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복어요리 먹은 경찰관 등 7명 중독…1명 중태
  •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승인 2019.10.11 15:53
  • 댓글 0
© News1 DB
복어전문점이 아닌 식당에서 복어요리를 먹은 일행이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현직 경찰관들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7시쯤 제주시 한 식당에서 경찰관 5명과 일반인 3명이 복어요리를 먹은 후 7명이 복어독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복어를 직접 가지고 가서 식당에서 탕요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식당은 복어요리 전문 식당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경찰 4명을 포함해 7명은 각자 귀가한 후 복어독 중독 증세가 나타나자 병원을 찾았다. 이 중 1명은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해당 식당 업주를 상대로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업무상과실치상 적용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gwin@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카드 뉴스
여백
기획
여백
프리미엄제주 킬러 콘텐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