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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지사까지…제주도의회, '오수역류' 관계자 줄소환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18.10.1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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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전경.© News1
제주도의회가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에 최근 오수 역류 사태와 관련된 대규모 개발사업 관계자들을 줄줄이 소환하기로 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2일 전체 회의를 열고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관계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이는 올해 네 차례에 걸쳐 발생한 제주신화월드 오수 역류 사태로 촉발된 제주신화역사공원,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 등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인허가 특혜 의혹을 살피기 위함이다.

증인으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우근민·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등 JDC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한 시행승인과 환경영향평가, 상·하수도 협의 업무를 담당했던 전현직 공무원 총 18명이 채택됐다.

참고인으로는 김한욱 전 JDC 이사장 등 전현직 JDC 간부 4명과 도 관계부서 주무관 3명 등 모두 7명이 채택됐다.

박원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은 "오수 역류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작은 부분이라도 책임이 있을 만한 관련자들을 최대한 증인으로 출석시켜 도민들이 속 시원히 문제를 꿰뚫어 볼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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