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방지법 통과 저지를 위해 야당 의원들이 시작한 무제한토론, 필리버스터. 전문가적 식견은 물론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보겠다는 취지의 SNS와 온라인을 통한 움직임들이 필리버스터를 국민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과거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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