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의원 "제주삼다수, 분리배출 쉬운 일체형 마개 도입해야"

양영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진보당·제주시 아라동 을)이 19일 국내 먹는샘물 시장 1위 브랜드 '제주삼다수' 생산사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향해 일체형 마개를 선도적으로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양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제447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가 '2040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를 달성하려면 생산 단계에서부터 재활용을 고려하고, 소비자가 아무런 고민 없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
양영수 의원 "제주삼다수, 분리배출 쉬운 일체형 마개 도입해야"

선거 전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시설관리공단 조례 등 심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9일 오후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47회 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열고 9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 열리는 마지막 임시회로, 현재 다수의 현역 의원들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역별 현안들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26건, 도지사 제출 의안 88건, 교육감 제출 의안 3건 총 117건이다.이 중 가장 관심이 쏠리는 안건은 오영훈 도지사가
선거 전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시설관리공단 조례 등 심사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 19일 제주도의회서 인문학 강연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19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읽다, 견디다, 살아가다 : 불안의 시대를 건너는 삶의 철학'을 주제로 인문학 강연에 나선다.17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박 교수는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철학, 현대사회 문제를 철학적 시각으로 분석해 온 철학자로, 최근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빛의 혁명과 반혁명 사이', '자유의 폭력' 등이 있다.제주도의회가 마련한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 19일 제주도의회서 인문학 강연

한권 제주도의원, '청년 도정 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대표 발의

한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주권 실현을 위한 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조례안은 청년들이 평등하게 도정에 참여할 권리를 보장하고, 도지사로 하여금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또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도 시의 청년정책의 개선과 제안을 위한 행정시 청년정책협의체를 둘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 조례안은 청년자율예산 대
한권 제주도의원, '청년 도정 참여 활성화 지원 조례' 대표 발의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예산·제도로 성평등 구현하겠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6일 "예산과 제도로 성평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도의회 의사당 로비에서 도의회 소속 여성 공직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장은 "제주의 역사는 곧 여성의 역사"라며 "거친 파도에 맞서 공동체를 일궈 온 해녀들의 강인함, 가정과 지역사회를 묵묵히 지켜온 수많은 여성의 헌신이 오늘의 제주를 만들었다"고 했다.그는 "그러나 우리 앞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예산·제도로 성평등 구현하겠다"

김한규 "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유지해야"…법 개정안 발의

김한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을)이 교육의원제가 폐지되더라도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45명 이내'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 개정안은 현재 '45명 이내'인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유지하면서 비례대표 의원 정수 기준을 전체 의원 정수의 20% 이상에서 25%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 제주에서만 시
김한규 "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유지해야"…법 개정안 발의

제주교육감 선거 '3파전'…현직 교육의원 잇단 불출마 선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3일 제주 교육계에 따르면 당초 도교육감 선거 후보군으로 점쳐졌던 현직 도의회 교육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도의회 교육위원장인 오승식 교육의원(69·서귀포시 동부)은 이날 오후, 교육의원들로 구성된 교섭단체 '미래제주' 원내대표인 김창식 교육의원(70·제주시 서부)은 지난달 27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각 도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제주교육감 선거 '3파전'…현직 교육의원 잇단 불출마 선언

제주교육감 출마 고의숙 교육의원, '청렴도 1등급 회복' 공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58·제주시 중부)이 '청렴도 1등급 회복'을 공약했다.고 교육의원은 26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1등급 7회, 2등급 8회로 15년간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도교육청이 2024년과 2025년 3등급 하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도민께 안겼다"고 비판하며 이 같이 밝혔다.고 교육의원은 "청
제주교육감 출마 고의숙 교육의원, '청렴도 1등급 회복' 공약

제주도의회, '음식점 춤 허용' 조례 제정 추진…6월 발의 목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일반음식점에서도 춤을 출 수 있도록 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해 주목된다.25일 도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도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 입법을 검토하고 있다.현행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출 수 있도록 하는 행위 자체는 금지하고 있지만, 조례로 안전기준과 시간을 정한다면 별
제주도의회, '음식점 춤 허용' 조례 제정 추진…6월 발의 목표

예비후보 등록 코앞인데…국회 늦장에 제주도의원 선거 '안갯속'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인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20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지만 의원 정수와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아서다. 국회 논의 지연이 이어지면서 선거 준비 현장에서도 혼선 우려가 커지고 있다.17일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선거기간 개시일(5월 21일) 90일 전인 20일부터 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그러나 현재 의원 정수도, 선거구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다.공직선
예비후보 등록 코앞인데…국회 늦장에 제주도의원 선거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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