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즈후이 란딩그룹 회장 등 참석자들이 22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 제주신화월드 그랜드오픈식에서 버튼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신화월드는 서광리 250만㎡에 콘도미니엄과 5성급 호텔, 테마파크, 컨벤션센터, 카지노 등이 들어서 있다.

양즈후이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제주신화월드를 제주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사회경제는 물론 관광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2018.3.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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