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 감귤밭에서 베트남 공공형 계절근로자들과 80대 농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제주에 와 농가 일손을 도운 베트남 근로자들은 이달 중순 고향으로 돌아간다.2024.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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