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남동 인구 1만5000명 넘어…이도2동서 분리해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제주시 도남동을 이도2동에서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8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고석준 제주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전날 제주시청에서 열린 제455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상봉 제주시장을 상대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도남동은 인구 부족으로 1979년 이도2동에 강제 통합됐지만, 지금은 인구수가 1만 5315명에 달한다"며 "이는 주민센터가 있는 구좌읍(1만 495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