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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중국발 황사 영향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19.11.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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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지난달 29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돌염전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다. 2019.10.29 /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8일 오후 6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에 미세먼지(PM10·1000분의 10㎜ 보다 작은 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당 150㎍(마이크로그램) 이상인 상태가 두 시간 이상 지속될 때 발효된다.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 당시 도 전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153㎍/㎥였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연동 175㎍/㎥(매우 나쁨), 제주시 이도동 169㎍/㎥(매우 나쁨), 서귀포시 성산읍 153㎍/㎥(매우 나쁨), 서귀포시 대정읍 149㎍/㎥(나쁨), 서귀포시 동홍동 117㎍/㎥(나쁨) 등이다.

기상청은 중국 고비사막과 북부지역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남하하면서 제주도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 건강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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