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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영향 제주공항 항공기 100여 편 결항·지연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19.07.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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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이 승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News1 DB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100여 편이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1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현재 제주국제공항에서는 이날 오전 11시50분 울산공항으로 갈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KE1822편 등 항공기 6편(출발 3·도착 3)이 결항됐다.

이와 함께 항공기 99편(출발 56·도착 43)도 항공기 연결 문제로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제주공항에서는 이날 밤까지 국내선 231편, 국제선 25편이 더 운항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20일까지 강한 비바람으로 항공기 운항에 다소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고 항공교통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해상에서는 이날 오전 11시30분을 기해 대·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된 상태다.

기상청은 제주도 전 해상에 초속 10~20m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최대 6m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고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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