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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탐방객 불법행위 드론으로 잡는다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18.04.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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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이 한라산 영실코스 탐방로를 오르고 있다. 2015.10.22/뉴스1 © News1 이석형 기자
한라산 탐방객들의 각종 불법행위 단속에 드론이 활용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5월 말까지 드론 등을 활용해 계곡, 절벽 등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각종 탐방객들의 불법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봄철을 맞아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늘면서 샛길 등 비지정 탐방로를 출입하거나 희귀식물을 채취하는 등 불법 행위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관리소는 지소별로 단속반과 한라산지킴이 회원을 활용해 무단 입산자와 야간산행, 통제시간 전 등산, 희귀식물 채취, 흡연, 음주 등의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접근이 어려운 계곡이나 절벽 등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드론과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이창호 소장은 "천혜의 자연자원의 보고인 한라산을 지금 모습 그대로 후손들에게 물러줄 수 있도록 탐방객들이 올바른 등산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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