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폭설과 한파가 최고조에 달한 8일 오전 제주시청 현관 앞에 눈사람 '올라프'가 서 있다.(독자 제공)2021.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