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날씨 피해 6건 접수
25일 오전 강도 2에서 강도 1로 세력이 약화된 제30호 태풍 '참피'가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360㎞ 부근 해상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태풍이 근접하기 전이지만 제주에는 최대 279㎜의 비가 쏟아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시 북부·서부를 제외한 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도 해상(북부 연안바다 제외)에는 풍
제주소방, 날씨 피해 6건 접수
태풍 '참피' 북상에 사흘째 호우 제주…한라산 삼각봉에 279㎜
제주도 산지·서귀포 일부지역 호우특보…25일까지 최대 150㎜

제주도 산지·서귀포 일부지역 호우특보…25일까지 최대 150㎜

산지를 포함한 제주도 일부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표됐다.기상청은 23일 오후 4시 15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와 서귀포시 중산간, 서귀포시 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서귀포시 중산간과 서귀포시 동부에는 이날 밤부터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태다.이날 오후 4시 30분 현재 서귀포 등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 안팎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번 비는 오는 25일까지 계속될 전망이다.특히 이날 밤부터 24일 아침까지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제주도, AI로 CCTV 분석 실종자 29명 찾았다

제주도, AI로 CCTV 분석 실종자 29명 찾았다

제주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으로 최근 2년여간 실종자 29명을 찾는 데 기여했다.제주도는 2024년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AI 실종자 추적플랫폼'(TOSS)을 활용해 실종자 286명에 대한 경찰 수색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가운데 실종자 29명을 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이 플랫폼은 실종자의 옷차림과 신장, 소지품 등 특징을 입력하면 AI가 CCTV 영상에서 대상자를 찾아 이동 경로를 추적하
제주 축사서 넘어진 지게차에 깔린 40대 숨져

제주 축사서 넘어진 지게차에 깔린 40대 숨져

제주의 한 축사에서 지게차가 전도돼 40대 남성 운전자가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제주소방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 축사에서 A 씨가 넘어진 지게차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구급대원들이 도착했을 당시 이미 숨진 뒤였다.A 씨는 축사에 사료를 배달하던 지게차 운전자로 확인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노지감귤 출하 초기부터 가격 하락…물량 급증에 소비 부진까지

노지감귤 출하 초기부터 가격 하락…물량 급증에 소비 부진까지

제주산 노지감귤이 출하 초기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지난해보다 출하량이 두 배 이상 늘었고, 잦은 비에 따른 품질 저하와 소비 부진까지 겹치면서 제주도가 상품외감귤 유통 단속 강화 등 가격 안정 대책에 나섰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노지감귤 누적 평균 도매가격은 5㎏당 973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 412원)보다 7% 하락했다. 2024년 같은 기간(9747원)보다도 0.1% 낮은 수준이다.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출하량 급
제주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총력…공항·경호·회의시설 점검

제주도,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총력…공항·경호·회의시설 점검

제주도가 2028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회의 시설과 공항, 경호·안전 등 분야별 개최 여건과 보완 과제를 집중 점검한다.제주도는 23일 오후 4시 30분 도청 한라홀에서 이창흠 기후경제부지사 주재로 '2028 G20 정상회의 제주유치 전담팀(TF)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공유한 부서·기관별 추진 방향을 토대로 유치 신청서에 담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호·
'칭다오 항로 중국과 굴욕적 협정' 지적에…위성곤 "불평등 개선 추진"

'칭다오 항로 중국과 굴욕적 협정' 지적에…위성곤 "불평등 개선 추진"

제주도가 추진한 섬식 정류장·양문형 버스 도입 사업과 제주~중국 칭다오 컨테이너 항로 사업이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동구을)은 22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이들 사업에 대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임에도 충분한 타당성 검토와 도민 의견수렴 없이 추진됐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섬식 정류장과 양문형 버스 도입 등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과 관련해 "전체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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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다가오는 제주, 강풍특보 확대…한라산 '331㎜' 비(종합)

태풍 '참피' 다가오는 제주, 강풍특보 확대…한라산 '331㎜' 비(종합)

25일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전역으로 강풍특보가 확대됐다. 제주도에 발효 중이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으며, 한라산에는 최대 331㎜가 넘는 비가 내렸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제주시 북부와 서부에도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당초 이날 밤 해제될 예정이었던 서귀포시 서부 강풍특보는 26일 오전으로 연장됐다.반면 제주 산지와 제주 중산간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돼 제주도에 발효 중인 호우특보는 없다.풍랑
제주도, 마사회 본사 유치 의지…위성곤 "말산업 육성 핵심 역할"

제주도, 마사회 본사 유치 의지…위성곤 "말산업 육성 핵심 역할"

