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제주4·3평화공원 평화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주4·3 희생자 고(故) 강문후씨, 고 이한성씨에 대한 신원 확인 보고회에서 고 강문후씨의 아들 강기수씨가 아버지의 유해가 담긴 봉안함에 이름표를 붙이고 있다.2024.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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