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가 획정되고 공천심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20대 국회의원 선거의 막이 올랐다. 수백 명의 후보 중 최종 선택을 받는 것은 단 300명뿐. "Produce 300". 국회로 가는 길의 첫 단계인 '공천심사'엔 각양각색의 후보들이 자신을 소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누가 선택을 받고, 결국 국회의원이 될까? 그 선택은 국민의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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