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모인 전국 시·도의장들 "4·3특별법 조속히 개정해야"

제주에 모인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국회를 향해 '제주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4·3특별법)을 조속히 개정할 것을 촉구했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12일 오후 서귀포시 그랜드조선제주에서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4 ·3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공식 채택했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제출한 이 건의안은 4·3 희생자와 유족의 완전한 명예 회복을 제도적으로 완성하고, 국가 폭력에 대한 보편적 인권 기준과 정의
제주 모인 전국 시·도의장들 "4·3특별법 조속히 개정해야"

이남근·한권, 제주도공무원노조가 뽑은 우수 제주도의원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남근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과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을 의정활동 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도 공무원노조가 지난해 12월 8일부터 19일까지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도의회 등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935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두 의원 모두 이 평가에서 의정활동 우수 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이
이남근·한권, 제주도공무원노조가 뽑은 우수 제주도의원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공정성 점검 역할에 집중"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이 27일 정부가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향후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절차의 공정성과 내용의 충실성을 점검하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뉴스1 제주본부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최근 자체적으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자문단'을 구성한 배경에 대해 "찬반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실에 근거한 논의가 가능하도록 여건을 만들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새해 의정 운영 방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공정성 점검 역할에 집중"

제주 의사상자 특별위로금 '유명무실'…8년째 아무도 못 받아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있는 '의사상자 특별위로금 지원사업'이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도의회에 따르면 현재 도는 '도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직무 외의 행위로서 위험에 처한 사람의 생명·신체·재산을 구하다가 사망하거나 다친 의사상자에게 최대 3000만 원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2017년 의사자 2명이 각각 3000만 원의 특별위로금을 받은 이후 2018년부터 현재까지 8년간
제주 의사상자 특별위로금 '유명무실'…8년째 아무도 못 받아

김기환 제주도의원,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김기환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이도2동 갑)은 12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최한 '2025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김 도의원은 이번 심사 과정에서 생태환경 중심의 제주 미래 전략을 의정 철학의 중심에 두고 도정의 환경정책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변화를 끌어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앞으로도 원칙과
김기환 제주도의원,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

제주도 새해 예산안 의회 통과…'679억' 역대 최대 규모 조정

7조5783억 원 규모의 제주특별자치도 새해 예산안이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턱을 넘었다.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444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도가 제출한 '2026년도 도 예산안'과 '2026년도 도 기금운용계획안' 일괄 상정해 재석의원 36명 중 찬성 34명,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보고에 따르면 도의회 예결특위는 이 안건을 심사하며 총 679억4000만 원을 조정했다. 이는
제주도 새해 예산안 의회 통과…'679억' 역대 최대 규모 조정

"경쟁력 잃는 제주 무비자 정책, 기여 기반 체류정책 전환해야"

강경문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9일 입장문을 내고 "제주 무비자 정책을 기여 기반 체류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최근 제주 무비자 제도는 경쟁력을 빠르게 잃고 있다"며 "정부가 지난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전면 허용하면서 제주가 독점해 왔던 '비자 없이 올 수 있는 관광지'라는 이점이 사실상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강 의원은 "제주에 경제적 기여를
"경쟁력 잃는 제주 무비자 정책, 기여 기반 체류정책 전환해야"

"4·3 추념일 제주 버스·미술관·박물관 무료로"

4·3 희생자 추념일에 제주 버스와 미술관, 박물관 등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자는 조례 개정안이 나왔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김기환 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이도2동 갑)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 4·3희생자추념일 지방공휴일 지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 조례 개정안은 지방공휴일로 지정된 4·3 희생자 추념일에 시내버스(공항버스 포함) 무임승차 또는 도 직영 기념관·미술관·박물관, 유네스코 등록유산 무료 정책에
"4·3 추념일 제주 버스·미술관·박물관 무료로"

두 차례 폐기됐던 '제주교육청 죽음이해교육 조례' 재제정 추진

제주 학교 현장에서 '죽음이해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는 조례 제정이 다시 추진돼 주목된다.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현재 도의회는 '도교육청 죽음이해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입법예고 기간은 10일까지다.송창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이 대표발의한 이 조례안은 죽음이해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조례안에서 죽음이해교육은 '삶과 죽음의 의미를 이해하고 성
두 차례 폐기됐던 '제주교육청 죽음이해교육 조례' 재제정 추진

"비상계엄, 분명히 위법"…제주도의회 국힘 원내대표도 사과

김황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가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째인 3일 공식 사과했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온 국민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긴 비상계엄은 분명히 절차적 하자와 위법한 행위였다"며 "도민 여러분과 경제적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사과에 핑계와 변명은 부적절하다. 참된 진실과 역사적 평가는 결국 현명한 국민들의
"비상계엄, 분명히 위법"…제주도의회 국힘 원내대표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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