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제주시 연동 제주도로관리사업소 건물에 마련된 '제주4‧3사건 직권재심 권고 합동수행단' 사무실에서 김오수 검찰총장(오른쪽)과 이원석 제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이 차담을 나누고 있다.2021.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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