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25% 감산 적용 최대 변수로…오영훈 지지층 움직임도 관심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이 현직 국회의원간 맞대결로 압축됐다.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제주지사 후보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2명인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상 기호순)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당규에 따라 위 의원과 문 의원의 득표수를 발표하지 않는다.현직인 오영훈 지사는 본경선에서 탈락했다. 결선은 오는 16~18일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해 치러진다. 본경선과 동일한
문, 25% 감산 적용 최대 변수로…오영훈 지지층 움직임도 관심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현역 의원' 위성곤·문대림 결선 진검승부
"하늘에서도 올레 내고 계실 것"…서명숙 이사장 영결식 엄수

"하늘에서도 올레 내고 계실 것"…서명숙 이사장 영결식 엄수

제주올레길을 개척한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영결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정방동 올레길 6코스 서복공원 잔디광장에서 엄수된 서 이사장의 영결식에는 유족들과 제주올레 관계자,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 배우 류승룡, 제주도민 등이 참석했다.유족과 관계자들은 고인의 영정사진을 들고 걸어 영결식장에 입장했다. 이후 고인의 명복을 비는 진혼무가 진행되고 참석자들은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제주올레
제주서 한전 협력업체 직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제주서 한전 협력업체 직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제주에서 한국전력공사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50대 직원이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 한 도로에서 A씨(50대)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A씨는 이날 나무에 걸린 전선을 정리하는 작업을 마치고 전기공사 전문차량인 활선차 아웃트리거 (Outriger, 전도 방지용 지지대)를 접는 과정에서 몸이 기계에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
"제주지방노동위, JDC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교섭 나서라"

"제주지방노동위, JDC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교섭 나서라"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운영하는 지정면세점 입점업체 노조가 원청인 국토교통부 소속 공기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단체교섭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제주지방노동위원회 결정이 나왔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 서비스 노조는 10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이 같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공개하며 "JDC는 하청 노조와 즉각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노조는 "이번 노동위원회의 결정이 그동안 단체교섭 요청을 무시한 JDC의 부당 노동행위
"늦게 귀가했다고 아내 폭행"…제주 관계성 범죄 7.9% '고위험'

"늦게 귀가했다고 아내 폭행"…제주 관계성 범죄 7.9% '고위험'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으로 관계성 범죄가 재조명받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고위험 사례가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16일간 도내 신고된 관계성 범죄 534건을 조사한 결과 7.9%인 42건을 고위험 사례로 분류했다고 10일 밝혔다.대표 사례는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폭행한 60대 남성 A 씨 사례다. 과거 아내의 가정폭력 신고는 없었으나 진술 등을 고려할 때 꾸준히 유사한 피해를 보았던 것으로 보고 경찰은 A 씨를
제주 강정크루즈터미널 만성 주차난 해소…286억 투자 주차장 조성

제주 강정크루즈터미널 만성 주차난 해소…286억 투자 주차장 조성

제주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의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제주도는 총사업비 286억 원을 투입해 강정크루즈터미널 일대에 주차장과 친수공원을 포함한 크루즈지원시설을 2029년까지 조성한다고 10일 밝혔다.현재 터미널의 버스 주차면은 62면에 불과하다. 10만 톤급 이상 대형 크루즈선 1척이 입항하면 평균 88대(최대 135대)의 버스가 필요하고, 2척이 동시에 접안할 경우 20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이 요구된다.이로 인해 크루즈선이 동시에
고령 해녀 수당 10만~20만원 지급…잠수질병 진료비도 지원

고령 해녀 수당 10만~20만원 지급…잠수질병 진료비도 지원

제주도가 해녀 잠수 질병 진료비와 고령 해녀 수당을 지원한다.제주도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해녀어업인 생활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사업은 해녀 잠수질병 진료비 지원과 현업 고령해녀 수당 지원 두 축으로 구성된다.해녀 잠수질병 진료비 지원에 65억 6500만 원, 현업 고령해녀 수당 지원에 21억 5100만 원이 투입된다.진료비 지원은 제주시·서귀포시 양 행정시를 통해 매월 '국민건강보험법'상 요양급여 대상 외래진료비 본인부담금을
기획
1/5
인터뷰
1/5
그래픽뉴스
1/5
위성곤 "진짜 시작" vs 문대림 "다시 출발"…민주 제주지사 결선 의지

