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연간 지원 한도는 40만→20만원 하향조정
택배 운송장 사본만 제출하면 끝…서류 간소화
제주도가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을 실비 정산에서 '1건당 3000원'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했다.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4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 1월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인당 연간 지원 한도는 40만→20만원 하향조정
택배 운송장 사본만 제출하면 끝…서류 간소화
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1건당 3천원 정액 지원
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1건당 3천원 정액 지원

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1건당 3천원 정액 지원

제주도가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을 실비 정산에서 '1건당 3000원'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했다.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4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 1월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돌·성년·환갑' 제주도민, 산딸나무·단풍나무·목련 묘목 받는다

'돌·성년·환갑' 제주도민, 산딸나무·단풍나무·목련 묘목 받는다

제주도가 올해 돌을 맞은 자녀가 있는 가족 등에게 나무를 무상으로 공급한다.제주도는 203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전략의 일환으로 '1도민 1그루 나무심기 초록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19일 제주에서 열린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를 계기로 시작된 1국민 1그루 나무심기 릴레이 캠페인의 참여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다.제주도는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나무심기 참여를 독려하고, 특히 돌·성년·환갑 등 특별한 해를 맞은
"'해녀' 무분별한 상업적 활용 막자"…해녀협회, 인증제 도입 건의

"'해녀' 무분별한 상업적 활용 막자"…해녀협회, 인증제 도입 건의

전국 해녀들이 해녀 명칭의 상업적 활용에 대한 '해녀 인증제도' 도입을 정부에 건의한다.24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단법인 전국해녀협회는 전날(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전국 해녀 공동체의 결속과 해녀 정책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전국해녀협회는 총회에서 2026년 전국 해녀 활성화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하반기 중 권역별 워크숍을 열기로 확정했다.특히 해녀 명칭을 활용한 상업적 이익에 인증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
'오전 입원 저녁 퇴원 가능'…제주대병원, 당일항암센터 개소

'오전 입원 저녁 퇴원 가능'…제주대병원, 당일항암센터 개소

국립 제주대학교병원은 당일항암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당일항암센터는 6시간 이상 치료 환자를 전담하는 항암 낮 병동과 단시간 치료 중심의 외래항암주사실, 일반주사실로 기능을 구분했다.장시간 치료 환자를 위한 전용 입원 서비스도 도입해 오전 입원 후 치료를 받고 저녁에 퇴원할 수 있다.센터 내 11개 침상에는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장비를 설치했다. 환자 전용 채혈 등 '원-스톱' 항암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검사 대기시간을 줄이고 진
정년퇴임 앞둔 교장의 조용한 기부…"제자들 위한 디딤돌 되고파"

정년퇴임 앞둔 교장의 조용한 기부…"제자들 위한 디딤돌 되고파"

정년 퇴임을 앞둔 제주의 한 교장이 제자들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고 싶다며 조용한 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23일 조천중학교에 따르면 문혜정 조천중 교장은 별도 행사나 홍보 없이 지난 20일 조천중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조용히 전달했다.이달 말 정년 퇴임을 앞두고 평생을 바친 교직 생활을 뜻깊은 기부로 마무리한 그다.문 교장은 "오랜 시간 교육자로 활동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원안 유지·도로 축소·공원화…서귀포우회도로 3개 대안 마련

원안 유지·도로 축소·공원화…서귀포우회도로 3개 대안 마련

'솔숲' 훼손을 놓고 갈등을 빚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3개 대안이 도출됐다.23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1일과 22일 제주도 공론화추진단이 서귀포시청에서 진행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 관련 공론화' 의제숙의 워크숍에서 3개 대안이 도출됐다.전문가, 의견그룹, 미래세대로 구성된 의제숙의단 28명은 핵심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의제를 설정해 숙의 토론을 벌였다.숙의 토론의 핵심 쟁점은 △행정절차의 타당성 및 정당성 △솔숲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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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제주(25일, 수)…산지·동부 약한 비

[오늘의 날씨]제주(25일, 수)…산지·동부 약한 비

제주는 25일 흐리고 산지와 동부 지역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지난 2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예상 강수량은 10~40㎜다.아침 최저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13~17도가 되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남서부 앞바다에서 1.5~3.5m, 동부 앞바다는 2.0~5.0m로 매우 높게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5일, 수)

