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를 공동창업한 스티브 첸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그가 선택한 아이템은 '생중계 쿡방(요리+방송)'. 9일 론칭한 '놈'(Nom.com)은 자신이 요리하는 모습을 생중계로 내보내고,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유튜브로 '동영상 시대'를 일으킨 첸은 이제 라이브 쿡방으로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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