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채용에는 9개 분야 31명 모집에 179명이 응시해 5.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필기와 면접시험을 통해 응시자가 없는 방문간호분야 1명을 제외한 8개 분야 30명을 선발했다.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에서 근무할 전문인력 24명 등이 이번 채용에 포함됐다.
합격자들은 결격사유와 신원 조사 등을 거쳐 6월1일부터 부서에 배치된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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