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향갈등조정협·제2공항갈등조정협 분리→통합→분리
"중대사안인데 은근슬쩍 방침 바꾸고 사과도, 설명도 없어"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자체 갈등조정기구 운영 방식을 명확한 설명 없이 번복하며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2일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등을 상대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우선 제주도는 국토교통부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하면 환경영향
환경영향갈등조정협·제2공항갈등조정협 분리→통합→분리
"중대사안인데 은근슬쩍 방침 바꾸고 사과도, 설명도 없어"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기구 운영방식 '오락가락'…"혼란드려 죄송"
119 없는 제주 마라도…바다에 빠진 30대 관광객 구한 의용소방대

119 없는 제주 마라도…바다에 빠진 30대 관광객 구한 의용소방대

소방대원이 없는 제주 마라도에서 바다에 빠진 관광객을 의용소방대원들이 구했다.1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0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신작로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하던 30대 관광객이 바다에 빠졌다.이를 발견한 주민이 마라전담의용소방대장에게 전화해 사고를 알렸다. 비상소집된 마라의용소방대원 5명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인명구조함 구명환과 로프를 활용해 익수자를 구조한 건 최초 사고 목격 후 10여분 만인 오후 4시쯤이었다.발
추자~제주 당일 왕복길 또 끊기나…20억 지원에도 '운항 중단'

추자~제주 당일 왕복길 또 끊기나…20억 지원에도 '운항 중단'

추자도와 제주도를 잇는 당일 왕복 길이 또 끊길 위기에 놓이면서 주민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의원(제주 제주시 갑·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 1일 제주도에 12월31일 자로 산타모니카 호의 진도~추자도~제주도 항로 운항을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운항 종료 사유로는 영업 적자 부담 등을 들었다.씨월드고속훼리는 같은 이유로 지난해에도 10월
제주 40대 여성, 스토킹 가해자에게 피살…스마트워치 지급 한달만

제주 40대 여성, 스토킹 가해자에게 피살…스마트워치 지급 한달만

제주에서 살해된 40대가 약 한 달 전 경찰로부터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은 신변보호 대상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12일 60대 남성 A 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오전 1시 38분쯤 제주시 연동 소재 거리에서 40대 여성 B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범행 후 사건 현장에서 도주했다가 오전 5시쯤 제주시 모처에서 긴급 체포됐다.피해자 B 씨는 교제폭력,
태풍 때마다 '범람위기' 산지천 남수각…복개구조물 철거 다시 시동

태풍 때마다 '범람위기' 산지천 남수각…복개구조물 철거 다시 시동

태풍과 집중호우 때마다 범람 위험이 반복돼 온 제주시 산지천 남수각 일대 복개구조물이 철거 된다.제주시는 '산지천(남수각) 복개구조물 철거 갈등영향분석 및 상생협의체 구성·운영 용역'을 발주했다고 12일 밝혔다.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2개월이다.남수각은 한라산 북사면에서 발원해 제주시 도심을 지나 제주항으로 흐르는 산지천 하류에 있다. 이 일대에는 제주 최대 전통시장인 동문시장을 비롯해 상가가 밀집해 있다.특히 하천 위를 덮은 복개구조물과
'게으름'이 '쉼'이 되고 '고생'은 '위로'로…다시 읽는 제주어

'게으름'이 '쉼'이 되고 '고생'은 '위로'로…다시 읽는 제주어

한때 게으름을 뜻해 달갑지 않게 여겨졌던 제주어가 오늘날에는 서두르지 않는 삶과 쉼의 가치를 상징하는 말로 다시 읽히고 있다. 고단한 노동의 흔적이 밴 일상어 역시 대중문화를 만나 현대인의 삶을 다독이는 위로와 공감의 언어로 주목받는다.말의 사전적 의미 자체가 달라졌다기보다는 시대와 생활 방식이 변하면서 그 안에 담긴 가치와 이미지가 새롭게 해석되는 것이다. 관광과 상업, 대중문화로 제주어의 쓰임이 넓어지면서 오래된 말에 새로운 생명력이 더해지
훈련 멈추고 곧바로 CPR…전국체전 탁구선수 3명 60대 살렸다

훈련 멈추고 곧바로 CPR…전국체전 탁구선수 3명 60대 살렸다

제주의 한 탁구장에서 훈련하던 전국체전 선수들이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의 생명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했다.9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제주시 한림읍의 한 탁구장에서 탁구 기계를 이용해 연습하던 60대 남성 A 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마침 현장에서 훈련 중이던 대전시 소속 전국체전 선수단 3명은 A 씨가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선수들은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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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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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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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질적성장' 외친 제주관광…체류 줄고 외국인 지갑 닫혔다

10년간 '질적성장' 외친 제주관광…체류 줄고 외국인 지갑 닫혔다

제주도가 관광객 수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고부가가치 질적 성장으로 관광정책을 전환하겠다고 선언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주요 질적 성장 지표는 정체하거나 오히려 뒷걸음질한 것으로 나타났다.관광 만족도와 개별여행 비율은 높아졌지만 내국인 관광객의 체류기간은 짧아지고 외국인 관광객의 1인당 지출액은 10년 전보다 37% 넘게 감소했다.제주도는 2016년 관광객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관광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확대하기
[오늘의 날씨] 제주(13일, 화)…낮까지 가끔 비, '대조기' 침수 주의

