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10대 중 3대 '고장'…"전수조사"

제주도가 관리하는 공영 주차장의 전기차 충전기가 10대 중 3대꼴로 고장 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제주도가 전수조사를 준비하고 있다.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제주시 이도2동 갑·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선희 제주도 기후에너지국장을 상대로 이 문제를 지적했다.김 위원장에 따르면 제주도가 직접 관리하는 공영 주차장은 총 83곳(제주시 54곳·서귀포시 29곳
제주 공영주차장 전기차 충전기 10대 중 3대 '고장'…"전수조사"

민·관·경 참여 '제주도 치안협의회' 3년간 놀았다…"조례 위반"

제주 민·관·경 치안 협력 기구인 '제주특별자치도 치안협의회'가 조례를 어기고 최근 3년 동안 단 한 번도 회의를 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강성의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화북동·더불어민주당)은 15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변영근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을 상대로 이 문제를 지적했다.강 의원 등에 따르면 2019년 9월 18일에 처음 구성된 제주도 치안협의회는 '제주도 치안협의회 설치 및
민·관·경 참여 '제주도 치안협의회' 3년간 놀았다…"조례 위반"

"보여주기식"…1년여 만에 유령된 제주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제주 분산에너지 지원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의 보여주기식 운영으로 1년여 만에 이른바 '유령 센터'가 된 것으로 드러났다.한권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를 상대로 이 문제를 지적했다.한 의원 등에 따르면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를 준비하던 지난해 2월 25일 제주
"보여주기식"…1년여 만에 유령된 제주 분산에너지 지원센터

"일자리 4만개 만든다던 제주시, 저소득층 외면·저임금 단기 고용"

제주시가 올해 3200억 원을 들여 4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지만, 실상은 저소득층을 외면하고 저임금 단기 고용에 치중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은 13일 제주시청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상봉 제주시장을 상대로 이 문제를 지적했다.한 의원에 따르면 제주시는 '지역 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올해 초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일자리 4만개 만든다던 제주시, 저소득층 외면·저임금 단기 고용"

제주 자살률 2년 연속 전국 1위 '불명예'…"전담조직 설치 시급"

제주 자살률이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하면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대응 체계를 조속히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강철남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연동 을·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상대로 이같이 지적했다.강 의원이 언급한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사망원인통계 결과'를 보면 지난해 제주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표준인구
제주 자살률 2년 연속 전국 1위 '불명예'…"전담조직 설치 시급"

"제주해녀 소득원 '마을어장 자원' 소멸 단계…투자 확대해야"

기후 변화로 인해 제주해녀 소득원인 마을어장 자원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주도의회에서 제시됐다.장정훈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애월읍 갑·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을 상대로 이같이 밝혔다.장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마을어장 소라 생산량은 1445톤으로, 10년 전인 2015년(2295톤)과 비교해 3
"제주해녀 소득원 '마을어장 자원' 소멸 단계…투자 확대해야"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기구 운영방식 '오락가락'…"혼란드려 죄송"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자체 갈등조정기구 운영 방식을 명확한 설명 없이 번복하며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2일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 등을 상대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제주도와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우선 제주도는 국토교통부가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하면 환경영향
제주 제2공항 갈등조정기구 운영방식 '오락가락'…"혼란드려 죄송"

출범 100일 맞은 제주도의회 "민생경제 회복 속도 높이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12일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이라는 원칙에 따라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빠르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 의장은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 동안 가장 아쉬웠던 점에 대해 "현장 방문 과정에서 많은 의견을 들었지만, 행정적·절차적 문제로 빠른 속도로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 그 부분들이 조금 아쉽다"며 이같이 밝혔다.송 의장은 "
출범 100일 맞은 제주도의회 "민생경제 회복 속도 높이겠다"

"제주시 도남동 인구 1만5000명 넘어…이도2동서 분리해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제주시 도남동을 이도2동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8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고석준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전날 제주시청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상봉 제주시장을 상대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도남동은 인구 부족으로 1979년 이도2동에 강제 통합됐지만, 지금은 인구수가 1만 5315명에 달한다"며 "이는 주민센터가 있는 구좌읍(1만 4956명)
"제주시 도남동 인구 1만5000명 넘어…이도2동서 분리해야"

"없앤다더니 보완, 공론화한다더니 협의체"…오락가락 제주 BRT 질타

제주도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을 두고 폐지와 보완, 공론화와 협의체 구성 사이에서 잇따라 정책 방향을 바꾸면서 도민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다.7일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제주도 교통항공국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 BRT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재임 때인 2022년 6월 시작된 이 사업은 버스의 정시성과 수송력을 높이기 위해
"없앤다더니 보완, 공론화한다더니 협의체"…오락가락 제주 BRT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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