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제주 어디로 가볼까…올레도 걷고 피크닉도 하고

올해 첫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근로자의날(1일)과 어린이날을 포함해 최장 5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다가온다. 제주도 곳곳에 도민은 물론 이 기간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까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됐다.어린이를 위한 축제의 장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제주올레길을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마련했다. '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 걷기축제'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서귀포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올레 8코스 등을
황금연휴 제주 어디로 가볼까…올레도 걷고 피크닉도 하고

"다 함께 꽃밭에서 신선놀음을"…25~26일 제주 방선문 축제

제23회 방선문 축제가 25일과 26일 제주시 오라동 방선문 일대에서 펼쳐진다.오라동자연문화유산보전회가 주최하고 방선문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선인들이 풍류를 즐기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92호 '방선문(訪仙門)'을 소재로 매년 다양한 체험·경연·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행사다.방선문은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이라는 뜻으로, 옛 제주인들은 이곳이 신선이 사는 한라산으로 통하는 관문이자 신선세계와 인간세계의 경계선이라고 여겨 왔
"다 함께 꽃밭에서 신선놀음을"…25~26일 제주 방선문 축제

"뿔소라 맛보러 오세요"…24~25일 '제15회 우도소라축제'

'제15회 우도소라축제'가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우도 천진항 일원에서 열린다.우도면연합청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우도 특산물인 뿔소라를 소재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행사를 선보이는 봄 축제다. 지난해에는 제주도 지정 축제 지역 부문 '최우수 축제'로도 선정됐었다.먼저 우도 향토 음식점에서는 소라구이와 소라무침, 소라물회, 소라죽 등을 맛볼 수 있다. 1인분을 사면 우도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스피드 보트' 1만 원 할인권이 지급된
"뿔소라 맛보러 오세요"…24~25일 '제15회 우도소라축제'

제주시 '지구환경축제'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서 개최

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2026 지구환경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놀면서 지키는 지구 : 그린 플레이 페스타(Green Play Festa)'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무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전시·홍보, 재활용 나눔장터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무대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표창 수여, 지구사랑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시상 등 개회식을
제주시 '지구환경축제'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서 개최

봄 맞아 제주마 100마리 달리는 '히잉 페스티벌'…18~19일 개최

천연기념물 제주마 100여 마리가 질주하는 장관을 볼 수 있는 축제 '히잉 페스티벌'이 열린다.제주도축산생명연구원은 오는 18~19일 제주마방목지에서 제주마 입목 문화 축제 '히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입목(入牧)은 겨울 동안 마을 근처에서 관리하던 말을 봄에 중산간 방목지로 보내는 제주의 오랜 전통이다. 이번 축제는 이 전통을 재현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행사다.축제의 백미인 '제주마 입목 퍼포먼스'는
봄 맞아 제주마 100마리 달리는 '히잉 페스티벌'…18~19일 개최

"벚꽃·유채꽃길서 걷고 뛰고 맛보고"…섬 전체가 축제로 들썩

제주 온 섬이 축제로 들썩이고 있다.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제주에서는 여러 봄꽃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제주시에서는 '오라동, 오라! 왕벚꽃 잔치', '골체오름 벚꽃축제', 서귀포시에서는 '서귀포유채꽃축제',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축제',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보롬왓 튤립축제' 등이 한창이다.모두 마을 주민들이 수십 년간에 걸쳐 정성으로 가꿔 온 봄꽃 명소들을 소개하는 자리다.가장 규모가 큰 축제는 서귀포유채꽃축제
"벚꽃·유채꽃길서 걷고 뛰고 맛보고"…섬 전체가 축제로 들썩

바람 따라 벚꽃·유채꽃 물결 '일렁'…서귀포유채꽃축제 '웃음꽃'도 활짝

제43회 서귀포유채꽃축제가 벚꽃과 유채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뽐내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4일 오전 찾은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일대에서는 서귀포유채꽃축제가 한창이었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유채꽃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벚꽃과 유채꽃을 소재로 매년 많은 방문객들에게 봄 정취를 선사하는 제주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가장 이목을 끈 건 축구장 면적(7140㎡·국제 규격)의 11배가 넘는 8만㎡의 광활한 '유채꽃
바람 따라 벚꽃·유채꽃 물결 '일렁'…서귀포유채꽃축제 '웃음꽃'도 활짝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27일 막 오른다…국가유산 100곳 탐험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사업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국가유산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마련된 이 사업은 제주의 유산을 일회성으로 관람하는 것에서 벗어나 도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우선 4개의 테마(제주의 꿈·제주의 자연·제주의 사람들·탐라순력)를 따라 총 100개의 제주 국가유산을 탐험하는 여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는 핵심 코스(36개)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 27일 막 오른다…국가유산 100곳 탐험

'제주북페어' 28~29일 한라체육관서 개최…총 204팀 참여

'제주북페어 2026'이 28일과 29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탐라도서관이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국내·외 독립출판물 제작자와 소규모 출판사, 동네책방 등 총 204팀의 다채로운 독립출판물을 만나볼 수 있다.주제별 전시로는 △참가팀 대표작 전시 '내가 하고픈 이야기 △4·3 세계기록물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제주4·3을 기억하다' △특별전시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 할망들의 그림편지' 등이 마련된다.북토크·세미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제주북페어' 28~29일 한라체육관서 개최…총 204팀 참여

'봄의 설렘을 만나다'…28~29일 제주 애월읍 왕벚꽃 축제

제8회 애월읍 왕벚꽃 축제가 28일과 29일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 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애월읍연합청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축제는 '봄의 설렘을 만나다'를 주제로 벚꽃길을 따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첫째 날에는 '어린이 벚꽃 사생대회'와 '벚꽃 OX 퀴즈대회'가 열리고, 특히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왕벚꽃 거리 점등식이 진행돼 낭만적인 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둘째 날에는 가족 마술 공연과 노래자랑 등
'봄의 설렘을 만나다'…28~29일 제주 애월읍 왕벚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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