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등과 대포의 야생 훈련 가두리

2017-05-22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서울대공원에 남아 있던 마지막 남방큰돌고래 금등(25세 추정·수컷)과 대포(24세 추정·수컷)가 22일 제주시 함덕리 정주항에서 서울대공원 관계자들에 의해 해상 가두리로 옮겨지고 있다.2017.5.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