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희생자·유족 법률 상담 지원, 2028년 9월까지 '2년 연장'
제주특별자치도는 4·3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4·3특별법 전문상담관실'을 2028년 9월까지 2년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지난 8월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으로 가족관계등록부 작성·정정과 사실상 혼인·입양 관계 관련 특례 결정, 보상금 신청 등의 기간이 연장된 데 따른 조치다. 당초에는 지난달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4·3특별법 전문상담관실은 4·3특별법에 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