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141.5㎜ 폭우·순간풍속 초속 20m 넘어
중앙분리대 전도·맨홀 역류 등 신고 2건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시설물 피해가 일부 발생했다. 한라산 탐방로가 전면 통제되고 뱃길과 주말 행사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기상 관련 피해 신고는 2건 접수됐다.전날 오후 9시 7분쯤 제주시 화북1동에서 강풍에 중앙분리대가 쓰러졌고,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제주시 삼양2동에서는 도로 위 맨홀이 역류한다는 신고가
한라산 141.5㎜ 폭우·순간풍속 초속 20m 넘어
중앙분리대 전도·맨홀 역류 등 신고 2건
태풍 참피 영향 제주에 강한 비바람…맨홀 역류하고 주말 행사 취소
제주도 산지·서귀포 일부지역 호우특보…25일까지 최대 150㎜

제주도 산지·서귀포 일부지역 호우특보…25일까지 최대 150㎜

산지를 포함한 제주도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됐다.기상청은 23일 오후 4시 15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와 서귀포시 중산간, 서귀포시 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서귀포시 중산간과 서귀포시 동부에는 이날 밤부터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태다.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서귀포 등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번 비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특히 이날 밤부터 24일 아침까지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제주도, AI로 CCTV 분석 실종자 29명 찾았다

제주도, AI로 CCTV 분석 실종자 29명 찾았다

제주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으로 최근 2년여간 실종자 29명을 찾는 데 기여했다.제주도는 2024년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AI 실종자 추적플랫폼'(TOSS)을 활용해 실종자 286명에 대한 경찰 수색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가운데 실종자 29명을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 플랫폼은 실종자의 옷차림과 신장, 소지품 등 특징을 입력하면 AI가 CCTV 영상에서 대상자를 찾아 이동 경로를 추적하
제주 축사서 넘어진 지게차에 깔린 40대 숨져

제주 축사서 넘어진 지게차에 깔린 40대 숨져

제주의 한 축사에서 지게차가 전도돼 40대 남성 운전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제주소방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 축사에서 A 씨가 넘어진 지게차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뒤였다.A 씨는 축사에 사료를 배달하던 지게차 운전자로 확인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노지감귤 출하 초기부터 가격 하락…물량 급증에 소비 부진까지

노지감귤 출하 초기부터 가격 하락…물량 급증에 소비 부진까지

제주산 노지감귤이 출하 초기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보다 출하량이 두 배 이상 늘었고, 잦은 비에 따른 품질 저하와 소비 부진까지 겹치면서 제주도가 상품외감귤 유통 단속 강화 등 가격 안정 대책에 나섰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노지감귤 누적 평균 도매가격은 5㎏당 973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 412원)보다 7% 하락했다. 2024년 같은 기간(9747원)보다도 0.1% 낮은 수준이다.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출하량 급
제주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총력…공항·경호·회의시설 점검

제주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총력…공항·경호·회의시설 점검

제주도가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회의 시설과 공항, 경호·안전 등 분야별 개최 여건과 보완 과제를 집중 점검한다.제주도는 23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한라홀에서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제주유치 전담팀(TF)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공유한 부서·기관별 추진 방향을 토대로 유치 신청서에 담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호·
'칭다오 항로 중국과 굴욕적 협정' 지적에…위성곤 "불평등 개선 추진"

'칭다오 항로 중국과 굴욕적 협정' 지적에…위성곤 "불평등 개선 추진"

제주도가 추진한 섬식 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사업과 제주~중국 칭다오 컨테이너 항로 사업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동구을)은 2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이들 사업에 대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도민 의견수렴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 등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과 관련해 "전체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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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강풍특보' 제주, 삼각봉에 178.5㎜ 비…동부에도 최대 150㎜

'호우·강풍특보' 제주, 삼각봉에 178.5㎜ 비…동부에도 최대 150㎜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면서 제주 한라산에 최대 178.5㎜(삼각봉)의 비가 쏟아졌다. 해안지역에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100~149.5㎜의 물폭탄이 떨어졌다.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현재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남부와 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시 북부·서부를 제외한 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제주도는 오후 3시 현재 시간당 5~1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제주도 누적 강수
태풍 참피 영향 제주에 강한 비바람…맨홀 역류하고 주말 행사 취소

