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해상풍력발전, 전남광주 연결…'2035 탄소중립' 고려해 신중해야"

국내 최대 규모인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전남광주로 보내겠다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구상에 대해 '2035 탄소중립' 목표와 연계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권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혁신산업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위 지사는 지난달 기자간담
"추자해상풍력발전, 전남광주 연결…'2035 탄소중립' 고려해 신중해야"

"사긴 쉬운데 쓰긴 어렵다"…제주 수소차 보급 뒤에 숨은 불편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내세워 수소차 민간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충전 인프라를 충분히 구축하지 못하면서 이용자에게 불편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제주시 이도2동 갑·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혁신산업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던 중 이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수소차 1대당 3950만 원
"사긴 쉬운데 쓰긴 어렵다"…제주 수소차 보급 뒤에 숨은 불편

"새 제주도정 주요 추진과제에 '1차산업' 전무…굉장히 유감"

강충룡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 위원장(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국민의힘)이 13일 "민선 9기 제주도정 주요 추진과제에 1차산업이 없는 점에 대해 굉장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위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농축산식품국과 해양수산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던 중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강 위원장은 지난 9일 본회의에 보고된 '민선 9기 도정 주요 업무계획'을 언급하며
"새 제주도정 주요 추진과제에 '1차산업' 전무…굉장히 유감"

"재정난 최악인데, 또?"…'올해만 5번째' 제주 공무원 증원 논란

역대 최악의 재정난 속에서 지속되는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증원의 적절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성의 의원(제주시 화북동·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 제1차 회의에서 최근 입법예고가 끝난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문제 삼았다.이 조례 개정안은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총수를 기존 6651명
"재정난 최악인데, 또?"…'올해만 5번째' 제주 공무원 증원 논란

송영훈 제주도의장 "정부·업계, 제주 항공 좌석난 대책 마련해야"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9일 정부와 항공업계를 향해 "제주 노선 항공 공급석 확대를 위해 책임 있는 대책 마련에 조속히 나서라"고 촉구했다.송 의장은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송 의장은 "지난 두 달 동안 이어진 국내선 항공 좌석 감소가 제주 관광객 감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병원 진료와 출장 등으로 출타해야 하는 제주도
송영훈 제주도의장 "정부·업계, 제주 항공 좌석난 대책 마련해야"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심려 끼쳐 송구"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6일 자신을 둘러싼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대해 "제주도민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송 의장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선거운동 조직으로 지목된 SNS 단체대화방 '읍면동지'에서 핵심적으로 활동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퇴론이 불거진 것을 두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송 의장은 "법보다 무거운 것이 국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관권선거 개입 의혹에 "심려 끼쳐 송구"

제주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 마쳐…상임위원장 민주 7석·국힘 1석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사실상 마무리됐다.제주도의회는 2일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5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8명을 모두 선출했다.선출 결과를 보면 전체 8석 중 7석은 의석률 75.55%(총 45석 중 34석)의 더불어민주당, 나머지 1석은 의석률 17.77%(총 45석 중 8석)의 국민의힘이 가져갔다.의회운영위원장은 하성용 의원(재선·서귀포시 안덕면·민주), 행정자치위원장은 이경심
제주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 마쳐…상임위원장 민주 7석·국힘 1석

위성곤 "저는 의회주의자"…제주도의회와 소통·협력 약속

제주도의회 의원 출신인 위성곤 신임 제주도지사와 고의숙 신임 제주도교육감이 나란히 제주도의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위 지사와 고 교육감은 2일 오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3대 제주도의회 개원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단상 위에 선 위 지사는 제8·9·10대 제주도의원(서귀포시 동홍동), 제20·21·22대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을 지낸 경력을 언급하며 "저는 의회주의자"라고 운을 뗐다.위 지사는 "의회 활동
위성곤 "저는 의회주의자"…제주도의회와 소통·협력 약속

[인터뷰] 송영훈 신임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합의 만들어 갈 것"

송영훈 신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1일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갈등을 해결해 나가면서 국민들이 합의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들어내는 데 의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송 신임 의장은 이날 오후 제13대 제주도의회 첫 임시회인 제451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의장으로 당선된 직후 의장실에서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제13대 제주도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정당과 선수의 벽을 넘어 대화·타협하며
[인터뷰] 송영훈 신임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합의 만들어 갈 것"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가동,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본격 시작되기 전에 제주특별자치도가 갈등조정협의회를 즉각 가동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조공장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3일 오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도의회 주최로 열린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갈등사업 환경영향평가의 신뢰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조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 이뤄질 환경영향평가의 핵심은 사회적으로 신뢰받을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 가동,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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