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예산·제도로 성평등 구현하겠다"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6일 "예산과 제도로 성평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도의회 의사당 로비에서 도의회 소속 여성 공직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장은 "제주의 역사는 곧 여성의 역사"라며 "거친 파도에 맞서 공동체를 일궈 온 해녀들의 강인함, 가정과 지역사회를 묵묵히 지켜온 수많은 여성의 헌신이 오늘의 제주를 만들었다"고 했다.그는 "그러나 우리 앞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예산·제도로 성평등 구현하겠다"

김한규 "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유지해야"…법 개정안 발의

김한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을)이 교육의원제가 폐지되더라도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45명 이내'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주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 개정안은 현재 '45명 이내'인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유지하면서 비례대표 의원 정수 기준을 전체 의원 정수의 20% 이상에서 25%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그동안 제주에서만 시
김한규 "제주도의원 정수 '45명 이내' 유지해야"…법 개정안 발의

제주교육감 선거 '3파전'…현직 교육의원 잇단 불출마 선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3일 제주 교육계에 따르면 당초 도교육감 선거 후보군으로 점쳐졌던 현직 도의회 교육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도의회 교육위원장인 오승식 교육의원(69·서귀포시 동부)은 이날 오후, 교육의원들로 구성된 교섭단체 '미래제주' 원내대표인 김창식 교육의원(70·제주시 서부)은 지난달 27일 제주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각 도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제주교육감 선거 '3파전'…현직 교육의원 잇단 불출마 선언

제주교육감 출마 고의숙 교육의원, '청렴도 1등급 회복' 공약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고의숙 제주도의회 교육의원(58·제주시 중부)이 '청렴도 1등급 회복'을 공약했다.고 교육의원은 26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1등급 7회, 2등급 8회로 15년간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도교육청이 2024년과 2025년 3등급 하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도민께 안겼다"고 비판하며 이 같이 밝혔다.고 교육의원은 "청
제주교육감 출마 고의숙 교육의원, '청렴도 1등급 회복' 공약

제주도의회, '음식점 춤 허용' 조례 제정 추진…6월 발의 목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일반음식점에서도 춤을 출 수 있도록 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해 주목된다.25일 도의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임정은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 대천동·중문동·예래동)은 '도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 입법을 검토하고 있다.현행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출 수 있도록 하는 행위 자체는 금지하고 있지만, 조례로 안전기준과 시간을 정한다면 별
제주도의회, '음식점 춤 허용' 조례 제정 추진…6월 발의 목표

예비후보 등록 코앞인데…국회 늦장에 제주도의원 선거 '안갯속'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인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20일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지만 의원 정수와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아서다. 국회 논의 지연이 이어지면서 선거 준비 현장에서도 혼선 우려가 커지고 있다.17일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선거기간 개시일(5월 21일) 90일 전인 20일부터 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그러나 현재 의원 정수도, 선거구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다.공직선
예비후보 등록 코앞인데…국회 늦장에 제주도의원 선거 '안갯속'

한덕수·이상민 명예 제주도민 취소 동의안, 의회 상임위 통과(종합)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명예 제주도민증 수여를 취소하는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10일 도의회 의사당에서 제445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가 제출한 '도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동의안' 2건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다.두 동의안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할 당시 국무위원으로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두 인사에 대한
한덕수·이상민 명예 제주도민 취소 동의안, 의회 상임위 통과(종합)

제주 농민 필수농자재 구입비 지원 조례안, 의회 상임위서 보류

제주도지사로 하여금 제주 농민들에게 필수 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도록 하는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10일 오후 도의회 의사당에서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주민청구 조례안인 '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을 상정했지만 심사 보류했다.2024년 12월 26일 김만호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의장 등 도민 4029명이 청구한 이 조례안은 도지사로 하여금 도내 농업인들에
제주 농민 필수농자재 구입비 지원 조례안, 의회 상임위서 보류

"일당독재 안 돼"vs "평가, 도민 몫"…선거 앞둔 제주 여야 신경전

제주도의회가 교섭단체 대표 간 신경전 속에 올해 첫 임시회 막을 올렸다.도의회는 5일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교섭단체 대표 연설의 건 등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김황국 의원(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은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도의회"라고 운을 떼며 "'오영훈 도정'의 잃어버린 4년은 민주당이 독점하고 있는 제주의 기울어진 정치 운동장과 관계가
"일당독재 안 돼"vs "평가, 도민 몫"…선거 앞둔 제주 여야 신경전

제주도의회, 정부·국회 향해 "의원 정수 45명 조기에 확정해야"

제주도의회가 정부와 국회를 향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45명으로 조기 확정해 달라고 촉구했다.도의회는 5일 본회의장에서 제4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6·3 지방선거 도의회 의원 정수 확정 촉구 건의안'을 상정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도의회는 해당 건의안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채택된 단층제 지방자치 구조로 인해 제주에는 기초의회가 설치되지 않아 도의회는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제주도의회, 정부·국회 향해 "의원 정수 45명 조기에 확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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