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민호군 가족 위로하는 우원식 원내대표

2017-11-24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지난 19일 제주시 구좌읍 한 음료공장에서 현장실습을 하던 고등학생 이민호군(18)이 기계에 끼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24일 이군의 빈소가 마련된 제주시 부민장례식장에서 더물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조문을 하고 있다.2017.11.2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