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없는 제주 마라도…바다에 빠진 30대 관광객 구한 의용소방대
소방대원이 없는 제주 마라도에서 바다에 빠진 관광객을 의용소방대원들이 구했다.1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0분쯤 서귀포시 마라도 신작로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하던 30대 관광객이 바다에 빠졌다.이를 발견한 주민이 마라전담의용소방대장에게 전화해 사고를 알렸다. 비상소집된 마라의용소방대원 5명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인명구조함 구명환과 로프를 활용해 익수자를 구조한 건 최초 사고 목격 후 10여분 만인 오후 4시쯤이었다.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