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제주로 아예 이사 15년 7개월간 4만3136㎞ 걸어
"날 살린 길, 150회 완주가 새 목표…지금도 하루 2만보"
3번의 암을 이겨내고 제주올레길 '27개 코스 437㎞'를 100회 완주한 올레꾼이 나왔다.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올해 만 80세의 한창수 씨가 제주올레길 100회 완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제주올레길 100회 완주는 한 씨가 처음이다.제주올레 길은 제주 전역을 잇는 27개 코스, 총 437㎞의 장거리 도보여행길이다.기상 변화와 지형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 한 번의 완주도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창수 씨는 2010년 4월 4일 자신의
서울서 제주로 아예 이사 15년 7개월간 4만3136㎞ 걸어
"날 살린 길, 150회 완주가 새 목표…지금도 하루 2만보"
"암 3번 이겨내고 지구 한바퀴"…올레길 100회 완주' 80세 한창수씨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 함께해요"…제주공항서 서명운동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 함께해요"…제주공항서 서명운동

제주도가 남방큰돌고래를 국내 1호 생태법인으로 지정하기 위한 국민 공감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29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국내선 도착 대합실에서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의 날' 개막식을 열었다.행사는 카이노스 공연단의 식전 공연과 편지 '우리 바다의 친구 돌고래에게' 낭독, 입법 청원서 전달, 우수 서포터즈(화랑제주·블루스캔) 시상, 박태현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명예 제주도민 위촉식 등으로 진행됐다.30일까지 이틀간
"제주다운 AI 대전환, '산학연관 생태계 구축'에서 출발해야"

"제주다운 AI 대전환, '산학연관 생태계 구축'에서 출발해야"

박태웅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장이 꼽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산학연관 생태계 구축'이었다.박 분과장은 '제5회 영리더스포럼, 제주' 기조강연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주최 기관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진행된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제주도가 AI를 활용해 제주 바이오 헬스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데 대해 이같이 조언했다.그는 "텅 빈 땅에 뭔가를 들이붓는 식의 '개발
"대변혁의 시대, 미래 가치관은 연민·배려·존중·공동체·변화"

"대변혁의 시대, 미래 가치관은 연민·배려·존중·공동체·변화"

AI 대전환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기후 위기가 우리의 일상을 흔들고, 패권 경쟁이 세계 질서를 재편하는 이 거대한 파도 속에서 청년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28일 오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주최·주관으로 열린 '제5회 영리더스포럼, 제주' 세션 3에서는 '글로벌 격변 속 청년이 만드는 연대와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영국 BBC·로이터(Reuters) 기자를 거쳐 미국
서귀포시, 2026년 FTA 키위 시설 현대화 사업 접수

서귀포시, 2026년 FTA 키위 시설 현대화 사업 접수

제주 서귀포시는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신청을 12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접수 장소는 제주시농협(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포함), 조천농협, 한경농협, 애월농협, 안덕농협, 성산일출봉농협 등 6곳이다.신청 대상은 고당도·고품질 키위 생산을 위한 비가림하우스(빗물이용시설포함), 비상발전기, 자동개폐기 등 12개 시설 지원 사업이다.2026년에는 재해예방용 차광막시설 지원 기준에 차광률 85%가 추가되며, 빗물
제주 신품종 만감류 재배 확대…2026년 79.1㏊ 전망

제주 신품종 만감류 재배 확대…2026년 79.1㏊ 전망

제주도내 만감류 신품종 재배 면적이 2026년 79.1㏊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28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우리향', '달코미', '가을향', '설향', '맛나봉', '레드스타' 등 만감류 신품종 6종을 육성해 왔다.이들 품종은 당도 13.0브릭스 이상, 산 함량 1.0% 이하의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으며 제주 기후에 적합해 열과율이 5% 이하로 낮아 농가 선호도가 높다.재배 면적은 2022년 2.6㏊, 2
"배달 시켰더니 돌고돌아 내 지갑에"…공공배달앱의 마법

"배달 시켰더니 돌고돌아 내 지갑에"…공공배달앱의 마법

"수수료 부담이 줄어든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좋습니다. 더 많은 매장이 먹깨비에 입점하면 소비자도 선택 폭이 넓어지고 신규 고객 유입도 더 늘 것 같습니다"제주도가 운영하는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높은 수수료에 지친 지역 음식점들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음식점 사장 A씨는 "예전에는 3만원짜리 음식을 팔면 수수료와 배달료로 최대 1만원까지 빠져나갔다"며 "음식 마진이 보통 15%도 안 되니 팔수록 손해였다"고 털어놨다.냉장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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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 함께해요"…제주공항서 서명운동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 함께해요"…제주공항서 서명운동

제주도가 남방큰돌고래를 국내 1호 생태법인으로 지정하기 위한 국민 공감대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29일 오전 제주국제공항 1층 국내선 도착 대합실에서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서포터즈의 날' 개막식을 열었다.행사는 카이노스 공연단의 식전 공연과 편지 '우리 바다의 친구 돌고래에게' 낭독, 입법 청원서 전달, 우수 서포터즈(화랑제주·블루스캔) 시상, 박태현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명예 제주도민 위촉식 등으로 진행됐다.30일까지 이틀간
인천~제주 '뱃길' 다시 열리나…해양당국, 타당성 조사 추진

