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선 여론조사]당선가능성, 김 54.9%·고 35.8%
오는 6월 3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뉴스1 제주본부와 JIBS, 제민일보, 미디어제주는 6·3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가 50.0%, 고기철 후보가 39.3%의 지지율을 얻었다.'없음'(3.7%
[6·3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선 여론조사]당선가능성, 김 54.9%·고 35.8%
서귀포 보선 지지도 조사…민주 김성범 50.0%, 국힘 고기철 39.3%
제주·남부 하루새 120㎜ 넘는 '물폭탄'…시간당 20㎜ 넘긴 곳도

제주·남부 하루새 120㎜ 넘는 '물폭탄'…시간당 20㎜ 넘긴 곳도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일 오후까지 누적 1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진 곳도 있었으며, 이번 비는 21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겠다.2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실황 등에 따르면 이날 비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제주 서귀포(진달래밭)로 일 누적 강수량은 129㎜를 기록했다. 경남 남해는 120.2㎜, 전남 여수(백야) 107.5㎜, 경남 산청 106.5㎜, 지리산
'입도세' 논란 제주환경보전분담금, 도지사 후보 입장은?

'입도세' 논란 제주환경보전분담금, 도지사 후보 입장은?

제주도가 추진하다 입도세 논란을 일으켜 중단한 '환경보전분담금'을 놓고 제주도지사 후보들간 입장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일 공개한 '63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환경정책 질의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재추진,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부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영향을 고려해 제도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부분 동의'
서귀포시민 제2공항 여론조사…신속 추진 42.8%, 전면 재검토 31.3%

서귀포시민 제2공항 여론조사…신속 추진 42.8%, 전면 재검토 31.3%

서귀포시민들에게 국토교통부가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사업과 관련해 어떤 의견에 가장 공감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2.8%가 '지역경제를 위해 신속 추진해야 한다'고 답했다.나머지 31.3%는 '환경·갈등 우려로 전면 재검토해야
배터리 방전 직전…산방산 절벽 갇힌 외국인 '이메일'로 구사일생

배터리 방전 직전…산방산 절벽 갇힌 외국인 '이메일'로 구사일생

등반이 금지된 명승 제77호 산방산을 오르다 조난 사고를 당한 60대 외국인이 통화가 안 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숙소 사장에게 이메일을 보내 극적으로 구조됐다.그러나 출입금지 구역을 등반한 이 외국인은 처벌받게 됐다.제주자치경찰은 싱가포르 국적 A 씨를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쯤 입산이 금지된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을 등반한 혐의다.A 씨는 산방산 정상까지 오
고기철 후보 "26년 민주당 정치 깨고 서귀포 움직이게 하겠다"

고기철 후보 "26년 민주당 정치 깨고 서귀포 움직이게 하겠다"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63)가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에도 저는 현장을 떠나지 않고 시민들을 만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해 왔다"며 절치부심의 각오를 전했다.고 후보는 최근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6년 동안 특정 정당(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정치가 이어졌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생과 경제 회복은 충분하지 못했다"면서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멈춰 있는 서귀포를 다시 움직이게 하겠다"며 이
김성범 후보 "정부와 협력해 서귀포 현안 빠르게 해결하겠다"

김성범 후보 "정부와 협력해 서귀포 현안 빠르게 해결하겠다"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57)가 "지금 서귀포에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서귀포의 현안을 빠르게 해결하고 예산과 정책을 실질적으로 끌어올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최근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2년간 중앙정부에서 일하며 예산과 정책, 법률과 행정을 직접 다뤄 왔고, 국회와 중앙부처, 지방정부를 연결하며 문제를 해결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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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제주(21일, 목)…늦은 밤까지 비

[오늘의 날씨]제주(21일, 목)…늦은 밤까지 비

제주는 21일 전날부터 내린 비가 늦은 밤까지 이어진다.전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북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지역은 30~80㎜(많은 곳 남부중산간 100㎜ 이상, 산지 120㎜ 이상)이다.북부, 추자도는 10~60㎜로 예보됐다.또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산지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아침 최저기온은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1.5~3.5m로 높게 인다.미세먼지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1일, 목)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1일, 목)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통상업무-이상봉 도의회 의장17:30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연찬회(메종글래드제주)
제주·남부 하루새 120㎜ 넘는 '물폭탄'…시간당 20㎜ 넘긴 곳도

