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즐거운 연꽃 산책

2019-07-10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장맛비가 내린 10일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 연화못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활짝 핀 연꽃을 보며 산책하고 있다.2019.7.10/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