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과 비교하면 대기업은 27만원, 중소기업은 19만 원 오른 수준이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2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에 따르면 재작년 임금근로자의 평균소득은 전년 대비 6.0%(20만 원) 오른 353만 원이었다.
전체 임금근로자 소득을 한 줄로 세웠을 때 중간값을 의미하는 중위소득은 267만 원으로 전년 대비 6.9%(17만 원) 증가했다.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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