인천~제주 '뱃길' 다시 열리나…해양당국, 타당성 조사 추진

선사의 면허 반납으로 2년 가까이 중단된 인천~제주 항로 재개를 위해 해양 당국이 안간힘을 쓰고 있다.29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27일 '인천~제주 항로 재개 타당성 및 경제성 조사'를 위한 용역업체 선정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용역금액은 5000만 원가량이며, 12월 초중순께 입찰 참가자들이 제출한 제안서의 적격성과 가격을 심사해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용
[오늘의 날씨] 제주(29일, 토)…낮 최고 18~20도 '포근'

[오늘의 날씨] 제주(29일, 토)…낮 최고 18~20도 '포근'

29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든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6~9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18~20도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1.5m 높이로 일겠다.기상청은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낮 기온이 전날보다 4~6도가량 높겠다"며 "30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
제주 삼양동 해안서 2.5m 남방큰돌래 사체 발견

제주 삼양동 해안서 2.5m 남방큰돌래 사체 발견

제주 해안에서 남방큰돌고래 사체가 발견됐다.2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2분쯤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인근 갯바위에서 돌고래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현장에서 길이 약 2.5m, 둘레 1.3m의 돌고래 사체를 수습했다.해경은 제주대학교 고래연구센터 김병엽 교수에게 문의했으며, 남방큰돌고래로 확인됐다.해당 돌고래는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돌고래 사체를 제주시에 인계했다.제주해경 관계자는 "남방큰돌고
소노캄제주, 프리미엄 '빌라' 48실 신설… 조식 무료 프로모션 진행

소노캄제주, 프리미엄 '빌라' 48실 신설… 조식 무료 프로모션 진행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소노캄제주 내에 프리미엄 평형 빌라(VILLA)를 새로 조성하고 조식 뷔페 무료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소노캄제주빌라는 기존 리조트 단지 내에 총 6개 동, 48실 규모로 신설했다. 표선 앞바다와 가까워 객실에서 해안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객실 구성은 △빌라 디럭스 A·B(3~4인) △빌라 프리미어(6인) △빌라 프레스티지(6인) △빌라 프레지덴셜(8인) 등으로 마련했다. 일부 객실은
서귀포시, 2026년 FTA 키위 시설 현대화 사업 접수

서귀포시, 2026년 FTA 키위 시설 현대화 사업 접수

제주 서귀포시는 ‘2026년 FTA기금 과수 고품질시설 현대화사업’ 신청을 12월 3일까지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접수 장소는 제주시농협(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 포함), 조천농협, 한경농협, 애월농협, 안덕농협, 성산일출봉농협 등 6곳이다.신청 대상은 고당도·고품질 키위 생산을 위한 비가림하우스(빗물이용시설포함), 비상발전기, 자동개폐기 등 12개 시설 지원 사업이다.2026년에는 재해예방용 차광막시설 지원 기준에 차광률 85%가 추가되며, 빗물
제주 환경자산 '곶자왈' 폐기물로 신음…"관리·감독 강화" 촉구

제주 환경자산 '곶자왈' 폐기물로 신음…"관리·감독 강화" 촉구

제주의 환경단체가 제주도민의 자산인 '곶자왈'내 불법 폐기물 실태를 알리고, 제주도에 관리·감독 강화를 제주도에 요구했다.28일 '곶자왈사람들'은 28일 보도자료 통해 지난 7∼11월 진행한 2025 곶자왈 무단투기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곶자왈사람들은 2018년부터 월 1회 곶자왈 내 불법 훼손 감시 및 적발을 위해 자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무단투기 사례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이에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조천읍
JDC면세점 제주공항점 새 단장…신규 주류 브랜드 6개 입점

JDC면세점 제주공항점 새 단장…신규 주류 브랜드 6개 입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JDC면세점 제주공항점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다.28일 JDC에 따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주류 매장이다. JDC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위스키·사케 열풍에 맞춰 주류 매장을 대폭 확장하고 6개의 주류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신규 입점 주류 브랜드는 △닷사이 △핫카이산 △닛카 △마오타이 △레미마틴 △브룩라디다.이 밖에도 JDC는 수요도가 높은 선글라스 매장을
제주공항, P2 장기주차장 빈자리 안내 서비스 시범 도입

제주공항, P2 장기주차장 빈자리 안내 서비스 시범 도입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 P2 장기주차장에 빈자리 안내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3D 라이다(LiDAR) 센서로 주차가 가능한 주차면을 정확하게 감지해 이를 구역별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것으로, 제주공항은 이 서비스를 통해 주차장 혼잡과 이용객 불편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는 연말까지 서비스 안정화와 성능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P1 주차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연말 소비진작 5% 할인 발행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연말 소비진작 5% 할인 발행

제주도는 오는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한 달간 연말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5% 할인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할인 발행에는 제주도가 지역화폐 국비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확보한 국비 인센티브 31억 원 전액을 투입한다.행사 기간 탐나는전 이용자는 카드 충전 시 충전액의 5%를 할인받으며, 월 최대 35만 원 충전 기준 1만 75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액만큼 충전 인센티브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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