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제주플로깅 행사…도민 100명 참여
수운근린공원 일대 걸으며 환경 보호 실천
"환경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실천입니다."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뉴스1제주본부는 31일 제주시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걸으멍 도르멍 주시멍' 제8회 제주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도민 100여 명이 참여해 제주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수운근린공원을 출발해 한마음근린공원을 돌아오는 약 3.5㎞ 구간을 1시간 30분 동안 걸으며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제8회 제주플로깅 행사…도민 100명 참여
수운근린공원 일대 걸으며 환경 보호 실천
"환경보호, 가장 중요한 건 실천"…제주 도심서 펼쳐진 플로깅
"마사회·공항공사를 제주로"…범도민 서명운동 7만 명 돌파

"마사회·공항공사를 제주로"…범도민 서명운동 7만 명 돌파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 인원이 7만 명을 돌파했다.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가 지난 8월 2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이날 오전 기준 총 7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제주도는 제주도민뿐 아니라 재외 제주도민회와 명예 제주도민, 기관, 단체, 대학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제주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차세대수치예보모델
제주해군기지 식자재 납품 '유령사무실' 의혹 사실로…업체 2곳 폐쇄 절차

제주해군기지 식자재 납품 '유령사무실' 의혹 사실로…업체 2곳 폐쇄 절차

제주해군기지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업체 17곳 가운데 2곳이 신고된 주소지에 실제 영업을 위한 사무소를 두지 않은 것으로 의심돼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다.제주도는 제주시와 공동으로 제주해군기지에 주둔하는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에 식자재를 납품하는 도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17곳의 영업 실태를 점검한 결과, 2개 업체에서 영업소 시설기준 위반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점검 결과 1개 업체는 영업소로 신고한 주소지에 음식점이 들어서 있
중학생인 척 접근, 성착취물 만든 20대 구속…초등생 포함 8명 피해

중학생인 척 접근, 성착취물 만든 20대 구속…초등생 포함 8명 피해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속여 10대를 강제추행하고 성착취물 영상을 제작한 20대가 구속됐다.30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강제추행 및 성착취물 협박 등 혐의를 받은 A 씨(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A 씨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속여 다수의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100여 개에 이르는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다.또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추행한 혐의도 있다.A 씨는 기프티콘 등을 피해자에게 주며 환심
안창호 '4·3 김일성 배후설'에…4·3단체 "역사 인식, 극우 유튜버 수준"

안창호 '4·3 김일성 배후설'에…4·3단체 "역사 인식, 극우 유튜버 수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제주4·3사건 김일성 개입설에 "역사적 고증이 좀 더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4·3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57개 4·3단체와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제주4·3범국민위원회와 4·3기념사업위원회는 30일 성명을 내 "안 위원장은 즉각 해당 발언을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안 위원장은 29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4·3 진상조사보고서에 북한군이나 김일성의 관여를 뒷받침하는 내용이 있
국힘 제주도당 "BRT 사업 설문조사, 위성곤 지사의 책임 회피"

국힘 제주도당 "BRT 사업 설문조사, 위성곤 지사의 책임 회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30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 설문조사에 대해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책임 회피"라고 비판했다.현경주 국힘 제주도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제주 BRT 사업에 대한 위 지사의 정책 추진 방식에 일관성과 책임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위 지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이 사업을 실패한 정책이라고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와 폐지를 약속했지만, 당선
4개월만에 제주서 또 지게차 비극, 이번엔 세 자녀 둔 아버지

4개월만에 제주서 또 지게차 비극, 이번엔 세 자녀 둔 아버지

"4개월 전 하귀농협 사고 유족이 지인이어서 제가 위로를 했는데 이번에 그 지인에게 제가 위로를 받았습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29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무면허 지게차 사망사고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숨진 A 씨(44)의 아내와 친형이 참석했다.A 씨는 8살, 11살, 12살 등 세 자녀를 둔 아버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친형인 B 씨는 "동생이 사망한 후 우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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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항 부근서 암모니아 가스 유출…"안전조치에 장시간 소요"

제주 서귀포항 부근서 암모니아 가스 유출…"안전조치에 장시간 소요"

