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훈 제주도의장 "도정, 주요과제 1차산업 누락 무겁게 돌아봐야"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16일 위성곤 도정을 향해 "제주의 생명산업인 1차산업이 주요 추진 과제에서 누락된 점을 무겁게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송 의장은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송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업무보고를 통해 보완해야 할 과제가 분명히 드러났는데, 무엇보다 민선 9기 도정 철학과 방향이 뚜렷하지 않다는 지적이 여러 상임위원회에서 공통으로 제기됐다"며
송영훈 제주도의장 "도정, 주요과제 1차산업 누락 무겁게 돌아봐야"

제주도의회, 정부에 '마사회 제주 이전·항공 접근성 개선' 촉구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정부를 향해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항공 접근성 개선 등을 촉구했다.제주도의회는 16일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주 민생안정과 미래성장 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실현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44명 만장일치로 가결했다.제주도의회는 이 결의안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자치도로서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정책을 선도해 왔으나, 특별자치도
제주도의회, 정부에 '마사회 제주 이전·항공 접근성 개선' 촉구

"'출입금지' 한라산 백록담 물까지 떠먹어…강력 형사처벌해야"

한라산국립공원에서 벌어지는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보다 강력한 형사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5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 제3차 회의에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는 과정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다.박 의원은 "단속 현황을 보면 무단출입 적발 건수가 2023년 30건에서 지난해 53건으로 77%나 증가했다"며 "언론 보도를 보
"'출입금지' 한라산 백록담 물까지 떠먹어…강력 형사처벌해야"

수요예측 실패·의회 패싱 논란…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뭇매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정책이 도의회에서 뭇매를 맞았다.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예산을 과도하게 집행하는가 하면, 추가경정예산 확보 과정에서 제주도의회 패싱 논란까지 불거졌다.15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제주도가 지난 13일 오후 6시를 기해 탐나는전 10% 캐시백 적립을 전면 중단한 사안이 화두에 올랐다.김황국 의원(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국민의힘)은 "1월 34억 원이었던 월 집행액이
수요예측 실패·의회 패싱 논란…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뭇매

제주 '입도세' 없애고 '관광지 입장료' 올려받나

제주특별자치도가 위성곤 지사의 공약인 '제주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추진이 어려워지자 관광지 입장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14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하던 중 해당 공약 추진 방향을 묻는 김대진 의원(서귀포시 동홍동·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 같은 취지로 답했다.'입도세'로 불리는 제주환경보전분담금은 제주에 머무는 동안 생활폐기물,
제주 '입도세' 없애고 '관광지 입장료' 올려받나

제주도 "섬식 정류장 존폐, 올 하반기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섬식 정류장 존폐를 올 하반기 숙의형 공론화 절차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김삼용 제주도 교통환경국장은 14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하던 중 '간선급행버스체계(BRT·Bus Rapid Transit) 고급화 사업' 추진 방향을 묻는 김덕홍 의원(제주시 조천읍·무소속)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2023년부터 추진된 381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도로 중앙에 버스전용차로를
제주도 "섬식 정류장 존폐, 올 하반기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

"추자해상풍력발전, 전남광주 연결…'2035 탄소중립' 고려해 신중해야"

국내 최대 규모인 추자해상풍력발전사업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전남광주로 보내겠다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구상에 대해 '2035 탄소중립' 목표와 연계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권 제주도의회 의원(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혁신산업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으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위 지사는 지난달 기자간담
"추자해상풍력발전, 전남광주 연결…'2035 탄소중립' 고려해 신중해야"

"사긴 쉬운데 쓰긴 어렵다"…제주 수소차 보급 뒤에 숨은 불편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내세워 수소차 민간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충전 인프라를 충분히 구축하지 못하면서 이용자에게 불편을 전가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기환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위원장(제주시 이도2동 갑·더불어민주당)은 13일 오전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혁신산업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던 중 이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수소차 1대당 3950만 원
"사긴 쉬운데 쓰긴 어렵다"…제주 수소차 보급 뒤에 숨은 불편

"새 제주도정 주요 추진과제에 '1차산업' 전무…굉장히 유감"

강충룡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회 위원장(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국민의힘)이 13일 "민선 9기 제주도정 주요 추진과제에 1차산업이 없는 점에 대해 굉장히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농수축위 제1차 회의에서 제주도 농축산식품국과 해양수산국으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던 중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강 위원장은 지난 9일 본회의에 보고된 '민선 9기 도정 주요 업무계획'을 언급하며
"새 제주도정 주요 추진과제에 '1차산업' 전무…굉장히 유감"

"재정난 최악인데, 또?"…'올해만 5번째' 제주 공무원 증원 논란

역대 최악의 재정난 속에서 지속되는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 증원의 적절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성의 의원(제주시 화북동·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행정자치위 제1차 회의에서 최근 입법예고가 끝난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문제 삼았다.이 조례 개정안은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총수를 기존 6651명
"재정난 최악인데, 또?"…'올해만 5번째' 제주 공무원 증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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