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을 34일 앞두고 여야 진용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서울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한강벨트(마포·용산·성동·광진·동작)는 중·성동을을 제외하고 모든 대결 구도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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