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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일찍 일어나는 벌레가 일찍 잡아먹힌다.”

개그맨 박명수가 남긴 현실적이고 냉철한 조언들이다. 그런데 ‘박명수 어록’ 이전에 이미 냉철하고 이기적인 말을 남긴 17세기 스페인 철학자가 있다. 바로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작가, 예수회 성직자인 발타자르 그라시안이다. 그가 남긴 말들을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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