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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丁酉年) ‘붉은 닭’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닭의 울음소리는 한밤 어둠을 가르며 곤히 잠든 이들을 깨웁니다. 또 닭은 서민들의 삶 속에 늘 함께 있어서 많은 문인들이 닭과 관련한 추억을 작품에 담았습니다. 닭의 해를 맞아 우리 현대문학 속에 등장하는 닭의 모습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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