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26개 시민사회·정당·노동단체로 구성된 제주지역일제강제동원노동자상건립추진위원회 주최로 7일 오전 제주시 제주항 2부두에서 일본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이 열렸다. 노동자상은 용산과 인천 부평에 이어 제주에 3번째로 세워졌다.2017.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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