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동 인구 1만5000명 넘어…이도2동서 분리해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제주시 도남동을 이도2동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8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고석준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전날 제주시청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상봉 제주시장을 상대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도남동은 인구 부족으로 1979년 이도2동에 강제 통합됐지만, 지금은 인구수가 1만 5315명에 달한다"며 "이는 주민센터가 있는 구좌읍(1만 4956명)
"제주시 도남동 인구 1만5000명 넘어…이도2동서 분리해야"

"없앤다더니 보완, 공론화한다더니 협의체"…오락가락 제주 BRT 질타

제주도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을 두고 폐지와 보완, 공론화와 협의체 구성 사이에서 잇따라 정책 방향을 바꾸면서 도민 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다.7일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제주도 교통항공국이 추진하고 있는 '제주 BRT 사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재임 때인 2022년 6월 시작된 이 사업은 버스의 정시성과 수송력을 높이기 위해
"없앤다더니 보완, 공론화한다더니 협의체"…오락가락 제주 BRT 질타

제주특별법에 의견도 못 내는 교육감…제도 개선 17년째 '제자리'

제주 교육을 총괄하면서 정작 관련 제주특별법 개정에는 의견조차 내지 못하는 제주도 교육감의 권한 부재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련 논의가 17년째 '제자리걸음'이어서다.박왕철 제주도의회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6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을 상대로 이 문제를 언급했다.박 의원은 "제주 교육자치와 관련해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제도 개선
제주특별법에 의견도 못 내는 교육감…제도 개선 17년째 '제자리'

구급차 돌려쓰고 단차에 넘어지고…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안전 구멍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응급 이송 지연, 시설물 사고 등이 잇따르면서 전반적인 안전관리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박지은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6일 오전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상대로 이 문제를 언급했다.박 의원은 "인접한 역도 경기장과 론볼 경기장이 구급차 1대를 공동 사용하면서 역도 경기장에서 다친 한 선수는 경기장에서 15분이
구급차 돌려쓰고 단차에 넘어지고…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안전 구멍

한권 제주도의원, 'AI 민주주의 실현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한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2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은 '제주특별자치도 인공지능(AI) 민주주의 실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한 의원의 공약인 이 조례안은 제주도와 그 소속기관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정책을 수립·결정하는 과정에서 AI를 개발·도입·활용할 경우 도민의 권리를 존중하면서 투명성·공정성·책임성을 확보하도록 했다.특히 AI의 활용 결과가 도민의 권리와 의무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
한권 제주도의원, 'AI 민주주의 실현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 "원도심 상권 벨트화 프로젝트 추진"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가 23일 '서귀포시 원도심 상권 벨트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위원회 제2차 회의(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김 후보자는 "관광과 문화, 스포츠를 지역 상권과 연결하며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면서 첫 번째 공약으로 '서귀포시 원도심 상권 벨트화 프로젝트'를 언급했다.그는 "내년 하반기에 개관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 "원도심 상권 벨트화 프로젝트 추진"

제주도의회 "마사회·공항공사·에기평 등 6곳, 제주로 이전해야"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22일 정부를 향해 제주 특성에 부합하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6개 공공기관을 제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41명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제주도의회는 이 결의안에서 "제주는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자치도로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
제주도의회 "마사회·공항공사·에기평 등 6곳, 제주로 이전해야"

제주도의회,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적합' 의견(종합)

제주도의회가 김도영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해 '적합' 의견을 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5일 제주도의회에서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환경도시위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환경도시위는 이 보고서에서 김 후보자에 대해 "27년간 물류·유통·건설 분야 대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 온 전문가"라며 "경영 혁신과 조직 관리, 제주삼다수 사업, 감귤가공사업은
제주도의회,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에 '적합' 의견(종합)

'인생샷 명소' 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 1년 만에 재개장 채비

인생샷 명소인 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의 재개방 여부가 이르면 다음 달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이상효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15일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이 소장은 먼저 하늘연못에 대해 "안전상의 문제 때문에 지난해 6월 13일부터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했다.제주돌문화공원 돌박물관 옥상에 조성된 하늘연못은 설문대할망이 들어갔다가 빠져 죽었다는 전설이
'인생샷 명소' 제주돌문화공원 하늘연못 1년 만에 재개장 채비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 "삼다수 유통·영업 혁신하겠다"

김도영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가 15일 "제주삼다수 유통·영업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공사는 격화되는 시장 경쟁,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망 불안, 그리고 공공성과 수익성의 조화라는 엄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첫 번째 경영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꼽고 "안주와 관성을 배격하겠다"면서 "물류·유통 네트워크 구조를 재정비하고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 "삼다수 유통·영업 혁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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