위성곤 "진짜 시작" vs 문대림 "다시 출발"…민주 제주지사 결선 의지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 결선에 오른 위성곤 의원(58)과 문대림 의원(61)이 결선 투표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의지를 다졌다.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제주지사 후보 본경선 결과 상위 2명인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상 기호순)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위성곤 의원은 결과 발표 직후 SNS를 통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이 만들어준 기회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현역 의원' 위성곤·문대림 결선 진검승부

민주당 제주지사 경선 '현역 의원' 위성곤·문대림 결선 진검승부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이 현직 국회의원간 맞대결로 압축됐다.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제주지사 후보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상위 2명인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상 기호순)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당규에 따라 위 의원과 문 의원의 득표수를 발표하지 않는다.현직인 오영훈 지사는 본경선에서 탈락했다. 결선은 오는 16~18일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해 치러진다. 본경선과 동일한
민주당 제주지사, 위성곤·문대림 의원 결선행…18일 최종 후보 확정

민주당 제주지사, 위성곤·문대림 의원 결선행…18일 최종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은 10일 6·3 지방선거 제주지사 결선 후보로 위성곤·문대림 의원(기호순)이 선출됐다고 밝혔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이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소 위원장은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에 따라 최다 득표자 2명을 대상으로 하는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결선 투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본경선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50%,
민주당 제주지사, 위성곤·문대림 후보 결선행(2보)

민주당 제주지사, 위성곤·문대림 후보 결선행(2보)

더불어민주당은 10일 6·3 지방선거 제주지사 결선 후보로 위성곤·문대림 의원(기호순)이 선출됐다고 밝혔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이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제주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왜곡 공표"…제주도여심위, 경찰 고발

"제주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왜곡 공표"…제주도여심위, 경찰 고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이들이 경찰에 고발됐다.제주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게시·공유한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3월 실시된 한 선거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적합도와는 무관한 '‘정당 경선 시 고려사항' 문항 일부를 발췌해 마치 교육감 후보 적합도 세부항목인 것처럼 내용을 바꾼 것으
제주서 한전 협력업체 직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제주서 한전 협력업체 직원, 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져

제주에서 한국전력공사 협력업체에 근무하는 50대 직원이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 한 도로에서 A씨(50대)가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A씨는 이날 나무에 걸린 전선을 정리하는 작업을 마치고 전기공사 전문차량인 활선차 아웃트리거 (Outriger, 전도 방지용 지지대)를 접는 과정에서 몸이 기계에 끼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
제주 자율방범대, 순찰 중 길잃은 치매 노인 귀가시켜

제주 자율방범대, 순찰 중 길잃은 치매 노인 귀가시켜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가 길을 잃고 헤매던 노인을 발견해 집으로 돌려보냈다.10일 제주시 노형지구대에 따르면 노형자율방범대는 지난 9일 오후 11시쯤 관내 방범순찰 중 길을 잃은 A 씨(80대·여성)를 발견해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다.A 씨는 치매 질환으로 이전에도 가출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전해졌다.노형지구대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등 협력 단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지방노동위, JDC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교섭 나서라"

"제주지방노동위, JDC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교섭 나서라"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운영하는 지정면세점 입점업체 노조가 원청인 국토교통부 소속 공기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단체교섭을 할 수 있다는 취지의 제주지방노동위원회 결정이 나왔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 서비스 노조는 10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이 같은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결정을 공개하며 "JDC는 하청 노조와 즉각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노조는 "이번 노동위원회의 결정이 그동안 단체교섭 요청을 무시한 JDC의 부당 노동행위
제주서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발견…"방제 놓치면 농사 망친다"

제주서 올해 첫 열대거세미나방 발견…"방제 놓치면 농사 망친다"

제주에서 열대거세미나방이 올해 처음으로 발견되면서 농가에 주의가 요구된다.10일 제주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림읍 수원리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다.이는 지난해보다 약 14일 빠른 것으로 최근 5년 중 가장 이른 시기다.열대거세미나방은 봄철 편서풍을 타고 중국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날아다니는 해충)이다.옥수수와 기장 등 80여 종의 작물에 피해를 준다. 성충이 산란한 뒤 부화한 애벌레가 작물에 피해를 준다. 통상
배너이미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배너이미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영상추가
배너이미지 제주어 가게로 보는 제주(기획)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