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이란 여대생의 한국어 사랑 2016-10-07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이은주 디자 드라마 '대장금' 보다 한국어와 사랑에 빠진 이란 여대생 파터네 누리(26). 테헤란 대학 중퇴하고 2013년 3월,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배울수록 한국어의 뛰어난 체계성에 감탄한다는 그의 '한국어 사랑' 이야기.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