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흔들리는 '무티' 리더십…메르켈의 독일 어디로

2016-07-31     (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방은영 디자
유럽 내 테러 청정지역이던 독일이 우범지역으로 변했다. 난민 출신 범인들의 연쇄 테러로 그 어느 때보다 사회 불안이 심각해졌다. '무티'(엄마) 리더십을 자랑하던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대응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