[오늘의 주요일정]제주(25일, 수)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0:00 신규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 취항식(제주항)13:30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 토론회(도남동 일원)13:50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제주관광공사)-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신규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 취항식(제주항)17:30 제주마생산자협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오리엔탈 호텔)18:00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이취임식(아스타호텔)-김광수 도교육감10:00 신학기맞이 기자회견(기자실)11:00 전문직
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1건당 3천원 정액 지원

제주도, 택배 추가배송비 1건당 3천원 정액 지원

제주도가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을 실비 정산에서 '1건당 3000원'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했다.제주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4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올해 1월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제주 주택 침입해 금품 노리던 40대, 거주자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제주 주택 침입해 금품 노리던 40대, 거주자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금품을 훔치려고 주택에 침입했다가 거주자에게 들키자 폭행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준강도미수 혐의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20분쯤 문이 잠기지 않은 제주시 한 주택 창문을 통해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는다.또 집 안에 있던 B씨에게 발각되자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다른 거주자에게 제압된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오영훈·문대림·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경선 경쟁 본격화

오영훈·문대림·위성곤, 민주 제주지사 경선 경쟁 본격화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들이 본격적인 경선 경쟁에 돌입한다.더불어민주당은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58), 문대림 의원(61·제주시갑), 위성곤 의원(58·서귀포시)을 상대로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을 진행했다.면접 질문은 후보별로 다소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문 의원과 위 의원에게는 청년 유출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고, 오 지사에게는 지방자치와 교육자치 관련 질문이 주를 이룬 것
제주경찰, 고기철 국힘 도당 위원장 폭행 혐의 수사심의위 상정

제주경찰, 고기철 국힘 도당 위원장 폭행 혐의 수사심의위 상정

제주경찰청장을 지낸 고기철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폭행 의혹 사건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심의를 받는다.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고 위원장 폭행 혐의 사건을 수사심의위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수사심의위는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경찰이 수사한 사건의 완결성과 공정성, 적절성 여부 등을 검토·심의하는 기구다. 제주 심의위는 총 11명으로 꾸려졌다.'경찰 수사사건 심의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고소인과 피의자 등 사건
제주농협, 종합업적평가 남원·조천 1위…대정·표선·서귀포 3위

제주농협, 종합업적평가 남원·조천 1위…대정·표선·서귀포 3위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도내 사무소 5곳이 최우수 및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제주남원농협은 농촌형 평가와 상호금융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조천농협도 농촌형 평가 최우수상과 농축산물판매 부문 업적평가 1위를 차지했다.대정농협과 표선농협은 농촌형 평가에서 그룹별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서귀포농협은 도시형 평가에서 그룹별 우수 사무소로 꼽혔다.이번 평가 시상식은 다음 달 10일
긴급출산 이송 헬기에 기저귀·편지…960g 아기 아빠 사연이 만든 감동

긴급출산 이송 헬기에 기저귀·편지…960g 아기 아빠 사연이 만든 감동

제주소방안전본부가 조산 위험으로 타 지역에 긴급 이송되는 임산부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항공 구급 119안심케어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119 안심케어는 소방헬기 한라매를 이용해 서울 등 다른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조산 위험 임산부에게 이른둥이 전용 기저귀와 항공대원들의 응원 편지가 담긴 119안심케어 키트를 무상 제공하는 서비스다.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도내 신생아집중치료실(NICU) 병상이 부족해 헬기 이송이 불가피
제주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제주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제주해양경찰서와 서귀포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주 해안 전역에 걸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제주도 연안에는 초속 10~18m의 강한 바람과 최대 5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해경은 연안 해역 순찰을 강화하고 테트라포드·갯바위 등 위험구역 출입을 통제한다.또한 인명구조장비함·안전난간 등 안전관리시설물도 점검한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연안 해역의
다시 제주도로…올들어 관광객 200만명 돌파, 외국인 확 늘었다

다시 제주도로…올들어 관광객 200만명 돌파, 외국인 확 늘었다

제주 관광객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 누계 200만명을 돌파했다.24일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올해 제주 관광객은 전날까지 총 200만2929명이 입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제주 관광객 200만명 돌파는 지난해(3월6일)보다 11일 이른 것이다.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대비 28.2% 늘어 27만5432명이 입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수는 지난해 대비 17.7% 증가한 172만7497명으로 집계됐다.지난해 제주 관광시장은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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