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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 소식] 10일 초·중·고졸 검정고시…"마스크 필수"
  •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승인 2021.04.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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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교부 및 접수장에서 응시 희망자들이 원서를 작성하고 있다.2020.7.13/뉴스1 © News1 DB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10일 한라중학교(제1고사장)와 서귀중앙여자중학교(제2고사장), 제주교도소(제3고사장), 제주소년원(제4고사장)에서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5명, 중졸 72명, 고졸 276명 등 총 383명이 응시할 예정으로, 최고령자는 초졸 82세(여), 중졸 66세(남), 고졸 81세(남), 최연소자는 초졸 11세(여), 중졸 13세(여), 고졸 14세(남)이다.

현재 도교육청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응시자들에게 마스크 필참, 고사장 입장 시 체온 측정, 다중이용시설 자제 등을 당부하고 있다.

합격자는 5월1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합격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제주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또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민원실을 방문하면 합격증서를 받을 수 있다.

◇제주교육청, 사교육 경감 대책 TF 협의회 구성
제주도교육청은 제주지역 사교육 현황을 분석하고 사교육 경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021 사교육 경감 대책 마련을 위한 TF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5일 밝혔다.

협의회는 제주도교육청 각 과 업무담당 장학관과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 장학사, 초·중·고등학교 교감·학부모 회장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Δ학습역량 도움 프로그램 정착 Δ온라인 수업 질 제고 Δ소질·적성 중심의 진로·진학지도 Δ방과 후 학교·돌봄 운영 Δ 사교육 기관 관리·감독 강화 Δ학부모 사교육 인식 개선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제주지역 1인당 한 달 평균 사교육비는 26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했고, 사교육 참여율은 전년 대비 6.2%포인트 감소한 65.9%로 나타났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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