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5월 가족 1차 실종신고 이후 7월 재차 신고
1차 신고 담당 경찰, 직무유기 혐의 입건
제주에서 30대 여성의 행방이 장기간 묘연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해당 실종 사건을 처음 신고받은 경찰관은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고 허위로 보고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다.18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A 씨 가족은 지난 5월에도 같은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1차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 경장 B 씨(30대)는 실종자와 연락이 됐다며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
제주서 5월 가족 1차 실종신고 이후 7월 재차 신고
1차 신고 담당 경찰, 직무유기 혐의 입건
30대 여성 수개월째 행방 묘연…경찰 "연락됐다" 허위보고 의혹(종합)
국힘 제주도당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 논문 대필·보은 인사 의혹"

국힘 제주도당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 논문 대필·보은 인사 의혹"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를 상대로 석사 학위 논문 대필과 보은 인사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도당은 20일 성명을 내고 "이 후보자가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내던 2021년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직원 A 씨로부터 부당한 조력을 받은 뒤 보은 인사를 한 충격적인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도당은 "이 후보자가 행정자치위 위원으로서 '제주도 숙의민주주의
제주로 기업 옮기면 최대 2000만원 정착지원…투자 인센티브 확대

제주로 기업 옮기면 최대 2000만원 정착지원…투자 인센티브 확대

제주도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제주 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투자 지원을 확대한다.20일 제주도는 '제주도 기업 유치 활성화 및 투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9월 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개정조례안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분 없이 도내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물류비 지원 연장과 해당 기업 이주직원에 대한 정착 보조금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제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한밤중 제주 앞바다서 혼자 고무보트 타다 표류…10대 일본인 구조

한밤중 제주 앞바다서 혼자 고무보트 타다 표류…10대 일본인 구조

새벽시간 구명조끼도 입지 않은 채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 앞바다에 나간 10대 일본인이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20일 오전 4시 31분쯤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를 타고 표류하고 있다는 A 군의 신고를 접수했다.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선 해경은 오전 5시 5분쯤 하도리 인근 해안가에서 레저보트를 발견하고 구조작업에 나섰다.당시 A 군은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부모의 동행 없이 홀로 노를 저어
'차량 2대 받고 뇌물 아니다 발뺌' 제주도청 공무원, 2심도 '징역 4년'

'차량 2대 받고 뇌물 아니다 발뺌' 제주도청 공무원, 2심도 '징역 4년'

관급공사 업체 대표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제주도청 공무원이 2심에서도 실형에 처해졌다.광주고등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송오섭 부장판사)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를 받는 A 씨(50대)와 B 씨(40대)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피고 측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이에 1심에서 선고된 A 씨의 징역 4년, 벌금 4000만원은 유지됐다. B 씨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이다.공소사실에 따르면
한라산 야간·새벽시간 불법행위 드론으로 잡는다

한라산 야간·새벽시간 불법행위 드론으로 잡는다

제주도가 한라산국립공원의 야간·새벽 시간대 불법행위 단속과 탐방객 안전관리에 드론을 투입한다.제주도는 드론 전담 부서인 우주모빌리티과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가 협업해 한라산국립공원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실증도시 공공서비스 모델 사업의 일환이다.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활용해 어둠 속 무단 입산자를 찾아내고, 지상 순찰의 한계를 보완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지난 13일 밤부터 14일 새벽까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 내정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 내정

제13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로 김도영 전 GS건설㈜ 상무가 내정됐다.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제주도개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2명 가운데 김 전 상무를 최종 후보자로 지명했다.제주도는 김 후보자가 국내 대기업과 계열사에서 약 27년간 실무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책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공사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김 후보자는 제주 출신으로, 19
기획
1/5
인터뷰
1/5
제주 어선 화재사고…"승선원 2명 모두 병원 이송"(종합)

제주 어선 화재사고…"승선원 2명 모두 병원 이송"(종합)

제주 해상에서 어선 화재사고가 발생해 승선원은 모두 구조됐지만, 화재 진압은 계속되고 있다.제주해양경찰서는 20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귀덕1리포구 북서쪽 약 1.2㎞ 해상에 어선 A호(9.77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A호에 승선한 선원 2명은 바다로 탈출해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구조자들은 귀덕1리포구로 입항한 후 119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1명은 연기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해경 경비함정 4척과
제주 해상서 어선 화재사고…"승선원 2명 모두 구조"

제주 해상서 어선 화재사고…"승선원 2명 모두 구조"

