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 성장, 상처 회복, 감각 등에 관여하는 미량 무기질이다. 일일 권장량은 15mg(미국 FDA 기준)으로 하루 35mg 이상 과잉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특히 아연결핍증은 채식주의자나 임산부, 60세 이상 노인에게 자주 발생한다. 우리 몸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는 만큼 결핍 시 여러 신호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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