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 치우나'

2019-04-15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15일 제주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추자도 수협 위판장 앞에서 군인들이 남해안에서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김 양식망을 수거하고 있다.(제주도의회 제공)2019.4.1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