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basil)은 이탈리아에서 토마토만큼이나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로 이젠 우리나라 가정과 음식점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푸릇푸릇한 잎과 향긋한 향, 약간의 단맛과 싸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으로 파스타나 피자, 육류 및 생선 요리, 수프 등 각종 요리에 두루 활용되고 있다. 그렇다면 바질을 먹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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