제주·남부 하루새 120㎜ 넘는 '물폭탄'…시간당 20㎜ 넘긴 곳도

제주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일 오후까지 누적 100㎜가 넘는 비가 내렸다.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진 곳도 있었으며, 이번 비는 21일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겠다.20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기상청 방재기상정보시스템 실황 등에 따르면 이날 비가 가장 많이 내린 곳은 제주 서귀포(진달래밭)로 일 누적 강수량은 129㎜를 기록했다. 경남 남해는 120.2㎜, 전남 여수(백야) 107.5㎜, 경남 산청 106.5㎜, 지리산
6월 제주 섬 전체가 러닝 코스로…'제주 러닝 위크' 열린다

6월 제주 섬 전체가 러닝 코스로…'제주 러닝 위크' 열린다

6월 한 달간 제주 섬 전역이 달리기 코스가 된다.제주관광공사는 '2026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 여름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 '제주 러닝 위크(Jeju Running Week)'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대표적으로 다음 달 4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온라인 이벤트인 '스템프런 제주'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제주 곳곳의 지정 러닝 코스를 자유롭게 달리고 로컬 상점에서 인증 스탬프를 획득할
제주해경, 순찰 강화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기간 운영

제주해경, 순찰 강화 등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 기간 운영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물놀이가 잦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했다고 20일 밝혔다.제주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각 서장 등 지휘관 등이 모여 여름철 해양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해경은 안전관리 대책 기간 △비지정해변·항포구·해수욕장 등 연안 물놀이 장소 순찰 강화 △사고 집중시간·다발장소 고려 집중 예방 등을 추진한다.또 △기상 악
보롬왓 'Tasty Jeju 메밀'…요리경연대회부터 클래식 콘서트까지

보롬왓 'Tasty Jeju 메밀'…요리경연대회부터 클래식 콘서트까지

제주 보롬왓은 23일 제주 메밀을 주제로 요리 경연대회를 하는 'Tasty Jeju 메밀'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2026 서울푸드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대표 식재료인 메밀을 중심으로 제주 식문화의 가치와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국내외 미식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다.이날 대회에서는 1차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디저트 부문 5팀, 요리 부문 5팀 등 총 10개 팀이 제주 메밀을 활용한 창의적인 메뉴를 선보일
제주 선흘 동백동산·신흥 동백나무군락 주변 건축규제 완화

제주 선흘 동백동산·신흥 동백나무군락 주변 건축규제 완화

제주 선흘리 동백동산과 신흥 동백나무군락 등 제주도 지정 자연유산 2곳 주변의 건축규제가 완화된다.제주도는 도 지정 자연유산 12곳 중 선흘리 동백동산과 백서향, 신흥 동백나무군락 등 2곳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허용기준 조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고 20일 밝혔다.행정예고 기간은 6월 5일까지다.제주도는 금덕무환자나무 및 팽나무군락 등 12곳을 도 지정 자연유산으로 지정하고, 주변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자연유산 지
[제주경제소식] 제주은행, 4·3 유족 초청 행사

[제주경제소식] 제주은행, 4·3 유족 초청 행사

제주은행 노사가 제주 4·3 유족과 영화 '내 이름은'을 함께 관람하며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제주은행 노사는 지난 14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4·3 유족 및 관계자 106명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창범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이희수 제주은행장, 박상현 제주은행 노동조합 위원장, 제주은행 임직원 봉사단 80명 등도 참석했다.제주은행 관계자들은 유족과 대화
'입도세' 논란 제주환경보전분담금, 도지사 후보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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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추진하다 입도세 논란을 일으켜 중단한 '환경보전분담금'을 놓고 제주도지사 후보들간 입장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일 공개한 '63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환경정책 질의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재추진,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부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영향을 고려해 제도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며 '부분 동의'
서귀포해경, 약 270㎞ 해상서 뇌졸중 60대 선원 이송

서귀포해경, 약 270㎞ 해상서 뇌졸중 60대 선원 이송

19일 오후 7시9분쯤 제주 서귀포항 남쪽 약 270㎞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성산포 선적 연승 어선 A호(29톤, 승선원 9명) 선원 B씨(60대)가 뇌졸중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인근 해역에서 경비 중이던 50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신고 접수 약 4시간 만인 오후 11시 20분쯤 선박에 도착했다.해경은 경비함정과 고속단정 등에 환자를 태워 20일 오전 5시37분쯤 서귀포 소재 병원에 이송했다.A씨는 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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