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측, 공익감사 청구…반대 측, 공정한 의견수렴 방안 마련
제주 제2공항 사업의 숙의 절차를 설계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출범했지만 공항 건설 찬반 양측의 입장은 갈렸다.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등은 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산읍 주민 3850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협의회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공익감사 청구 내용은 '△제주 제2공항 관련 특정 이해당사자(반대 측) 중심 구조적 행정 편향성 △협의회 및 추가 환경검증
찬성 측, 공익감사 청구…반대 측, 공정한 의견수렴 방안 마련
"편파적" vs "환영"…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 출범 놓고 입장차(종합)
제주 제2공항 찬성 측 "갈등조정협 편파적,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제주 제2공항 찬성 측 "갈등조정협 편파적,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제주 제2공항 사업의 숙의 절차를 설계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한 데 대해 공항 건설 찬성 측이 '편파적 기구'라며 반발하고 있다.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등은 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에 갈등조정협회회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공익감사 청구 내용은 '△제주 제2공항 관련 특정 이해당사자(반대 측) 중심 구조적 행정 편향성 △갈등조정협의회 및 추가 환경검증 추진 과정의 절차적 위법·부당성 △사업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제주~칭다오 항로 경제적 이익 창출 기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제주~칭다오 항로 경제적 이익 창출 기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제주~칭다오 국제 정기화물항로의 활성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4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다이빙 대사는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중 미래발전 제주-중국 교류주간' 행사에 앞서 차담을 갖고 제주~칭다오 화물항로 활성화와 미래산업·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위성곤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의 신규 협약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중국 측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산둥성 등 중국 지방정부와의
"동료 배려하고 묵묵 헌신"…동료들이 뽑은 제주 '따뜻한 소방관'

"동료 배려하고 묵묵 헌신"…동료들이 뽑은 제주 '따뜻한 소방관'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동료를 배려하고 탁월한 업무 성과로 귀감이 된 '2026년 따뜻한 소방관'과 특별성과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따뜻한 소방관 찾기'는 업무 실적이나 계급을 떠나 평소 동료를 배려하고, 어려운 일을 묵묵히 해내며,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직원을 동료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책이다.지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명 투표를 거쳐 기관별 최다 득표자 1명씩 총 6명을 선정했다.선정자
'철거 위기' 서귀포 옛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철거 위기' 서귀포 옛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제주 서귀포시 원도심의 문화자산인 옛 관광극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철거 과정에서 제기된 문화유산 보존 논란을 고려해 건물 정면부와 석축벽체를 최대한 보존하고, 내부 공간은 전면 재구성하는 방식이다.5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202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3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서귀동 519번지 일원 옛 관광극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서귀
제주대병원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우울·불안 전문 지원

제주대병원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우울·불안 전문 지원

제주지역 난임부부와 임산부들이 다른 지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난임 치료와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는 우울·불안 등에 대한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2026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 '제주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설치했다.센터는 난임 치료와 임신·출산 과정에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제
제주서 또 지게차 관련 사고…60대 떨어지는 팰릿에 맞아 중상

제주서 또 지게차 관련 사고…60대 떨어지는 팰릿에 맞아 중상

제주에서 또 지게차 관련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 1분쯤 서귀포시 색달동 소재 감귤유통센터에서 60대 A 씨가 떨어지는 팰릿(상품 운반대)에 부딪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 조사 결과 지게차가 급제동하면서 차량에 실려있던 팰릿이 주변에 있던 A 씨에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A 씨는 이 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지게차 운전자는 면허가 있으며 A 씨는 센터를 찾은 화물차 운전자로
기획
1/5
인터뷰
1/5
그래픽뉴스
1/5
제주도의회,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 '적격' 판단(종합)

제주도의회,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 '적격' 판단(종합)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자(65)에 대해 도덕성과 공직윤리 측면의 일부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최종 '적격' 판단을 내렸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는 5일 제455회 임시회 폐회 중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주관광공사 사장 예정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보고서에서 문 후보자에 대해 "풍부한 경력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
서귀포시, 축제 27곳에 다회용기 41만개 지원…폐기물 5.3톤 감축

