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제주시 비자림로 삼나무숲 가로수 나무들이 도로 확장 공사로 인해 잘려져 쌓여 있다. 제주도는 이 곳 약 3km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넓혀 교통혼잡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2018.8.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