고…위성곤 제주지사 "작업장 전면 안전점검"

제주에서 지게차 관련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제주도가 농산물 유통시설을 비롯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1일 제주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지게차 작업 현장과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제주 모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달 23일 화물 하역작업 중 지게차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위 지사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지게차 사고 발생 시 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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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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