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 비율은 전주와 동일한 39%였다. 부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1%포인트(p) 오른 5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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