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주 제주시의 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사업장 한편에 재활용되지 못한 건설폐기물 잔재물(혼합 쓰레기)이 5m 넘게 쌓여 있다. 제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매립시설인 회천매립장이 최근 만적으로 인해 혼합 쓰레기 반입을 금지하면서 도내 곳곳에 각종 쓰레기가 야적되고 있다.2019.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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