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 대통령이던 아버지와 형, 히스패닉계 부인, 최초의 공화당 출신 플로리다 재선 주지사.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가 저조한 경선 성적표에 결국 후보직을 사퇴했습니다. 부시 후보의 명과 암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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