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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후 5시까지 7명 확진…집단감염 여파 계속
  •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승인 2021.09.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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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제주국제공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입도객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2021.9.19 © 뉴스1 홍수영 기자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제주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7명(제주 2840~2846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누적 확진자가 284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7명 중 Δ4명(2840~2842, 2846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Δ2명(2843·2845번)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Δ1명(2844번)은 유증상자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중 3명은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한 것으로 파악됐다.

2840번은 ‘제주시 지인 4’, 2841·2842번은 ‘서귀포시 초등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이에 따라 ‘제주시 지인 4’ 관련 확진자는 8명, ‘서귀포시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47명으로 늘게 됐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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