태풍 참피 영향 제주에 강한 비바람…맨홀 역류하고 주말 행사 취소

제30호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면서 시설물 피해가 일부 발생했다. 한라산 탐방로가 전면 통제되고 뱃길과 주말 행사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기상 관련 피해 신고는 2건 접수됐다.전날 오후 9시 7분쯤 제주시 화북1동에서 강풍에 중앙분리대가 쓰러졌고,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제주시 삼양2동에서는 도로 위 맨홀이 역류한다는 신고가
밤새 138㎜ 쏟아진 제주…태풍 참피에 한라산·뱃길 막혔다

밤새 138㎜ 쏟아진 제주…태풍 참피에 한라산·뱃길 막혔다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으로 제주 한라산에 138㎜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제주 곳곳에 많은 비와 강풍이 이어지고 있다.한라산 탐방로가 전면 통제되고 여객선 운항이 잇따라 취소되는 등 뱃길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제주시 동부, 서귀포시 남부·동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제주도앞바다와
[오늘의 날씨] 제주(24일, 토)…초속 20m 강풍 동반한 비

[오늘의 날씨] 제주(24일, 토)…초속 20m 강풍 동반한 비

24일 제주도는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예상된다.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아침까지 일부 지역엔 시간당 20~3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전날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80~150㎜다. 제주도 남부와 동부는 200㎜ 이상, 산지와 중산간에는 2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도 전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제주시 용담동 4700여 가구 단수…8시간 만에 복구(종합)

제주시 용담동 4700여 가구 단수…8시간 만에 복구(종합)

제주시 용담동 일대에 대규모 단수가 발생해 8시간 만에 복구됐다.23일 제주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제주시 용담1·2동에 설치된 계량기 4700여 개에서 단수가 감지됐다.계량기는 공동주택에 1개만 설치된 경우도 있어서 실제 단수가 된 가구 수는 더 많았던 것으로 상하수도본부는 보고 있다.이번 단수 사태는 용담수원지 취수펌프에 문제가 생긴 것이 원인으로 추정됐다.상하수도본부는 복구작업을 벌여 8시간 만인 오후 11시쯤 마무리했다.상
제주시 용담동 일대 4700개 이상 대규모 가구 단수

제주시 용담동 일대 4700개 이상 대규모 가구 단수

제주시 용담동 일대에 대규모 단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23일 제주상하수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제주시 용담1·2동에 설치된 계량기 4700여 개에서 단수가 감지됐다.계량기는 공동주택에 한 개만 설치된 경우도 있어서 실제 단수가 된 가구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상하수도본부는 용담수원지 취수펌프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제주도 산지·서귀포 일부지역 호우특보…25일까지 최대 150㎜

제주도 산지·서귀포 일부지역 호우특보…25일까지 최대 150㎜

산지를 포함한 제주도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됐다.기상청은 23일 오후 4시 15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와 서귀포시 중산간, 서귀포시 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서귀포시 중산간과 서귀포시 동부에는 이날 밤부터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태다.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서귀포 등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번 비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특히 이날 밤부터 24일 아침까지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제주도·교육청, 학교안전경찰관 2명 증원·급식비 3.6% 인상

제주도·교육청, 학교안전경찰관 2명 증원·급식비 3.6% 인상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학교안전경찰관 2명을 추가 배치하고 내년 학교급식비를 3.6% 인상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제주도와 도교육청은 23일 오전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교육 분야 주요 현안 8개 안건에 합의했다.양 기관은 우선 학교안전경찰관 6명에 대한 인건비를 절반씩 분담하기로 했다 또 2명을 추가 증원해 2027년 하반기 배치를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귀포기적의도서관, 영유아 북스타트 참여 40가족 모집

서귀포기적의도서관, 영유아 북스타트 참여 40가족 모집

제주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2026년 북스타트 프로그램' 3·4기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어린이가 어려서부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연계한 발달 단계별 책놀이, 몸놀이, 말놀이 등으로 구성된다.모집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생후 10~35개월 영유아와 양육자로, 3기와 4기 각각 20가족씩 총
서귀포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전국체전으로 시설 확충

서귀포시,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전국체전으로 시설 확충

제주 서귀포시가 전국체전을 계기로 확충한 체육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확대에 나선다.23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매년 3만 명 이상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서귀포를 찾았다. 지난해에는 3만 3975명이 방문해 약 1345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뒀다.올해도 9월 말까지 2만 2539명이 방문했다.서귀포시는 온화한 겨울 기후와 다양한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선수단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전지훈련 수요를 지역 관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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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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