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 최대 60만 원·하위 70% 15만 원…27일 우선 대상자부터 신청접수
"스미싱 피해 예방 차원 인터넷주소·링크 등 문자 발송 안해" 주의 당부
제주도민 47만7000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제주도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중동발 고유가·고물가로 생활고를 겪는 도민들에게 총 913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국비 731억 원과 지방비 182억 원을 합산한 규모다.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신청과 지급이 이뤄진다.소득 하위 70%에 해
수급자 최대 60만 원·하위 70% 15만 원…27일 우선 대상자부터 신청접수
"스미싱 피해 예방 차원 인터넷주소·링크 등 문자 발송 안해" 주의 당부
제주도민 47만7000명에 고유가 지원금 15만원…총 913억 투입
제주, 교육의원 일몰에도 의원정수 '45명' 유지…비례 몇명 늘어날까

제주, 교육의원 일몰에도 의원정수 '45명' 유지…비례 몇명 늘어날까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돼 온 제주도의회 교육의원(5명) 제도가 일몰되더라도,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현행 '45명 이내'로 유지된다.18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전 0시 58분 제4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의 핵심은 2026년 6월 30일 일몰하는 교육의원 5명만큼 일반 도의원 정수를 늘리고,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2
제주 4·3 단체들, 보수 유튜버 등 4명 고소…"왜곡·명예훼손"

제주 4·3 단체들, 보수 유튜버 등 4명 고소…"왜곡·명예훼손"

제주 4·3 단체들이 4·3사건을 왜곡하고 유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 등으로 보수 유튜버들을 고소했다.제주 4·3 유족회 등은 17일 제주경찰청에 유튜버 A 씨 등 4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이들 단체는 해당 유튜버들이 제주4·3사건을 '공산폭동'으로 규정하고 유족회장 등을 반국가세력이라고 명시한 게시물을 유포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또 지난 3일 78주년 제주4·3추념일 당시 대형 깃발과 현수막, 확성기 등을 이용해
야권 제주도지사 후보들, 민주당 경선 공정성 논란 연일 비판

야권 제주도지사 후보들, 민주당 경선 공정성 논란 연일 비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제주도의회 의원 후보 경선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을 두고 야권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연일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7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제주도당을 향해 "공정성을 상실한 무자격 경선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의 경우 지난 14일부터 매일 기자회견을 열거나 성명을 발표하며 공세를 펴고 있다.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오영훈 제주도지사
제주도민 47만7000명에 고유가 지원금 15만원…총 913억 투입

제주도민 47만7000명에 고유가 지원금 15만원…총 913억 투입

제주도민 47만7000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제주도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중동발 고유가·고물가로 생활고를 겪는 도민들에게 총 913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국비 731억 원과 지방비 182억 원을 합산한 규모다.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신청과 지급이 이뤄진다.소득 하위 70%에 해
새벽 같은 식당 9차례 침입 꼭 술 1병씩 훔친 50대 '소주 도둑'

새벽 같은 식당 9차례 침입 꼭 술 1병씩 훔친 50대 '소주 도둑'

한밤중 식당에 침입해 수차례에 걸쳐 소주를 훔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A 씨(50대)를 야간건조물침입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새벽 시간 중문오일장 내 식당에 몰래 들어가 9차례에 걸쳐 소주 1병씩 훔친 혐의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15일 오전 4시부터 피해 식당에서 잠복근무한 끝에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경찰은 "소주 1병 절도는 가볍게 볼 수 있지만 재범
문대림 "법 개정해 비상 시 제주도민 항공료 부담 줄이겠다"

문대림 "법 개정해 비상 시 제주도민 항공료 부담 줄이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제주시 갑)이 17일 "고유가 위기와 같은 비상 시 제주도민의 항공료 부담을 완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문 의원은 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항공료 인상은 다른 지역을 오가는 대체 교통수단이 없는 제주에는 도민 이동권은 물론, 지역 경제 전반을 흔들 수 있는 위기 요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우선 '항공사업법' 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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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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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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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육의원 일몰에도 의원정수 '45명' 유지…비례 몇명 늘어날까

제주, 교육의원 일몰에도 의원정수 '45명' 유지…비례 몇명 늘어날까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돼 온 제주도의회 교육의원(5명) 제도가 일몰되더라도,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현행 '45명 이내'로 유지된다.18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국회는 이날 오전 0시 58분 제4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개정안의 핵심은 2026년 6월 30일 일몰하는 교육의원 5명만큼 일반 도의원 정수를 늘리고, 비례대표 비율을 현행 '2
제주서 고사리 채취하던 40대 뱀에 물려 병원 이송