제주 해상을 지나던 어선에서 불이 났다.제주해양경찰서는 20일 오후 제주시 귀덕1리 포구 인근 북서쪽 약 1.8㎞ 해상을 지나던 어선 A 호(9.77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승선원 2명은 해상으로 탈출한 후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 우도에 1062종 생물 서식 확인…멸종위기종 2급 6종 포함

제주 우도에 1062종 생물 서식 확인…멸종위기종 2급 6종 포함

제주 우도 해양도립공원에 1000여 종이 넘는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는 국립공원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우도 해양도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용역'을 수행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조사에서는 총 530종의 생물이 새롭게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19년 1차 조사 당시 확인된 705종을 포함해 우도 해양도립공원의 누적 생물 목록은 총 1062종으로 집계됐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3개월 실종' 장미란씨 휴대전화, 실종신고 후에도 14시간 켜져 있었다

'3개월 실종' 장미란씨 휴대전화, 실종신고 후에도 14시간 켜져 있었다

3개월 전 장미란 씨(37)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이 직무유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15분쯤 장 씨가 제주시 한림읍 소재 자택에서 나선 후부터 휴대전화에는 아무런 통화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약 나흘간 울린 적이 없는 장 씨의 휴대전화는 같은달 16일 오전 9시44분쯤 한림항 인근에서 전원이 꺼진 것으로 추정된다.전날(15일) 오후 6시43분쯤 장 씨의 동거
국힘 제주도당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 논문 대필·보은 인사 의혹"

국힘 제주도당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 논문 대필·보은 인사 의혹"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인사청문회를 앞둔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를 상대로 석사 학위 논문 대필과 보은 인사 의혹을 제기하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도당은 20일 성명을 내고 "이 후보자가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내던 2021년 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직원 A 씨로부터 부당한 조력을 받은 뒤 보은 인사를 한 충격적인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도당은 "이 후보자가 행정자치위 위원으로서 '제주도 숙의민주주의
제주로 기업 옮기면 최대 2000만원 정착지원…투자 인센티브 확대

제주로 기업 옮기면 최대 2000만원 정착지원…투자 인센티브 확대

제주도가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제주 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투자 지원을 확대한다.20일 제주도는 '제주도 기업 유치 활성화 및 투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9월 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개정조례안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구분 없이 도내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물류비 지원 연장과 해당 기업 이주직원에 대한 정착 보조금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제주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서귀포시, QR코드 기반 가로수실명제 도입…산림청 공모 대상

서귀포시, QR코드 기반 가로수실명제 도입…산림청 공모 대상

제주 서귀포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에서 대상을 받았다.서귀포시는 '시민참여형 실명제와 가로수 수간주사로 가로수 관리 혁신'을 주제로 응모해 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높은 평가를 받은 핵심은 QR코드 기반 시민참여형 가로수 실명제와 친환경 수간주사 방식이다.서귀포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심 가로수 183그루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QR코드를 통해 수종과 관리이력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
서귀포 재활용도움센터 의류 매각 안착…7월까지 3만5479㎏ 수거

서귀포 재활용도움센터 의류 매각 안착…7월까지 3만5479㎏ 수거

제주 서귀포시가 올해부터 도입한 재활용도움센터 의류 매각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서귀포시는 올해 1월부터 재활용도움센터 84곳에서 의류 수집·매각 사업을 추진한 결과 7월 말 기준 모두 3만5479㎏의 의류를 수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를 통해 거둔 총세입액은 2062만2000원이다.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 의류 수집·매각 사업이 자원 재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세입원 발굴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재활용도움센터 의류 수
"건반 위로 흐르는 가을밤"…손열음, 서귀포예술의전당서 리사이틀

"건반 위로 흐르는 가을밤"…손열음, 서귀포예술의전당서 리사이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독주 무대가 서귀포에서 열린다.서귀포예술의전당은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피아니스트 손열음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손열음은 맑고 투명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 치밀한 작품 해석과 압도적인 기교를 두루 갖춘 연주자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다.2009년 미국 밴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이어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
'원료' 제주·'체험' 경주, 수출 거점으로…K-뷰티, 지역 밸류체인 청사진

'원료' 제주·'체험' 경주, 수출 거점으로…K-뷰티, 지역 밸류체인 청사진

중소벤처기업부가 경북 경주와 제주를 'K-뷰티' 수출 거점으로 선정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과 화장품 원료 개발, 연구·생산 인프라 등을 결합해 '원료-제품-체험-수출'의 지역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제주, 천연 원료·생산 인프라 갖춘 소재 거점20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는 국내 화장품 산업에서 대표적인 천연 원료 산지로 꼽힌다. 다수의 기업들이 감귤과 녹차, 동백,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