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 전공의들이 20일부터 근무를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의료계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빅5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 중 전공의는 약 39%에 달해 이들이 업무에서 손을 놓을 경우 그야말로 최악의 의료 대란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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