제주서 고사리 채취하던 40대 뱀에 물려 병원 이송

제주에서 고사리 채취에 나섰던 40대 여성이 뱀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7분쯤 제주시 노형동에서 고사리를 꺾던 40대 여성 A 씨가 뱀에게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는 A 씨에게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 오늘 제주지사 후보 발표…16개 시도광역단체장 공천 완료

민주, 오늘 제주지사 후보 발표…16개 시도광역단체장 공천 완료

더불어민주당이 18일 6·3 지방선거 제주지사 후보 발표를 끝으로 16개 시·도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 현역 단체장 다수가 교체되는 '물갈이'와 함께 '개혁·강성파' 대세 흐름이 이번 후보 경선의 특징으로 꼽힌다.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결선 투표를 이날 오후 4시 마감하고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결선에는 위성곤·문대림 의원(기호순)이 올라있다.위 의원은 제주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민선 4~6기 제
[오늘의 날씨] 제주(18일, 토)…가끔 비

[오늘의 날씨] 제주(18일, 토)…가끔 비

18일 제주도는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다.예상 강수량은 5~10㎜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4~15도(평년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9~20도(평년 17~19도)로 예보됐다.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등에는 바람이 초속 9~15m로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다 쓴 현수막, 캠퍼스 공유 우산으로…제주대 '자원 순환' 실천

다 쓴 현수막, 캠퍼스 공유 우산으로…제주대 '자원 순환' 실천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공유 우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대학 행사나 축제 후 버려지는 현수막으로 공유 우산을 제작해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자유롭게 대여·반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원 순환 사업이다.센터는 이번 프로젝트가 대학생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 순환 실천 모델로 자리잡고, 나아가 도와 대학, 학생사회, 지원기관간 협력 구조를 넓혀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제주도민 47만7000명에 고유가 지원금 15만원…총 913억 투입

제주도민 47만7000명에 고유가 지원금 15만원…총 913억 투입

제주도민 47만7000명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받는다.제주도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중동발 고유가·고물가로 생활고를 겪는 도민들에게 총 913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국비 731억 원과 지방비 182억 원을 합산한 규모다.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신청과 지급이 이뤄진다.소득 하위 70%에 해
제주시, 'AI 안부 서비스' 시범 운영…"이틀간 무응답 시 출동"

제주시, 'AI 안부 서비스' 시범 운영…"이틀간 무응답 시 출동"

제주시는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안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AI 안부 서비스는 총 5단계 대응 체계로 운영된다.스마트폰 자이로센서와 통화기록을 활용한 24시간 무동작 감지, 매일 개인 맞춤형 AI 안부 메시지 발송, 24시간 미확인 시 진동·고음 알람, 알람 미수신 시 유선전화로 안부 확인, 48시간 동안 무응답 시 KT텔레캅 관제 시스템을 통한 즉시 현장 출동 순이다.안진숙 시 통합돌봄과장은
제주선관위·우리복지관, 장애인 유권자 모의 투표소 운영 '맞손'

제주선관위·우리복지관, 장애인 유권자 모의 투표소 운영 '맞손'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와 우리복지관이 17일 장애인 유권자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장애인 유권자 모의 투표소 운영 △장애인 유권자 모의 투표소 운영에 필요한 기표대 등 선거 물품 지원 △선거 절차 자문 등 장애인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과 투표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장애인 유권자 모의 투표소의 경우 이달 말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도내 장애
제주 4·3 단체들, 보수 유튜버 등 4명 고소…"왜곡·명예훼손"

제주 4·3 단체들, 보수 유튜버 등 4명 고소…"왜곡·명예훼손"

제주 4·3 단체들이 4·3사건을 왜곡하고 유족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이유 등으로 보수 유튜버들을 고소했다.제주 4·3 유족회 등은 17일 제주경찰청에 유튜버 A 씨 등 4명을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이들 단체는 해당 유튜버들이 제주4·3사건을 '공산폭동'으로 규정하고 유족회장 등을 반국가세력이라고 명시한 게시물을 유포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다.또 지난 3일 78주년 제주4·3추념일 당시 대형 깃발과 현수막, 확성기 등을 이용해
휠체어 이용자는 못 가는 제주도 해안산책로…인권위 "차별"

휠체어 이용자는 못 가는 제주도 해안산책로…인권위 "차별"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가파른 경사로 등으로 인해 관광지에 접근할 수 없는 것은 장애인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판단이 나왔다.17일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들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해안 산책로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관광지 접근과 이용이 제한돼 장애인 차별을 당했다며 지난해 10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진정인들은 중증 장애인 3명과 게스트하우스 대표 B 씨, 장애단체 소속 활동가다. 중증 장애인 진정인들은 매년 제주도를 관광을 위해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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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이미지 제주어 가게로 보는 제주(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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