제주 서귀포항 인근 한 수산물업체 냉동창고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7분쯤 서귀포시 서귀포항 인근을 지나던 행인으로부터 "썩은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인근 수산물업체에서 암모니아 관련 작업이 이뤄진 정황을 확인하고 안전구역을 확보했다.이어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특수구조대응단의 생화학차 등을 동원해 해당 업체에 진입, 암모니아 배관을 차단하
제주 귀농귀촌지원센터 개소…준비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제주 귀농귀촌지원센터 개소…준비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 이후 사후관리까지 한곳에서 지원하는 종합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제주도는 31일 오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제주지역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제주도농업기술원 등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고, 지원도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특히 귀농귀촌인 유입이 감소하고 정착에 어려움을 겪어 다시 도시로 돌아가는 사례도 이어지면서 준비
두 차례 지게차 사망사고…위성곤 제주지사 "작업장 전면 안전점검"

두 차례 지게차 사망사고…위성곤 제주지사 "작업장 전면 안전점검"

제주에서 지게차 관련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제주도가 농산물 유통시설을 비롯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31일 제주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지게차 작업 현장과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제주 모 농협 하나로마트와 이달 23일 화물 하역작업 중 지게차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위 지사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지게차 사고 발생 시 신속
시월 마지막 날 깊어가는 가을…전국 단풍·억새·축제장 북적(종합)

시월 마지막 날 깊어가는 가을…전국 단풍·억새·축제장 북적(종합)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31일 전국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에는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경기 의정부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는 시민들이 붉고 노랗게 물든 단풍과 은행나무 사이를 거닐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아이들은 광장 놀이터에서 뛰어놀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단풍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광장 한쪽에서는 '한우 먹는 날' 행사가 열려 먹거리 판매 부스와 체험 공간도 운영됐다.시민 김모 씨는 "날씨도
제주도의회 "안창호, 4·3 김일성 배후설 철회하고 사과해야"

제주도의회 "안창호, 4·3 김일성 배후설 철회하고 사과해야"

제주도의회가 제주4·3사건의 '김일성 배후설'에 대해 추가적인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한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에게 발언 철회와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제주도의회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안 위원장의 발언은 국가의 공식 진상규명 성과를 흔들고 희생자와 유족에게 다시 상처를 준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안 위원장은 지난 29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른바 '제주4·3 김일성 배후설'에 대해 추가적인 역사적 고증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환경보호, 가장 중요한 건 실천"…제주 도심서 펼쳐진 플로깅

"환경보호, 가장 중요한 건 실천"…제주 도심서 펼쳐진 플로깅

"환경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실천입니다."제주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뉴스1제주본부는 31일 제주시 수운근린공원 일대에서 '걸으멍 도르멍 주시멍' 제8회 제주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도민 100여 명이 참여해 제주 도심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수운근린공원을 출발해 한마음근린공원을 돌아오는 약 3.5㎞ 구간을 1시간 30분 동안 걸으며 도로변과 공원 주변에 버려진
제주 도로 조경작업 현장 신호수 SUV에 치여 숨져

제주 도로 조경작업 현장 신호수 SUV에 치여 숨져

제주의 한 도로에서 조경작업 중이던 40대 신호수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3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6분쯤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인근 도로에서 A 씨(40대)가 SUV에 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당시 도로 조경작업 현장에서 신호수로 일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사고로 크게 다친 A 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SUV 운전자 B 씨(30대·여)는 음주 상태는
[오늘의 날씨]제주(31일, 토)…낮 최고 20도, 포근

[오늘의 날씨]제주(31일, 토)…낮 최고 20도, 포근

3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면서 포근하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평년(최저 11~13도, 최고 18~21도)보다 조금 높겠다.특히 한라산 남쪽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해상에
JDC·녹지제주,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사업 본격화

JDC·녹지제주,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사업 본격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30일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에서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와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JDC가 녹지제주 소유의 9개 사업 부지 20만 4917㎡와 미준공 건축물 2개 동을 1480억 원에 인수하면, 녹지제주가 인수 대금의 절반 이상을 잔여 사업 부지인 웰니스몰(7곳) 3만 8225㎡에 투자하기로 한 것이다.특히 녹지제주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장 안전 점검, 공사·사
"마사회·공항공사를 제주로"…범도민 서명운동 7만 명 돌파

"마사회·공항공사를 제주로"…범도민 서명운동 7만 명 돌파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 참여 인원이 7만 명을 돌파했다.3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도가 지난 8월 2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은 이날 오전 기준 총 7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제주도는 제주도민뿐 아니라 재외 제주도민회와 명예 제주도민, 기관, 단체, 대학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현재 제주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차세대수치예보모델
배너이미지 제주어 가게로 보는 제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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