제주도가 한국마사회 본사의 지역 유치를 위해 말 산업 영역 확대의 의지를 다졌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24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열린 '제21회 제주마 축제'의 제주도지사배 대상경주 시상식에서 제주 말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위 지사는 "제주는 말의 생산과 육성, 경마까지 이뤄지는 말산업특구"라며 "앞으로 경마와 승마를 넘어 말을 통한 마음의 치유 분야까지 확대해 제주가 말산업 육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
태풍 '참피' 북상 영향 제주, 나무 쓰러지고 지하실 침수

태풍 '참피' 북상 영향 제주, 나무 쓰러지고 지하실 침수

25일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함에 따라 제주에 강풍을 동반한 비를 뿌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쯤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강풍 및 호우에 따른 피해는 총 8건 접수됐다.이날 오전 6시 15쯤 서귀포시 안덕면 소재 건물의 지하 펌프실이 침수됐다. 이에 소방 당국은 배수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오전 7시 52분쯤 서귀포시 서홍동에서는 강한 바람에 나무가 쓰러져 안전조치가 이뤄졌다.전날
"점포서 상권으로"…제주 로컬기업, 크라우드펀딩으로 판로 확대

"점포서 상권으로"…제주 로컬기업, 크라우드펀딩으로 판로 확대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주 소상공인의 제품을 한데 모은 크라우드펀딩 판매전을 연다. 개별 점포의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브랜드가 협력해 상권을 알리는 공동 판로를 구축한다는 취지다.중기부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펀딩 참여자에게 제품 등을 제공하는 리워드형으로 진행한다. 제주 농수산물로 반찬을 만드는 '바람에스치운다', 현지에서 로스팅한 카카오를 활용하는 '카카오
제주해경청, 태풍 참피 북상에 해양안전사고 대비 총력

제주해경청, 태풍 참피 북상에 해양안전사고 대비 총력

제30호 태풍 '참피'의 북상에 따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사고 예방에 나섰다.제주해경청은 지난 24일 여성수 청장이 한림항과 성산포항 등 도내 주요 항·포구와 취약지역을 찾아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여 청장은 해양 안전 취약지역의 안전시설과 출입통제구역 관리 실태도 살폈다. 또 각 파출소에서 어선 동향을 수시로 확인함으로써 선박 화재 등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순찰 인
제주행 홍콩 항공기서 보조배터리 화재…중국인 1명 화상

제주행 홍콩 항공기서 보조배터리 화재…중국인 1명 화상

홍콩에서 제주로 향하던 항공기 안에서 보조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중국인 1명이 화상을 입었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5일 오전 6시 22분쯤 제주국제공항에 착륙 예정이던 항공기 내에서 보조배터리가 발열하며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승객 의자 밑 가방에 보관되어 있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으며, 이를 꺼내려던 중국 국적의 A 씨(50대·여)가 손에 화상을 입었다.항공기가 공항에 착륙한 후 오전 6시 52분쯤 소방당국이 기내를 확
태풍 '참피' 북상에 제주·남부 많은 비…빗길 교통사고 속출(종합)

태풍 '참피' 북상에 제주·남부 많은 비…빗길 교통사고 속출(종합)

25일 오전 제30호 태풍 '참피'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제주를 비롯해 남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에 따라 빗길 교통사고도 이어졌다. 태풍 참피는 강도 2에서 강도 1로 세력이 약화한 채로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360㎞ 부근 해상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제주도에는 80~250㎜, 남부지방에는 20~100㎜, 중부지방에는 5~40㎜의 비가 내렸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태
빗길 주행 중 가로등 충돌한 전기차 화재…50대 여성 병원 이송

빗길 주행 중 가로등 충돌한 전기차 화재…50대 여성 병원 이송

제주에서 연석에 이어 가로등에 충돌한 전기차에 불이 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인 5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2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6분쯤 제주시 화북2동 번영로에서 빗길을 주행하던 전기차가 가로등 등 시설물과 충돌한 후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차량 안에는 운전자 A 씨(50대·여)가 갇혀 밖으로 탈출하지 못하고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A 씨를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
태풍 '참피' 북상에 사흘째 호우 제주…한라산 삼각봉에 279㎜

태풍 '참피' 북상에 사흘째 호우 제주…한라산 삼각봉에 279㎜

25일 오전 강도 2에서 강도 1로 세력이 약화된 제30호 태풍 '참피'가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360㎞ 부근 해상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태풍이 근접하기 전이지만 제주에는 최대 279㎜의 비가 쏟아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제주시 북부·서부를 제외한 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도 해상(북부 연안바다 제외)에는 풍
[오늘의 날씨] 제주(25일, 일)…강풍·최대 200㎜ 이상 폭우

[오늘의 날씨] 제주(25일, 일)…강풍·최대 200㎜ 이상 폭우

25일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로 예상된다.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는 늦은 새벽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역에도 시간당 20㎜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26일 아침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전역 80~150㎜다. 산지와 중산간에는 2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바람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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