서귀포시, 축제 27곳에 다회용기 41만개 지원…폐기물 5.3톤 감축

제주 서귀포시가 올해 지역 행사·축제 27곳에 다회용기 약 41만 개를 지원, 1회용 폐기물 발생량을 약 5.3톤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서귀포시는 '2026년 주민자치&평생학습 박람회'를 끝으로 올해 행사·축제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부터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행사장에서 사용하는 1회용 접시와 컵, 수저 등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했다.행사 주최 측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사용 후 회수·
"편파적" vs "환영"…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 출범 놓고 입장차(종합)

"편파적" vs "환영"…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 출범 놓고 입장차(종합)

제주 제2공항 사업의 숙의 절차를 설계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출범했지만 공항 건설 찬반 양측의 입장은 갈렸다.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등은 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산읍 주민 3850명의 서명을 받아 감사원에 협의회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공익감사 청구 내용은 '△제주 제2공항 관련 특정 이해당사자(반대 측) 중심 구조적 행정 편향성 △협의회 및 추가 환경검증
평소 닫힌 목장길 열린다…서귀포 물영아리 습지문화제

평소 닫힌 목장길 열린다…서귀포 물영아리 습지문화제

평소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는 제주 서귀포시 물영아리오름 인근 목장길이 7일 하루 동안 열린다.서귀포시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원읍 물영아리오름 일원에서 제8회 물영아리 습지문화제 '숨 그리고 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와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등 지역관리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2022년 11월 서귀포시의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을 기념하고,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평소 개방되지 않는
"제주도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방식·절차 나오면 정부도 수용"

"제주도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방식·절차 나오면 정부도 수용"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도민 의견수렴 방식과 관련한 제주도의 요청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토부 관계자는 이날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1차 회의에 참석해 "갈등조정협의회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관계자는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오는 12월 제주도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관련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떠한 도민
제주 제2공항 찬성 측 "갈등조정협 편파적,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제주 제2공항 찬성 측 "갈등조정협 편파적,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제주 제2공항 사업의 숙의 절차를 설계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가 출범한 데 대해 공항 건설 찬성 측이 '편파적 기구'라며 반발하고 있다.제주 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등은 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사원에 갈등조정협회회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공익감사 청구 내용은 '△제주 제2공항 관련 특정 이해당사자(반대 측) 중심 구조적 행정 편향성 △갈등조정협의회 및 추가 환경검증 추진 과정의 절차적 위법·부당성 △사업
위성곤 지사 "제2공항, 도지사 결단보다는 도민 의견 중요"

위성곤 지사 "제2공항, 도지사 결단보다는 도민 의견 중요"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5일 "지난 11년간 이어진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하고 도민사회를 통합하는 것이 도지사로서의 과제"라며 도민 의견수렴을 통한 갈등 해결 의지를 밝혔다.위 지사는 제주도청에서 열린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첫 회의에서 "제2공항은 지난 11년 동안 제주 사회의 가장 큰 갈등이었고 여전히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위 지사는 "도지사가 결단하라는 이야기가 많지만, 도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도민의 이야기가
"제주 가을·겨울 달린다"…'제주러닝위크 시즌2' 출발

"제주 가을·겨울 달린다"…'제주러닝위크 시즌2' 출발

제주 가을·겨울을 즐기며 러닝도 하고 경품 이벤트 등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러닝위크 프로그램이 시작됐다.제주관광공사는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의 일환으로 '2026 제주 러닝위크 시즌2'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더 제주 포시즌 캠페인은 제주의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제주 여행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러닝위크는 가을·겨울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러닝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 비수기 방문
'퀸제누비아' 새 단장 모습으로 제주~목포 뜬다…브랜드 팝업·체험 강화

'퀸제누비아' 새 단장 모습으로 제주~목포 뜬다…브랜드 팝업·체험 강화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 '퀸제누비아'가 새롭게 단장해 제주해상 여행의 질을 높인다. '너구리', '브랜드이발소' 등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씨월드고속훼리㈜는 오는 7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퀸제누비아가 정상 운항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운항 시간은 목포 출발 새벽 1시, 제주 출발 오후 1시 40분이다. 목포발 기준 일요일과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은 정기휴항한다.지난 3일 목포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제주~칭다오 항로 경제적 이익 창출 기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제주~칭다오 항로 경제적 이익 창출 기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제주~칭다오 국제 정기화물항로의 활성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4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다이빙 대사는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중 미래발전 제주-중국 교류주간' 행사에 앞서 차담을 갖고 제주~칭다오 화물항로 활성화와 미래산업·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위성곤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의 신규 협약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중국 측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산둥성 등 중국 지방정부와의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