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내년부터 제주로 전입하는 청년에게 장려금을 지급한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는 '손주 돌봄수당'을 지원한다. 또 농민수당과 보훈수당도 인상했다.1일 제주도는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 밀착 변화, 일자리·산업 분야 등 3개 분야로 정리한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하고, 도청 홈페이지에 전자책 형태로 게시했다.2~4세 미만 돌보는 할머니·할아버지 월 30만원 지원제주도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 주말돌봄
제주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어 각각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김광수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전국 유일했던 '교육의원' 제도 폐지로 후보군이 난립하는 양상이다.김 교육감은 최근 교육 현장을 비롯해 도내 각종 행사장을 다니며 도민과 교육 가족과의 소통을 늘리고 있다.최근 '뉴스1 제주본부'와의 신년 인터뷰에서도 "현재 추진하는 교육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도 "(재선 도전과 관련해) 추후 입장을 밝힐 기회가 있을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지사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전현직 국회의원 등 다양한 인물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오영훈 지사는 현재까지 직접적으로 출마 여부를 밝힌 적은 없지만 정가에서는 재선 도전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오 지사는 최근 '뉴스1제주본부'와의 신년인터뷰에서 재선 도전 여부에 "임기를 다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치적 결정을 언급하는 것은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
탐라역사문화권 조성사업이 국가유산청 주관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예비 선정됐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탐라역사문화권 조성사업’은 삼성혈에서 신산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제주 고유의 정체성이 살아 있는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탐라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제주도가 2038년까지 총 796억 원을 투입하는 제주생태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이 정비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약 133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제주도는 지난 10월 16일 개통한 제주~중국 칭다오 정기 직항로에 용암해수 등 신규 품목 수출을 시작했다.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칭다오 직항로는 개통 이후 현재까지 총 11항차를 운항하며 수출입 물동량 284TEU(Twenty-foot Equivalent Unit: 약 6m 길이 컨테이너 1개를 기준으로 한 화물량 단위)를 처리(잠정)했다.항차별로는 1항차에서 44TEU를 기록한 이후 7항차에서 51TEU를 최고치를 보였으며, 최근 9~11항차
제주도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소매치기를 하던 중국인이 구속됐다.30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절도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인 A 씨(30대·남)가 구속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A 씨는 지난 22일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후 이튿날인 23일부터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등에서 관광객 등의 휴대전화와 지갑 등을 훔친 혐의다.A 씨는 훔친 피해자의 카드를 이용해 수백만원 어치의 해외 결제를 한 혐의도 있다. A 씨는 SNS를 통해
2026년 새해 첫날 제주의 세계자연유산에서 희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1일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날 성산일출봉과 한라산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 2만 265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31일 밤부터 1월 1일 새벽까지 성산일출봉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성산일출축제에는 진명기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민과 관광객 약 2만 명이 모여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여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올해 축제는 그동안 이어온 달집태
새해 첫날 새벽 제주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20대가 보행자를 치고 도주했다 경찰에 붙잡혔다.1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도주치상 혐의로 2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새벽 0시 4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길을 걷던 30대 B 씨를 친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B 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걸로 전
제주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 4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어 각각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도가 내년부터 제주로 전입하는 청년에게 장려금을 지급한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에게는 '손주 돌봄수당'을 지원한다. 또 농민수당과 보훈수당도 인상했다.1일 제주도는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 밀착 변화, 일자리·산업 분야 등 3개 분야로 정리한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하고, 도청 홈페이지에 전자책 형태로 게시했다.2~4세 미만 돌보는 할머니·할아버지 월 30만원 지원제주도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 주말돌봄
호남권 도산 사건을 아우르는 '광주회생법원'이 올해 3월 문을 연다.고물가·고금리 등 경제지표 악화로 인해 개인과 기업들의 회생·파산 신청이 급증하는 가운데 회생 전문 법원 신설로 지역 주민들이 전문적이고 신속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1일 광주법원에 따르면 3월 개원하는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와 전남, 전북, 제주지역을 관할하며 법인회생, 일반회생, 법인파산, 개인파산, 면책, 개인 회생 업무를 맡는다.지난 2024년 11월 광주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김광수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전국 유일했던 '교육의원' 제도 폐지로 후보군이 난립하는 양상이다.김 교육감은 최근 교육 현장을 비롯해 도내 각종 행사장을 다니며 도민과 교육 가족과의 소통을 늘리고 있다.최근 '뉴스1 제주본부'와의 신년 인터뷰에서도 "현재 추진하는 교육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는 것이 우선"이라면서도 "(재선 도전과 관련해) 추후 입장을 밝힐 기회가 있을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지사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전현직 국회의원 등 다양한 인물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오영훈 지사는 현재까지 직접적으로 출마 여부를 밝힌 적은 없지만 정가에서는 재선 도전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오 지사는 최근 '뉴스1제주본부'와의 신년인터뷰에서 재선 도전 여부에 "임기를 다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치적 결정을 언급하는 것은 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
제주도는 1일 오전에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시작되고 점차 확대돼 3일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오는 2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산지 10~20㎝(해발고도 1500m 이상 30㎝ 이상), 중산간 5~10㎝, 해안 1~5㎝다.강수량은 같은 기간 5~30㎜가 예상된다.특히 산지에는 늦은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3㎝, 일부는 5㎝ 이상의 눈이 집중적으로 내리겠다. 중산간에도 2일 새벽과 밤 사이 시간당 1~3㎝의 눈이 쌓인다.밤부터 바
31일 전국 곳곳 일몰 명소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마지막 '해'를 배웅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이날 오후 5시께 인천 서구 아라빛섬 정서진 광장에는 두꺼운 외투로 중무장한 시민들 발걸음이 이어졌다. 종종 불어오는 찬 바람에 얼굴을 숙이기도 했지만, 시민들 얼굴에는 설렘이 묻어났다.시민들은 붉게 지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다.윤상영 씨(32)는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내년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31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한 전 대표가 본인이 했다는 건지 안 했다는 건지 왔다 갔다 하면서 평소와 달리 선명하지 못한 답을 내놓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제주시 소재의 제주청년센터에서 라운드 테이블 일정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형사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건이라고 보지 않는다"면서도 "정치인으로서 최대한 빠르게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