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형제보다 가까웠던 공무원과 업체대표…"뇌물 맞아" vs "빌린 것"
15년간 형제보다 가깝게 지냈던 고위 공무원과 업체 대표가 법정에서 유무죄 여부를 놓고 각각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23일 오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를 받는 전 제주도 서기관(4급) A 씨(50대)와 모 관급공사 업체 대표 B 씨(40대)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검찰은 이날 A 씨에 대해 징역 8년, 차량 2대 몰수 등을 구형하고, B 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