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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하면 카놀라유, 콩기름, 참기름 등을 떠올리던 때가 있었다. 그 후로 카놀라유, 포도씨유, 해바라기씨유 등이 보편화되면서 식용유의 범위가 넓어졌지만 최근엔 다양한 형태의 오일들이 등장해 식탁 위 풍경을 바꾸고 있다.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오일 같은 식물성 오일은 버터나 마가린의 포화지방을 대체할 수 있는 단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오일들은 종류에 따라 효능과 활용법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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