[오늘의 날씨] 제주(13일, 화)…낮까지 가끔 비, '대조기' 침수 주의

13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차차 벗어난다.이에 따라 이날 낮까지 제주에는 가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10~60㎜, 많게는 80㎜ 이상이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5~27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서부 앞바다에서 0.5~2.0m, 제주도 북·남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13일, 화)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13일, 화)

◇제주특별자치도- 위성곤 도지사14:00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제주돌문화공원)16:30 테크 플러스 제주(한라컨벤션센터)- 송영훈 도의회 의장11:00 인천광역시의회 운영위원회·산업경제위원회 간담회(도의회 대회의실)14:00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제주돌문화공원)- 고의숙 제주도교육감통상 업무
"민원 넣었는데 감감무소식?"…제주도, 72시간 내 처리상황 안내

"민원 넣었는데 감감무소식?"…제주도, 72시간 내 처리상황 안내

제주도가 온라인으로 접수한 주요 민원의 담당 부서와 처리기한 등 진행 상황을 72시간 안에 안내한다.제주도는 지난 8일부터 도청 누리집에 분산돼 있던 민원창구를 '종합민원' 중심으로 통합·재편하고, 주요 온라인 민원의 처리 상황을 접수 후 72시간 이내에 안내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우선 도청 누리집의 여러 게시판에 흩어져 있던 민원 기능을 '종합민원' 안내 창구로 모았다.그동안 성격이 유사한 '도지사에게 바란다'와 '제주자치도에 바란다'가
법원 "태영호, '제주4·3 북한 지령설' 직접적인 근거 제시하라"

법원 "태영호, '제주4·3 북한 지령설' 직접적인 근거 제시하라"

법원이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 '북한 김일성의 제주4·3 지령설'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를 제시하라고 요구했다.제주지법 민사5-2부(재판장 김경태 부장판사)는 15일 오후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4·3 수형 희생자, 희생자 유족 2명이 태 전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의 공판을 진행했다.태 전 의원은 이날 재판에 불출석했다. 태 전 의원은 앞서 지난달 4일 합의를 위해 열린 조정기일에도 불출석해 사실상 원고의 '진심 어린 사
추자~제주 당일 왕복길 또 끊기나…20억 지원에도 '운항 중단'

추자~제주 당일 왕복길 또 끊기나…20억 지원에도 '운항 중단'

추자도와 제주도를 잇는 당일 왕복 길이 또 끊길 위기에 놓이면서 주민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문대림 의원(제주 제주시 갑·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씨월드고속훼리는 지난 1일 제주도에 12월31일 자로 산타모니카 호의 진도~추자도~제주도 항로 운항을 종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운항 종료 사유로는 영업 적자 부담 등을 들었다.씨월드고속훼리는 같은 이유로 지난해에도 10월
119 없는 제주 마라도…바다에 빠진 30대 관광객 구한 의용소방대

119 없는 제주 마라도…바다에 빠진 30대 관광객 구한 의용소방대

소방대원이 없는 제주 마라도에서 바다에 빠진 관광객을 의용소방대원들이 구했다.1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0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신작로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하던 30대 관광객이 바다에 빠졌다.이를 발견한 주민이 마라전담의용소방대장에게 전화해 사고를 알렸다. 비상소집된 마라의용소방대원 5명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인명구조함 구명환과 로프를 활용해 익수자를 구조한 건 최초 사고 목격 후 10여분 만인 오후 4시쯤이었다.발
제주 자살률 2년 연속 전국 1위 '불명예'…"전담조직 설치 시급"

제주 자살률 2년 연속 전국 1위 '불명예'…"전담조직 설치 시급"

제주 자살률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면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대응 체계를 조속히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연동 을·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상대로 이같이 지적했다.강 의원이 언급한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사망원인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제주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표준인구
"제주해녀 소득원 '마을어장 자원' 소멸 단계…투자 확대해야"

"제주해녀 소득원 '마을어장 자원' 소멸 단계…투자 확대해야"

기후 변화로 인해 제주해녀 소득원인 마을어장 자원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주도의회에서 제시됐다.장정훈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애월읍 갑·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을 상대로 이같이 밝혔다.장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마을어장 소라 생산량은 1445톤으로, 10년 전인 2015년(2295톤)과 비교해 3
[제주경제소식] 제주 건설협회, 적십자사 기부금 1억 돌파

[제주경제소식] 제주 건설협회, 적십자사 기부금 1억 돌파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이하 제주 건설협회)가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이하 제주 적십자사)에 기탁한 기부금이 1억 원을 돌파했다.12일 제주 적십자사에 따르면 제주 건설협회는 제주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제주 건설협회가 제주 적십자사에 기탁한 성금은 총 1억 210만 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성금은 서귀포시 자원봉사센터 등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기춘 제주 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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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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